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간 정읍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 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했다. ‘농뚜레일’은 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읍의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행에는 기차여행 전문가와 블로거, 일반인 체험객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을 찾아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ha 규모의 라벤더 관광농원을 방문해 보랏빛 융 카펫을 깔아 놓은 듯한 라벤더 물결을 감상하고 향기를 만끽했다. 또 정읍 9경 중 8경으로 지정된 쌍화차 거리를 둘러보고 옹동 숙지황을 주재료로 구절초를 가미해 깊은 맛을 낸 쌍화차를 시음했다. 마지막으로 농촌체험 교육농장 ‘타조농장’과 ‘알로에농장’을 찾아 타조 먹이 주기와 알로에 청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곱돌에...

정읍시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정읍시는 코로나19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 나들이 지원사업’은 한국에 정착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결혼이민자 가정에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현지 교통비,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4가정으로 4인 가정 기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최근 2년간 고향 방문 경험이 없는 결혼이민자 가정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가정형편, 모국방문 횟수, 거주(결혼)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 평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정을 우선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빛낼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 ‘2022 정향누리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 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총 8일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와 정읍체육관, 신태인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55개 중고등학교 배구팀 총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의 성장과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수원 한봄고(여고부)와 익산 남성중(남중부), 수원 수성고(남고부), 전주 근영중(여중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정읍시는 다수의 외부인이 찾아오는 전국대회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방역 지도를 실시했다. 또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경기장 주변과 숙소, 시가지 일대의 불법 광고물과 포트홀, 불법 점용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정읍을 ...

정읍시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주간을 맞아 6월 21일부터 7월 13일까지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2022년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개인정보 보호 인식주간은 ‘개인정보, 지키면 프라이-벗(友), 놔두면 프라이-빚’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 인식주간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진행하는 범정부 협업 캠페인이다. 정읍시는 시민 모두가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읍시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에 포스터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게시할 계획이다. 또 정읍시 내부 행정망인 새올 행정시스템, 온 나라 시스템 등 업무 시스템을 활용한 홍보와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를 연계한 홍보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생활 수칙과 개인정보보호법 핵심 내용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제작된 ...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 상권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등 상권의 부흥을 유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을 위한 상권관리기구를 설립해 5개년간 국·도비 등 최대 12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상권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특화상품 및 브랜드 개발, 테마존 운영, 상권홍보, 마케팅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와 환경개선(테마별 디자인거리 조성 및 거리 정비 등)이다. 정읍시는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현재 ‘정읍시 샘고을시장 및 주변상권 활성화 사업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으로 지난 20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용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처의...

정읍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과 토마토 등 신선 농산물이 제주도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정읍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서귀포농협 하나로마트 본점과 한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정읍 농산물 특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판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해 정읍시와 단풍미인조합 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정읍시는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씨 없는 수박과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정읍 신선 농산물 판촉 행사에 앞장섰으며, 약 2천5백만원의 수익을 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타임세일 판매와 시식 행사를 통해 정읍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제주도 소비자들은 농업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정읍 농...

정읍시가 지역 내 양식장 현장에서 수산생물 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산생물 관리에 나섰다. 정읍시는 16일 내수면 양식어업 입・출하기를 맞아 수산생물 질병 발생에 대비하고 어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식어류 이동병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양식어류 진료 서비스는 내수면 어업 양식장을 운영하는 지역 내 생산 어가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류 이동병원은 양식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기생충성,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병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초동 진단과 처방을 하는 서비스다. 전라북도 수산질병센터의 도움을 받아 담당 공무원과 어류 질병 전문가인 공수산질병관리사가 참여해 처방전을 직접 발부한다. 또 질병 관리 방법과 예방 강구를 위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식업의 활성화와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시는 내수면 양식 어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양식장 생산안정 지원사업과 수산생물 전염병의 예방을 위...

정읍시가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발로 뛰는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정읍시는 주민등록증 발급 시기가 도래한 지역 내 거주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추진한다. 정읍시에 따르면 만 17세가 되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는 대다수가 학사일정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평일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에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발급신청 기간을 지키지 못해 기한이 경과 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므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학생들의 불편 해소와 발급 기간 경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정읍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지장 받지 않도록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자들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팀을 구성해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주민등록증 발급이 완료되면 전담 공무...

정읍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지역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업인이 의뢰한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분석하는 시설이다. 농약 사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시중에 유통하려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잔류 농약 성분을 검사해 결과에 따라 수확시기와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정읍시는 지난 4월부터 지역 로컬푸드 매장과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함께 ‘농산물 안전분석실’의 적극적인 이용을 홍보했다. 그 결과 6월 현재(13일 기준)까지 농산물 안전분석실에서 실시한 잔류 농약 분석은 총 77건에 이르며, 그중 7건에 대해 농약 허용기준 초과로 인한 출하 연기나 폐기 처분,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사전 차단했다. 이를 통해 최근 안전한 먹거리와 건강한 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생활문화 기술교육 ‘농촌 치유농장 아카데미’ 과정을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농업ᐧ농촌의 교육적 요구가 반영된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생활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자원 활용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을 양성해 지역사회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24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13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치유농업의 개념과 정의, 치유 서비스 유형별 사례, 치유프로그램 개발하기, 치유 공간 조성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해 농촌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농촌 치유자원을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서 농촌개발과 신소득원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부터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

정읍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년여 만에 전면 해제됨에 따라 지역 문화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 등이 시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갈증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먼저 시는 10일부터 1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기획공연 ‘세대공감 찾아가는 샘고을 버스킹’을 선보인다. 공연은 10일 달하다리, 12일 각시다리, 17일 미소거리, 19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펼쳐지며, 지역 주민들에게 여유롭게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33개 팀 164명의 지역예술인이 참여한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엠넷(Mnet)‘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상위권 성적을 낸 댄스팀‘미스몰리’가 출연해 신나는 댄스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정읍시립합창단은 오는 1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기연주회 ‘HAP...

정읍시(시장 유진섭) 보건소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9)을 맞아 시민들의 치아 건강과 구강관리 등 구강 건강증진에 나선다.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9일과 13일을 ‘칫솔 바꿔준 Day’로 지정하고, 시민에게 칫솔과 치약 등 구강 위생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연다. ‘칫솔 바꿔준 Day’는 시민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과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행사다. 정읍시민 누구나 3개월마다 칫솔 바꾸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헌 칫솔을 가져오는 시민에게 새 칫솔과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치약 등으로 구성된 구강 위생용품으로 교환해 준다. 아울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도 알려주고, 치아 모형을 이용한 실습·구강 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9일은 신태인 초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13일은 정읍시보건소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칫솔모가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