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볏짚을 활용한 지력 증진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정읍시는 친환경 벼 재배지의 유기물 함량 증가 등 토양 환경개선을 위한 시책의 하나로 ‘볏짚 환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정읍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경종 농가 3,942필지 966ha를 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볏짚 환원 사업은 농가가 벼 재배농지에 볏짚을 잘게 절단해 농경지에 환원, 가을갈이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토양 유기물의 함량을 높여 벼의 생육을 활성화하고 병해충을 방지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의 절감 효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을 준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0.1∼3ha이며, 지원 금액은 1ha당 20만 원이다. 정읍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와 사업 특성상 필지 수가 많아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점검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고려해 자진 포기 기간(10월 18일 ~ 11월 2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

정읍시(시장 이학수)에 전라북도 최초로 개방형 휴게소가 설치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지난 18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삼건사(휴게소 운영사)와 함께 호남고속도로 내 녹두장군 휴게소(천안 방향)를 2023년까지 개방형 휴게소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안중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 정호경 삼건사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개방형 휴게소 설치사업은 고속도로 외 후면부 국도에서도 진입해 지역주민이 휴게소 매장과 주유소 등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신정부 110대 국정과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실천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세 기관은 지역주민이 개방형 휴게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로 확장과 외부고객 주차장 확보 등 기반 시설 정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정읍시의 관광명소 등을 휴게소 이용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홍보시설을 설치하고 향후 유지관리...

‘2022년 정읍 내장산 산악자전거(MTB)대회’가 16일 정읍시(시장 이학수) 칠보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홍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악자전거 선수와 동호인 350여 명과 갤러리·운영요원 150여 명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크로스컨트리(XC) 경기로 진행됐으며, 남·여별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 등 총 9개 부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대회 코스는 정읍시립박물관에서 시작해 내장파출소와 구량교, 화평길 삼거리, 탑성마을 입구, 보림사, 수청리 저수지, 부무교차로, 내장교차로 등을 거쳐 원점으로 복귀하는 38.4km 코스였다. 폭 1미터 남짓의 아슬아슬한 산길을 질주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아슬아슬한 박진감을 선사했다. 정읍시는 공무원들을 투입해 안전요원으로 배치하고, ...

이학수 정읍시장과 베트남 람동성 팜에스 부인민위원장이 지난 13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등 시 대표단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하고 있는 이 시장은 이날 람동성 노동보훈사회국과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코로나19 장기화와 저출생, 고령화, 인구 유출 등에 따른 농촌 인구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에 온 힘을 쏟아 오고 있다. 이 시장은 “정읍 농촌지역에 이르면 내년부터 베트남 계절근로자가 투입돼 일손 부족 문제가 다소 해소될 전망”이라며 “향후 더욱 다양한 농업 협력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식에서 이학수 시장과 람동성 팜에스 부인민위원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과 파견 등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람동성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정읍 농촌...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내장산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된 내장호를 정읍시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개발·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 11일 ‘내장호 주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과업 추진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 내장산국립공원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는 내장호가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 결정됨에 따라 난개발을 방지하고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발전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용역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솔티숲·월영습지와 연계해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과업 수행 사항에 대한 보고와 향후 용역수행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1차 중간 보고와 현장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사업과 각 사업의 연계 방안에 대한 깊이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정읍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2 정읍시 출향인 환영 행사’를 열었다.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김적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서울(회장 김호석), 부산(회장 최두표), 성남(회장 박홍용), 안산(회장 송일영) 지역의 출향인 21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 행사는 애향운동헌장 낭독과 장학금 기탁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고향에 대한 사랑과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서울(회장 김호석) 500만원, 성남(회장 박홍용) 200만원, 부산(회장 최두표)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적우 애향운동본부장은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자주 방문해 정읍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정읍의 발전과 성장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고향을 아끼...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활용해 대대적인 금연 홍보를 유도하고 있다. 정읍시는 시내버스 10대를 활용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전자담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부광고를 시작했다. 홍보 내용은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금연 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 ‘금연, 셀프(self)하지 말고, 헬프(helf)하세요. 정읍시 보건소 금연 클리닉(063-539-6089)’ 등의 금연 홍보와 금연을 도와주는 금연 상담실 이용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금연 치료제라는 잘못된 인식과 전자담배 기기의 다양한 모양, 담배에 첨가된 맛과 향 등으로 젊은 층의 흡연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전자담배 확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 도움(help)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광고 내용을 선정하게 됐다. 정읍시는...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무기질비료 가격상승으로 비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월 3일 이후부터 12월 10일까지 구매한 무기질비료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가격 인상분의 80%는 국가·도·시·농협이 각각 분담하며 농업인은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무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해당 농업인은 별도 신청 없이 평소 이용하는 농협을 방문하면 농협경제지주와 비료생산업체 간 계약된 무기질비료를 올해 평균 가격상승분의 80% 사전 차감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업인별 지원 물량은 무기질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와 하천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최근 3개년 평균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로 한정된다. 정읍...

정읍시(시장 이학수) 농특산물 온라인 마켓 1번지인 단풍미인쇼핑몰이 구절초 꽃축제 기간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할인행사를 기획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절초의 진한 맛과 그윽한 향기를 담은 구절초 제품을 비롯해 각종 가공식품과 발효식품 등 20여 개 업체 50여 개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중 신규회원가입 고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3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10월 2일과 9일, 16일에는 ‘꽝 없는 룰렛’과 ‘단풍미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입점 업체 물품과 증정품 등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추첨해 황금열쇠 3돈과 최대 30만원의 쇼핑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풍미인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은 지역 생산자의 정성으로 만들어졌으며 품질과 포장 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특산품이다. 구매하는 모든 상품은 우체국 안전 배송 서비스로 무료 배송되며 ...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소득 과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태추단감의 수확철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호남고속도로 상행 녹두장군휴게소 내 행복장터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타지역 소비자들에게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높여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시식과 판촉물 배부 등을 통해 정읍에서 재배한 질 좋은 태추단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정읍 태추단감은 평균 18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일명 ‘배단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과일과 비교해 월등한 맛을 자랑하지만, 저장이 어려워 10월 수확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로 손꼽힌다. 정읍 지역에서는 1997년 처음 ...

전라북도 제 1호 지방 정원 정읍시(시장 이학수) ‘정읍 구절초 지방 정원’에서 ‘제15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도 총 18일간으로 예년보다 늘어났다. 구절초의 개화기간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들꽃정원, 참여정원, 물결정원, 출렁다리 등 지방 정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축제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다. 또한, 특정 휴일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분산시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축제 현장의 혼잡도를 줄여 한층 여유롭고 서정적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광객과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솔숲 잠’, ‘꽃과 함께 춤 테라피’, ‘추억의 물수제비’, ‘잔디광장 휴식’ 체험이다. 축제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치유 등 심리적 위로를 ...

백제시대 한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제33회 정읍사 문화제’가 오는 24일과 25일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정읍사 문화제는 현존하는 최고의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읍사 여인의 숭고한 사랑과 아름다운 부덕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공식행사와 공연행사로 나뉜다. 24일 오전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 부도상 시상, 기념식 등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25일 기획공연과 청소년가요제, 정읍사 가요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온 트로트 거장 진성이 출연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화려한 태권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나태주와 트로트 요정 방서희, 김다현을 비롯해 미스몰리, 조연비, 정주 등 많은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제 기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