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8개 동 순회 소통 간담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 대책과 경로당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접수된 30여 건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유료 공영주차장 1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했다. 시장은 각 주차장의 진입 곤란, 불법 주정차, 낮은 회전율 등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출입구 모서리 정비, 불필요한 탄력봉 제거, 주차 공간 확충, 위생 관리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주차면 표시 명확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니어클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 100가구에 겨울나기 필수품을 전달하며 5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에는 기관 후원금 2888만원과 주식회사 아이투엘의 후원으로 온열매트, 김치, 경추베개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가 지원되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이 정읍여고, 정읍고, 학산중학교 등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며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깊어지고 있다. 시는 '정읍애 주소갖기', '정읍애 머무르기', '정읍애 함께살기'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전입 지원금, 거주비용 지원,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보금자리 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인구 유입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기관들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학수 시장은 교육기관들의 참여가 인구 문제 심각성 인지와 지역 공동체 소중함 되새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공기관, 기업체 등 80여 개 기관이 범시민운동에 동참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정읍새일센터)가 전국 성과운영 평가에서 지난해 D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업교육훈련 확대, 인턴십 연계 강화, 수요자 중심의 취업 연계 과정 개선 등으로 취업·창업 실적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시키며 773명의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읍시가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성과를 점검하며 와상 중증장애인 지원 등 내년도 핵심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이동권 보장, 교통비 지원 등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에는 와상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및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난해 전 시민에게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의 약 69%가 지원금 외 추가 지출을 했으며, 이는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학술 연구 결과, 지원금은 생활비 부담 완화와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었고, 특히 '나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기여한다'는 인식이 정책 수용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심권에서는 즉각적인 소비로, 읍·면 지역에서는 경제적 안정감 회복으로 이어졌다. 소상공인 매출도 증가했으며, 시는 지원금의 지속성과 지역별 맞춤형 소비 촉진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체육공원에서 열린 '정읍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125개 유소년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으며, 이학수 시장은 선수들의 화합과 정읍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기원했습니다.

정읍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녹색 도시 조성에 나선다. 위원회는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 등 녹지 공간 조성 및 관리 계획을 심의하며, 옹동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사업 등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정읍시는 이를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연결망을 구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돈 농가를 위해 스마트 사육 시스템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13개 양돈농가에 고효율 냉방시스템, 환경 모니터링 센서, 자동제어 시스템 등을 보급하여 가축 폐사율을 낮추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읍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3곳이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관광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 개선 및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동절기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시공 관리를 강조하며, 특히 콘크리트 타설 시 동절기 시공 기준 엄격 준수와 근로자 및 시민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