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제3회 ASTIS 데이터 연계·활용 경진대회'에서 기관 활용 우수 분야와 개인 아이디어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데이터 활용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센터는 미생물 자동공급시스템과 ASTIS 데이터 연동 사례, AI 기반 농업 이슈 분석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쉼터를 제공하고 도심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공예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소품과 불빛이 어우러진 포토존은 가족 및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며, 야간에는 주변 거리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최고의 농업 행정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 예산 확보 및 집행, 민·관 협업, 농촌 융복합 상품화, 청년 농업인 육성, 스마트 농업 확산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했으며, 정읍시는 현장 중심 기술 보급, 청년 농업인 육성, 스마트 농업 확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ASTIS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 데이터 기반 행정과 적극적인 홍보도 호평을 받았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우수상에 이어 올해 중앙 단위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촌진흥사업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읍시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농촌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은퇴 시니어 의사를 지역 주치의로 채용하는 혁신적인 제도를 도입하여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제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보건지소장으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여 단순 진료를 넘어 맞춤형 건강 관리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농촌 의료의 새로운 해법으로 전국적인 모델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읍시 칠보면 출신 박순덕(89) 여사가 평생 모은 행상 및 폐지 수입 약 2억 4천만원을 고향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 어린 시절 가난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이 돈 때문에 꿈을 접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 여사의 숭고한 뜻은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수백 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업을 이어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가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무직 공무원들의 신체 통증 완화와 자세 교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직원들의 건강한 직장 생활을 지원한다.

정읍시립국악단이 오는 1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연말 작품발표회 '정읍풍류'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국악단의 한 해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전통 국악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오고무', '민요의 향연', 창극 '심청가 중 심봉사 황성 가는 길', '산조춤', '용오름', 그리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창작 국악곡 '정읍아리랑'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가 배와 복숭아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 품종 갱신, 재해 예방 시설 지원 등을 통해 과수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의 50%를 보조하며,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융자 및 자부담 비율도 적용된다.

정읍시가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맞춰 시내 순환버스 노선과 운행 시간을 조정하여 신규 입주민 및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개편은 12일부터 적용되며,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를 기·종점으로 추가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홍보 및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엔피케이㈜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하며 바이오 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신공장은 292억원을 투입해 첨단 생산 설비와 연구 공간을 갖추며, 완공 시 34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제35보병사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시와 35사단은 재난 대비 훈련, 안보 현안 정보 교환 등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정읍시와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사유림 통합 공동 방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성면 일대를 공동 방제구역으로 설정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제 작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