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하반기 언론인 정례브리핑에서 농가 경영 안정, 스마트 원예농업 확산, 농생명 산업 육성 등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한 핵심 사업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확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지역 맞춤형 벼 신품종 육성, 약용치유 융복합지구 선정,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및 농작업 안전 강화 대책 등을 소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2026년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에 문자 교환권 시스템을 도입하여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농가 간 중복 수급 및 부정 공급을 방지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관내 농약 공급업체 공개 모집 및 사업설명회 개최, 부정 공급 시 강력한 행정 조치 시행 등 건전한 사업 환경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사회적경제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업들은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의 어려움, 운영 여건 개선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를 정책 수립 및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토양 관리 기술 교육을 지역 수박 재배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안병구 박사가 초빙되어 토양 관리, 연작장해 예방, 양수분 관리, 토양병 관리 등 실용적인 기술을 강의했으며, 농가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을 확대하여 농가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정읍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10개 읍면동 수강생들이 난타, 한국무용, 장구,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졌다. 내장상동 한국무용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성동 숟가락난타 팀이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학수 시장은 주민 참여와 문화 활동을 격려하며 정읍시를 활기찬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에서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서비스 공동체'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거리공연연합회, 공간살리기, 다웃는 多(다) 공동체, 클래식 팩토리, VIP봉사단 등 5개 공동체가 문화 공연, 생활 환경 개선, 다문화 가정 지원, 어르신 문화 향유,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러한 주민 참여형 활동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대형마트, 식당 등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 사업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5 정읍관광두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대 5년간 약 1억 1000만원의 지원과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정읍시는 앞으로 주민사업체의 역량 강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정읍형 주민 주도 관광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2026년 복지 청사진을 구체화하며 '정읍형 복지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대 핵심 분야 46개 세부 사업을 담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으며, 건강·돌봄, 민생경제, 생활환경, 보육·교육, 지역 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 강화, 민관 협력 확대, 미래세대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군·경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2026년 민방위 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집배원 안전 확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군부대와의 유기적 협조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정읍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단체 대상 평가에서 상위 20%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5명의 사례관리사가 254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가 정읍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규정에 따라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기 소화, 피난 유도, 구조 구급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