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지난 13일 서울시 교육청 강당에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마을 구축을 위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 농촌유토피아연구소 소장, 농촌유토피아대학 대표, 고성군, 곡성군, 해남군 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 8개 기관은 상생·연대·협력을 바탕으로 농·산·어촌에서 살 수요자 중심의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농산어촌 유토피아 시범마을은 탄소중립·식량자립·경제자립을 기반으로 주거와 일자리, 교육·문화 인프라를 갖춘 일정한 규모의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촌유토피아연구소와 농촌유토피아대학이 시범마을의 기본디자인과 자원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을 주관하며 정읍시와 고성군, 곡성군, 해남군은 행·재정 지원과 함께 시범마을의 성격에 맞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은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체류형 농촌 유학 참가 학생과 학부...

정읍시가 설 명전 이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 의장은 11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 3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유 시장과 조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전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 시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2020년 5월, 2021년 1월에 이은 세 번째 지원이다. 새해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읍시의회와 협의해 지급을 결정했다.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0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정읍시에 주소를 둔 107,000여 명이 해당되며, 재난예비비 약 10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시는 설 연휴 이전 최대한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2022년도 국가 예산으로 5,157억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발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전년도 4,655억원 대비 502억원(10.8%)이 증가한 규모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강화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또한 정부예산 증가율 8.9%를 상회하는 수치로 내년도 정읍시 주요 현안 사업과 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시간이 될 때마다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를 찾았고, 여야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세종·국회 사무소를 설치 운영하면서 중앙부처·국회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것이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요 사업은 정읍 부전~칠보(국지도 49호) 2차로 개량사업(2억, 총사업비 1,019억),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우분 연료화) 설치사업(2.5억, 총사업비 433억), 스마트 하수처리장 관리체계...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귀농·귀촌 유치홍보와 유튜브 마케팅, 비대면 쇼핑시스템 운영, 지역 리더 간담회, 마을별 환영회 등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순위 2위로 우수상을 차지하며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확보, 명실상부한 新 귀농·귀촌 최강 일번지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도시민 농촌 유치와 귀농·귀촌을 통한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각종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1년 단위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연계해 귀농·귀촌 전담 기구와 귀농귀촌학교 운영,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 귀농 체험(현장실습)학교 운영, 밀착형 농가체험단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유진섭 정읍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시민에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불법이나 부정이 아닌 한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수행함을 원칙으로 삼아왔다. 구태의 관행과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대민 대응 태세를 위한 적극 행정을 강조하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시정방침으로 삼고 묵묵히 걸어왔다. 민선 7기 4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정리해 본다. 연수 도시 정읍, 지방정부 우수정책 최우수상 수상 빼어난 자연경관과 빠른 접근성을 갖춘 내장산 주변으로 국민연금공단, JB금융그룹,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공공 부문 선도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정읍이 가진 향토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활용한 휴식과 힐링, 치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연수 도시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에 준공 예정인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은 정읍시 부전동 일원에 총사업비 460억원을 투자했으며, JB금융그룹 연수원은 총사업비 62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등 상권의 부흥을 유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을 위한 상권관리기구를 설립해 5개년간 국·도비 등 최대 12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상권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특화상품 및 브랜드 개발, 테마존 운영, 상권홍보, 마케팅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와 환경개선(테마별 디자인거리 조성 및 거리 정비 등)이다. 시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현재 ‘정읍시 샘고을시장 및 주변상권 활성화 사업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으로 지난 12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는 상권 활성화 구역 기...

정읍시가 기재부와 통계청에서 주관한 전국단위 대규모 통계조사와 국가통계 통합 DB 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규모 통계조사 표창은 2020년 인구주택과 농림어업총조사, 2021년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한 지자체와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대규모 통계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전국단위의 조사로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인구·가구·농림 어가와 경제 현황 등을 파악해 각종 정책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시는 2020년에 실시한 인구주택·농림어업 총조사와 2021년 경제총조사에서 자체 실시계획 및 홍보계획 수립, 조사원 교육, 실사지도, 감염병 예방 교육, 취약지역 현장 조사 지원 등을 충실히 수행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0일 통계청 주관으로 열린 ‘2020년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도 국가통계 통합 DB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통계 통합 DB 관리평가는 국가통계 통합 DB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제...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하 단풍미인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영양장사 씨름대회’에서 올해 세 번째 장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단풍미인씨름단은 지난 8월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 2016년 창단한 이래 첫 번째,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연달아 획득한 이후 두 달 만에 세 번째 장사를 보유하게 됐다. 16강전에서 김대현(양평군청) 선수를 2-0으로 꺾은 이승욱 선수는 8강에서 정상호(제주특별자치도청) 선수를 2-1로, 4강에서 황재원(태안군청) 선수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김민우(수원시청) 선수와 맞붙은 장사 결정전은 5전 3승제로 펼쳐졌다. 이승욱 선수가 첫판과 두 번째 판 연속 잡채기에 성공해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으나, 김민우 선수에게 연달아 두 판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황소 트로피가 걸린 마지막 판에서 이승욱 선수는 들배지기를 멋지게 성공하면서 우승을 확정하고, 2019년 이후 본인의 두 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김시영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장기 임대)'을 본격 추진한다.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은 일손 부족 해결과 농가경영 개선을 위해 밭 농업 기계화율을 논 작물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밭작물인 콩과 양파, 고추, 마늘, 배추, 무, 감자, 고구마, 인삼 등 주산지에 집단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하는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 가격에 20%를 내구연한 동안 나누어 지불한다. 시는 2018~20년도 사업을 추진해 지역농협과 연구회, 작목반 등 8개소에 27종 59대의 파종 및 수확 농기계를 장기 임대했다. 올해 사업은 영농조합법인 4개소에 7종 16대의 농기계 장기 임대를 추진해 어려운 밭작물에 대해 기계화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장기 임대는 농기계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고 주변 농가...

60~70년대 멋쟁이의 끝판은 구두였다. 특히나 뽐내며 신은 수제화의 매력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신발이라는 특별함이 있다. 수제화는 장인이 직접 발 치수를 재고, 그것에 맞게 가죽과 바느질을 통해 오직 신발 주인의 편안함과 품격을 구현해주는 작품이다. 정읍에도 손으로 한땀 한땀 정성으로 제작하는 수제화 장인들을 꿈꾸며 그 명맥을 이어가는 곳이 있다. 오직 자신만의 브랜드 신발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젊은이들을 통해 수제화 산업의 부활을 꿈꾸는 곳. 수성동에 자리한 '청년 메이커센터'를 소개한다. 수제화 장인의 요람, 정읍 청년 메이커센터 정읍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메이커센터’를 개관하고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청년들에게 어려운 취업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메이커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4월 본격 개관했다. 청년 메이커센터 건립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 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자생차(茶) 제품 다양화와 품질향상, 차 산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30일 지역 내 자생차 연구회원 13명을 대상으로 블랜딩 홍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정미진 연구사와 김은혜 연구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사들은 홍차 시장의 이해를 비롯해 블렌딩티 제조와 관능평가 등 지역 농산물과 자생차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제조한 홍차를 구절초와 라벤더 등 지역 특산물과 블렌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보고 직접 품질을 평가해 보는 시간을 가져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는 매년 자생차 페스티벌, 차 박람회, 다도 교육 등을 통해 자생차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상품 개발 아이디어 확보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차 산업 확대와 차 문화 보급, 다양한 차 제품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난 25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 구조변화 이해와 인구수가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고, 미래세대에게 합리적인 인구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이승우 정책기획실장이 강사로 나서 한솔초등학교 교직원 50여명을 상대로 진행했다. 이승우 강사는 인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인구수 감소에 따른 학교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우리 사회에서 인구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갈등을 이해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가족의 역할과 일·가정 양립, 해외 우수 사례 등을 설명했다. 교육을 받은 교직원들은 지역의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인구 관련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용관 성장전략실장은 “인구감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ㆍ출생ㆍ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인구교육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