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유진섭) 어린이교통공원부터 내장산문화광장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변에 황금달맞이꽃이 활짝 펴 산책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정읍시는 내장호와 도심을 잇는 하천인 정읍천 주변 자전거 도로변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왕복 7k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해 유지관리 중이다. 지난 2019년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다년생 야생화인 황금달맞이꽃 7만3천여 본과 꽃향유 11만5천여 본, 상동교와 송령교 구간 중간에는 덩굴장미 860본을 식재했다. 여름과 가을철 차별화된 꽃길을 조성코자 자전거 도로변의 안쪽에는 여름꽃인 황금달맞이꽃을, 바깥쪽에는 가을꽃인 꽃향유를 심었다. 특히, 개화기가 6월부터 8월까지인 황금달맞이꽃은 현재 노랗게 만개해 산책 나온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황금달맞이꽃의 꽃말은 ‘무언의 사랑’이다. 다른 달맞이꽃과 달리 황금달맞이꽃은 해가 뜨면 꽃이 피고, 해가 지면 꽃잎을 닫는 특성이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천 꽃길에서 노란 황금달맞이꽃의 화사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이하 시장가요제)’가 7일 오후 2시 정읍시(시장 유진섭) 샘고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008년도부터 이어져 온 시장가요제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이 증가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TV 매체를 활용한 홍보 전략으로 마련됐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정읍시가 후원하고 샘고을시장 상인연합회가 주최, JTV 전주방송이 주관한다. 가요제는 개그맨 황기순의 진행으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또 축하 공연으로 인기가수 강진과 우연이를 비롯해 나상도, 전가연 등이 출연해 시장을 찾는 시민에게 재미와 추억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주요 점포와 상품, 숨은 맛집 등을 소개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자레인지와 자전...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역 내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시설 개선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 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정읍시는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업비 3억6천만원으로 노후화된 기존 시내버스 승강장 30개소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각양각색의 승강장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판단하에 정읍시 고유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비바람까지 막아줄 수 있는 정읍형 밀폐 승강장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 2억9천만원을 투입해 겨울철 시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탄소 발열벤치 100개를 설치하고, 1억7천만원으로 유리 등 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천만원을 들여 눈·비, 매연...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창업을 지원하는 등 자활 지원사업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와 정읍지역자활센터는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 발판 마련을 위해 전문 경영 컨설팅을 통한 자활사업 아이템 개발을 지속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펫) 사업을 통한 청년의 일자리 확충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펫 유토피아 애견 셀프목욕’을 개소했다. 정읍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자활참여자 7명을 모집해 기술 습득과 운영노하우 등의 교육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 자립도전사업단은 애견 셀프목욕 사업과 OEM 방식의 애견 간식 제조사업을 추진해 수익 창출을 꾀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정읍시 자활기금 지원을 통해 애견 미용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반려견과 그 가족을 위한 애견 호텔 및 놀이터 등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이번 자활사업을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다양한 음식문화 정착과 관광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맛집 25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25일 추가업소 6개소에 맛집 지정증을 수여했다. 이날 정읍 맛집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단풍미인 한우 홍보관, 대일정, 메이플트리, 미리네 청국장, 복돼지삼겹살, 양자강이다. 이번에 선정된 맛집들은 음식의 맛, 위생 및 서비스, 시설, 환경 등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배부하고 식품진흥기금의 시설개선자금 융자 우선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물품지원과 홍보 리플릿 제작, 시 홈페이지 게시판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게재를 통한 전국적인 홍보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음식문화 활성화 위탁 교육을 통해 선진 우수업소 벤치마킹과 환경개선, 상차림 촬영 등의 지원책이 뒤따른다. 정읍시는 매년 정읍 맛집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향상 교육, 서비스 개선, 노무∙재무 관리 등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세계적 바이오 인력양성의 산실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전라북도, 전북대학교와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180억 원(국비 126, 도비 16.2, 시비 37.8) 규모의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일원에 국제기준을 갖춘 첨단 교육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1,200명의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제약산업 인재를 양성, 글로벌 제약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은 의약품 제조나 품질관리의 국제기준인 GMP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의약품 연구개발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제약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호남권에서는 제약 실습을 통한 인프라가 없어 실습 교육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약산업 및 ...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다가오는 여름철 고수온과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해 내수면 양식 어가에 양식생물 입식과 출하·판매 신고서 제출을 당부하고 나섰다. ‘자연 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재난지원금을 받으려는 자는 입식과 출하·판매 신고서에 매매 전표, 수산 종자 구입·생산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입식 미신고 어가는 태풍, 폭우 등 자연 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피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구호 또는 복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이에 정읍시는 매년 입식 신고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입식 및 출하·판매 신고를 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약 3주간 입식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류 등 양식생물을 입식한 양식장은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출하·판매한 양식장은 매달 말일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

정읍(시장 유진섭)의 5월은 신비로운 녹음의 세상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땅에 숲과 물이 어우러져 생태계의 향연을 만들고 있는 송죽(솔티)마을 솔티숲과 월영습지는 더욱 그렇다. 이곳에서는 이른 아침이면 안개 속에 울려 퍼지는 새소리, 오후에는 멸종위기의 각종 야생동물이 뛰어노는 낯선 세계에 들어선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곳 솔티숲과 월영습지를 ‘2022년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으로 선정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 추이를 보이면서 여행을 떠나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지만,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실내 시설이나 발 디딜 틈 없는 유명 관광지가 꺼려진다면 솔티마을 숲과 월영습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은 2010년까지 내장산국립공원 지역으로 보전되어 오던 솔티마을의 생태숲과 반딧불이 노니는 월영습지의 생태자원을 마을 이야기와 연계시킨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월영마을에는 해발 300m...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사회 진출에 첫발을 내딛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는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정읍시는 올해부터 정부의 자립 준비 청년 지원강화 방안에 따라 아동발달지원계좌의 정부 분담(매칭) 비율을 아동 적립금액의 2배(1:1 → 1:2)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한도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했다. 보호 대상 아동(시설보호, 가정위탁 등)과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급여) 가구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10만원 내에서 2배의 금액을 지원한다.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가 된 이후 대학 학자금과 기술자격, 취업훈련비, 창업자금, 주거 마련, 의료비, 결혼자금 등 특정 자립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창업의 성공적 사례를 이끌 마중물로 ‘상생 지원센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분소장 황경화, 이하 안전연)와 함께 전북 상생지원센터 문을 열고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생 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청년발전기금(5개년간 총 50억원)’을 재원으로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정읍시는 지난해 9월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와 협약을 맺고 상생 지원센터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읍시 창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사무실 공간을 조성하고, 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 창업자와 청년 기업 5개소를 모집하는 등 상생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모집된 입주기업과 예비창업자는 안전연이 보유한 60여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와 범죄 등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빈집에 대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정읍시에 따르면, 오랜 기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흉물로 전락한 빈집은 미관 저해를 비롯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각종 사회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억2천만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치된 농촌 빈집을 새롭게 단장하는 희망하우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라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수리해 사회적 약자 또는 저소득 계층 가구를 지원하거나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빈집 소유자에게 빈집재생 비용으로 최대 2천만원의 비용을 지원, 보일러 설치와 화장실 정비,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새 단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후 빈집 소유자는 임차인에게 의무기간 5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정읍시...

정읍시(시장 유진섭) 내장상동에 소재한 ‘한영석 발효연구소’의 전통주 ‘청명주’가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지난 9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싱가포르에 ‘청명주’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내장상동 답곡마을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에서 열린 상차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공동체활성화센터 관계자와 정읍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이번 수출을 통해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싱가포르 레스토랑의 식탁에 청명주를 올려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고국의 전통주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약 1,500병을 수출할 계획이며, 1차로 420병 약 1,000만원에 이르는 청명주를 수출한다.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2020년 정읍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창업공동체 브랜드‘맛잇다’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공동체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누룩을 이용한 식초, 소금, 된장, 고추장, 정읍약주, 청명주 등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