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 태인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김승호)는 지난 20일 피향정 문화센터에서 ‘태인면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태인면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정보공유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화 교육과정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주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분과 구성, 도시재생 사례교육, 자원절약 교육, 선진지 견학, 주민의 의견 수렴 등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 개념에 대한 이해는 물론, 주민화합의 시간을 갖고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수료식에는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9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최우수 참여 회원 주순옥 씨와 최다 댓글 회원 안옥순 씨, 최고열정 회원 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모두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한 정읍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시 인구는 2022년 11월 말 기준 10만 5,176명이다. 이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만 1,259명(29.6%), 장애인 인구는 9,996명(9.5%)이다. 이같이 노인과 장애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정읍시는 2023년 노인·장애인 관련 예산 1,800억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으로 정읍시는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시설 인센티브 지원사업,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보험료 지원사업, 소규모 점포 경사로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 등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 ‘응급 안전·안심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권을...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한‘서남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16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정읍시 영파동 404-2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종이 등의 자원을 선별하는 시설이다. 정읍, 고창, 부안 3개 시·군에서 각각 운영 중인 재활용 선별시설이 내구연한 도래와 노후화로 인해 선별작업의 효율이 저하됨에 따라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공모사업’에 공동 신청해 추진하게 됐다.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부지 27,827㎡에 건축면적 2,877㎡(871평)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7억 원(국비 19억, 도비 6억, 시·군비 82억)이 투입됐으며, 사업비는 정읍시가 50%, 고창군과 부안군이 각각 25%씩 부담했다. 생활자원 회수센터는 재활용 선별동과 압축 파쇄동, 선별품 저장동 3개 동으로 이뤄졌다. 센터에서는 자력선별기와 광학 ...

정읍시(시장 이학수) 도시재생 활동 공동체와 지역 주민들의 소통·화합을 위한 도시재생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활동 공동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물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활동 공동체, 전라북도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도시재생 愛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13일 정읍역과 플리마켓 행사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던 심정임 클래식팀의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도시재생 활성화에 공이 많은 유공자 시상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보고, 우수사례 발표, 참여·소통·공감 한마당 라운드테이블,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조사료 전문(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내년도 사업비 1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조사료 전문(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조사료 재배의 규모화 및 집단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지정 이후 5년 이상 조사료 생산이 가능한 곳이다. 정읍시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조사료 지원비와 조사료 기계장비, 종자 구매비용, 퇴액비 살포 비용 등 5년간 총사업비 11억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내년부터 5년간 입암면 일원에 250ha 재배를 목표로 동계작물 IR(이탈리안 라이그라스)과 하계작물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을 재배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감곡면 일원 200ha 규모 단지에서 조사료를 생산하며 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정읍시 조사료 전문단지는 총 2개소가 되면서 규모화·집단화된 재배지를 바탕으로 ...

정읍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단풍미인 쌀이 지난 8월에 이어 9일 올해 두 번째 미국(LA)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은 쌀 소비량 감소와 지속적인 쌀값 하락, 현 수요 대비 2022년산 쌀의 공급 초과가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시장격리 조치가 필요한 가운데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정읍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지역 농협들의 노력 끝에 해외수출 판로 개척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단풍미인 쌀은 20톤으로 5천만원 규모다. 지난 8월 20톤 수출에 이어 총 40톤이 수출됐다. 미국 내 로스엔젤레스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되어 미국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고국의 맛있는 밥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에서 생산되는 으뜸 농산물의 지속적인 수출을 장려하고 해외에서 돌풍이 일고 있는 K-푸드에 정읍 단풍미인 쌀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2004년 정읍 단풍미인 쌀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최근 단풍미인 쌀의 경...

정읍시(시장 이학수)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7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2년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고경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새마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새마을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 쌀값 폭락에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들을 응원하고,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려 쌀 중심 식습관 문화 형성을 다짐하는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학구 회장은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새마을지도자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동학농민혁명 128주년을 맞아 5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제1회 세계의 혁명 도시 연대회의’를 열었다.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서 기념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이학수 시장과 고경윤 시의회 의장,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체 게바라의 친조카이자 작가인 마틴 게바라 두아르테는 정읍 황토현 전적 내 ‘불멸, 바람길’을 찾아 헌화·참배하고 연대를 선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세계 혁명 도시 연대선언에서 “동학농민혁명은 민중의 힘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서막을 열었던 의로운 전쟁”이라며 “이러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한 도시들과 함께 혁명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을 기억하고 이를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국제 컨퍼런스 기조 강연에서는 박홍규 화백이 그동안 자신이 작업한 동학농민혁명 작품들을 통해 혁명의 전 과정을 설명했다. 박홍규 화백...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1일 ‘내장호 주변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내장호 주변 종합발전계획안을 도출했다. 그동안 정읍시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장산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된 내장호를 ‘머무르고 싶은 힐링 생태 관광지’를 비전으로 개발·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 왔다. 특히, 지난 3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중간보고회와 주민공청회, 전문가와 사회단체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수렴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정읍시는 내장호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생태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협력과 자연환경 보전에 기반한 종합발전계획안을 도출했다. 구체적으로는 내장호 중심의 자연환경 보전, 사계절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조화, 주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관광수익 증대를 통한 자주재원의 확보 등을 위한 기반 시설사업과 진흥사업 제안을 반영했다. 정읍시는 용역 결과 평...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지자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현황과 생애주기별 건강 문제를 파악한 후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홍보를 시행하고, 한방 가정방문 진료와 온통건강드림교실, 갱년기 관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한의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유도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공백없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올바른 한의학적 인...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신태인읍 도시재생 예비사업 일환으로 지난 25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왁자지껄 신태인 영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신태인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대표 모명석)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왁자지껄 신태인 영화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마을 미디어 행사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하고 촬영에 참여함으로써 마을 내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모명석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영화제에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마을 주민과 지역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영화제에서는 신태인읍 소재 9개 마을(평화1, 표천, 서지, 상삼1, 우령, 신시1, 용서, 원백산, 중앙)의 각양각색 이야기를 담아 제작된 5분 분량의 영화가 상영됐다. 상영된 영화는 평화마을에서 보내는 편지, 우리 마을 노래자랑, 서지마을 산책, 꽃밭에서, 신태인 의용소방대...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정읍시의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전국 유소년 태권도 발전과 정읍시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위해 뭉쳤다. 정읍시와 정읍시의회,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23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등 대회 관련 주요 인사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정읍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정읍에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열게 된다.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는 전국에서 2,500여 명의 어린이 태권도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4박 5일로 예정된 대회 일정 동안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정읍 고유의 대회 명칭을 붙여 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 홍보와 문화·역사·관광 자원 홍보도 함께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