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해마다 늘어나는 불법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폭탄 전화’라는 묘수를 내놓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는 불법 광고물 차단을 위해 2020년부터 전북 최초로 ‘폭탄 전화’로 불리는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템(AWCS·Auto Warning Call System)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과 음란·퇴폐·대출 등 홍보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5~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다.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 광고물 위반사항을 안내함과 동시에 과태료 경고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업자가 전화 영업을 할 수 없도록 무력화시키는 방식이다. 정읍시는 매년 단속 대상과 전화 발송량을 꾸준히 늘렸으며, 올해는 지난해 실적인 60%의 ‘번호 정지·결번’ 처리 수치를 크게 상회하는 91%의 ‘번호 정지·결번’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근에는 아파트 분양 관련 불법 현수막 등 약 200여 장의 불법 ...

정읍시(시장 이학수)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정읍시보건소는 수곡초등학교와 덕천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주 1회(총 12회)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최근 서양화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운동지도자와 영양사가 주 1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동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놀이교구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이 채소와 과일 등의 건강식품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자발적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개별 체성분 분석을 통해 사전·사후 비만도를 측정하고 건강 습관 형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정읍지역 청년 농업인 신미담 씨(30세)가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신미담 씨는 지난 3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다.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이 가진 농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사례를 공모해 시상·홍보 함으로써 농산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미래농업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농진청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1차 서류심사(35명)를 통과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여도와 파급효과, 농업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수상자 신 씨는 수명을 다한 곤충의 부속물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 ‘곤충 아트갤러리 및 체험장’이라는 아이디어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 씨는 포상금 50만원과 함께 ‘2023년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 선...

각종 재해.재난 현장을 누비는 '안전파수꾼' 정읍시(시장 이학수) 의용소방대의 화합을 위한 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정읍시는 1일 정읍시 상평동 소재 국민체육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가족, 소방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읍의용소방대 소방경연 기술대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소방경연 기술대회는 정읍소방서와 정읍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신문선)가 매년 추진하는 행사다. 각종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원간 소방 기술을 공유하고 대원들의 기량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경연대회에서는 그간 소방 활동에 애쓴 의용소방대원 27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심폐소생술과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줄다리기 등 평소 갈고 닦은 소방 기술을 뽐내는 경연대회가 이어졌으며 대원들의 상호 친목과 화합을 위한 장기자랑의 시간도 가지며 흥겹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정읍시(시장 이학수) 입암면 작은 목욕탕(이하 작은 목욕탕)이 9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입암면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용을 위해 시설 대청소와 방역, 보일러 이상유무 확인, 수도점검 등 개장 준비를 마쳤다. 작은 목욕탕은 온탕과 냉탕, 사우나, 탈의실, 장애인시설 등 최적의 목욕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자동 혈압기 체크기와 빨래 건조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건물에 경로당까지 들어서 있어 지역민들의 맞춤형 힐링공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목욕탕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남·여 요일 지정제로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수·금요일에는 여자, 화·목요일은 남자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요금을 기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춰 주민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5세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승호 면장은 “작은 목욕탕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 개방자원 통합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누리 서비스(www.eshare.go.kr)’란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공공 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플랫폼이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개방하는 시설과 물품 등의 공공자원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다. 정읍시는 공공자원 개방시설 실태조사와 일제 정비를 통해 문화시설과 주차장, 대여 물품 등 180개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등록을 마쳤다. 특히, 해당 자원의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 자원 이용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등록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시설은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정읍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할 것”이라며 “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활력이 넘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향기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체 플랫폼 구축’을 토대로 정읍시 현실에 맞는 사업목표 및 비전을 재구성해 아카데미 운영, 농촌관광,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읍시는 22일 이학수 시장과 지역 단체, 시민, 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시민 중심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제안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정책제안 페스티벌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중심 사업으로 전환, 시민들에게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호 간의 토론을 통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창의적 사업발굴에 대한 ...

정읍시(시장 이학수) 정읍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ᄃᆞᆯ하미술관이 지난 10일부터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ᄃᆞᆯ하미술관은 컨테이너에 유리를 설치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만들어진 작은 미술관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지난 5월 1차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작가지원 전시에서는 이준사진연구소와 김용련 작가, 노준철 작가의 작품 21점을 만나볼 수 있다. 신태인 미술관에서는 이준사진연구소의 ‘의식의 흐름과 세상의 창과 거울’전이 열린다. 이준사진연구소는 스트레이트 사진의 본류를 이어받아 ‘세상에 있는 그대로’ 꾸밈없는 순수사진을 탐구하는 연구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순간의 포착에서부터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연지 미술관에서는 김용련 작가의 ‘마을세상’전이 진행된다. 김용련 작가는 가장 편하게 생각하고,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을 모티...

정읍시(시장 이학수)새마을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새마을회 김학구 지회장과 김귀순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학수 시장 부인인 정종숙 여사와 5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나라 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은 게양용 태극기를 시민들에 보급해 태극기 달기를 전파하는 것으로 새마을회가 국경일을 맞아 꾸준히 진행하는 운동이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회는 구미동(5통, 6통) 마을 220여 가구와 입암면 100여 가구, 북면 40여 가구에 깃봉을 설치하고, 태극기를 보급했다. 김학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국토대청결운동, 이웃사랑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속되고 있는 인구 감소와 지역 내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나선다. 가속화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와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기업체 인력난을 외국인 우수 인재 정착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은 2021년 행안부로부터 소멸 위기에 처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고, 지역 내 대다수 기업체는 물론 농업 현장도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지역 실정과 산업 구조 등 정읍 특성에 적합한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경제활동을 촉진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기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한 외국인 인력 수요 조사를 통해 당장 25개 기업체에서 150여 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관련해 지난 10일 전북도지사실에서 정읍시와 전북도를 비롯한 3개 지자체, 2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대학교 재(휴)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에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17년 이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다. 단, 국가와 지자체, 기업체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 중 2022년도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생활비 대출이자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신청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정읍시청 교육체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재(휴)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정읍시는 접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서류의 적합 여부와 재학 및 졸업 여부, 대출 정보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장마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대비해 시설채소 재배관리와 농작업 안전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강한 햇빛으로 뿌리의 기능이 약화되어 식물체는 시들음 현상이 발생하고 시설 내 환기가 안 되면 고온 장해가 발생과 당도가 낮아질 수 있다. 또한 강한 햇빛에 의해 데임 열매가 발생하고 열매가 잘 달리지 않고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막을 설치하고 특히 하우스 안이 30℃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를 철저히 하여 고온 장해를 예방해야 한다. 주요 시설채소 관리 요령으로 토마토는 병에 걸린 식물체는 빨리 뽑아내어 전염원을 줄여주고, 질소비료를 알맞게 주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수박은 기형과는 빨리 따주어 다음 열매가 잘 달리도록 유도하고, 터짐을 예방하기 위해 알맞은 토양수분을 유지해야 하며, 햇빛 데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문지 또는 짚 등으로 열매를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