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자율방재단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으며, 호우, 태풍 등 주요 자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현장 활동 방법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난 신품종 벼 '전주684호'를 새로운 대표 품종으로 선정하고, 이에 걸맞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내년 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정읍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작 10건을 선정해 신품종 쌀 20kg을 시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논농업환경보전 직불금과 밭농업 직불금 총 14억 4500만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가 소득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하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농지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논농사 또는 밭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대상이다. 논농업 직불금은 1㏊당 13만 2000원, 밭농업 직불금은 최대 1㏊당 7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급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의 '지황 농업시스템'이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 농가, 관련 산업 주체들의 2년간의 노력과 윤준병 국회의원의 지원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볏짚 소독, 윤작 농법,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고유한 농업 기술과 숙지황·쌍화차 산업이 지역 공동체의 생계 수단으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3년간 약 14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농업유산 보전 및 활용,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국가 주도 산업·교통·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지정, 첨단과학산업단지 용도 변경, 태인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 3개 사업과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 공평~북면 국도 대체 우회도로 신설, 국도 30호선 개량 등 지역개발·국도 인프라 3개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연결도로 개설 사업은 국비 5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읍시가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통상담방' 운영, 온라인 플랫폼 '정읍 소통방' 활성화, 시민소통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구독자 수를 크게 늘렸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도로 관리, 신속한 현장 대응,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포트홀 등 위험 요소 선제적 보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률, 서비스 기록지 생성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의 지역사회 정착을 보여준다.

정읍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적극 행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3일반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완충녹지 유휴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어르신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정읍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 그림책을 만들고 인형극을 공연하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글로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캐스코(주)와 271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친환경 선박 수요 급증에 따른 것으로, 공장 증설을 통해 21명의 신규 인력 채용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인 공무원 5건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으로 선정하고 포상한다. 이번 선정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선정 및 전국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에 이은 후속 조치로,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직원 대면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병행했다. 우수 사례로는 스포츠타운 조성 예산 절감,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정읍천 관리 체계 개선 등이 선정되었으며, 장려 사례로는 샘고을시장 국유지 무단 적치물 원상복구, 군부대 이전 부지 활용 치유농업 모델 구축 등이 뽑혔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및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하여 적극행정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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