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4년도 농림 축산식품 사업으로 총 68개 사업에 1,417억 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농림 축산식품 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내년도 정읍시 예산 신청액은 1,417억 원으로 지난해 신청액인 1,298억 원보다 약 9%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정책 분야 18개 사업 582억, 축산 분야 16개 사업 390억, 임업·유통 분야 17개 사업 345억, 식량·원예 분야 17개 사업 100억으로 총 68개 사업이다. 앞서 정읍시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어 지난 3월 13일 이학수 정읍시장과 농업 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농림 축산식품 사업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의결...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3월 10일 ‘2023년 연구개발특구 및 일자리 펀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신정동 연구기관 입주기업과 미생물 관련 기업 대표 및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읍시는 연구개발특구 내 기업들의 기술사업화에 대한 이해와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이번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유인프라 구축사업과 GMP 산업화시설 구축사업 등 올해 미생물센터와 연구개발특구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창업·벤처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잠재력 높은 초기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기반을 조성해주는 5차 연구개발특구 지역혁신 펀드에 대한 설명과 홍보도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김원신 박사의 농업·축산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올해 총 101억 원을 투입해 국가 전략기술과 지역특화산업의 연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불안정한 국제유가를 감안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일부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농·축산물 생산비 절감과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협에서 면세유류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법)인이다.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사용한 면세유 8종에 대해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 리터까지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리터당 경유 303원, 휘발유 261원, 등유 257원, 중유 109원, LPG 난방(차량) 171(91)원, 부생 연료유 1호(2호) 207(97)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쌀값 폭락 등으...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으로 산리산림 분야 일자리를 마련해 민간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자를 모집했다. 지난 1월 신청을 받아 기능평가를 거쳐 16명의 분야별 근로자를 최종 선발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와 재정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 장기 실업자 등의 참여 비율을 최대한 늘렸으며, 참여 종료 후 작업 경험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자리 분야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숲가꾸기 패트롤, 숲가꾸기 자원조사단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로변, 생활권 주변 덩굴 제거와 숲 가꾸기를 통한 산물 수집으로 버려질 수 있는 목재 부산물을 수집해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의 생활에 지장을 주는 각종 피해 또는 위험 요소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정읍시는 산림 분야 일자리를 통해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어린이 통학용 차량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신규 구입하면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차량의 소유자에게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례조항으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 차량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을 받은 후 의무 운행 기간(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지방세 등의 체납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연료 전환을 통한 배출가스 감축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과 학원 등 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와 수급 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으로 비료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구매한 무기질비료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고, 가격 인상분의 80%는 국가·도·시가 각각 분담하며 농업인은 2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무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이다. 농업인별 지원 물량은 무기질비료 과다 사용에 따른 토양 산성화와 하천 부영양화 방지를 위해 최근 3개년 평균 무기질비료 구매량의 95% 이내로 한정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으로 지역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무기질비료 지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샘고을시장 고객 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는 지역 내 4명의 마을 세무사들이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생업에 바쁜 시민들을 비롯해 영세사업자와 저소득층 납세자의 고충 민원 해결과 권익 보호, 납세 정보 제공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병일 세무사와 김정명 세무사가 함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서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했다. 이날 상담받은 시민은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고민을 세무사와 직접 대면하며 상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문국 순창군 세정과장은 “세금 문제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마을 세무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시민의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차된 대형화물과 여객, 건설기계 등 영업용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건설기계와 대형차량을 주택가 주변, 도로 등에 세워두면 도로 주행 시 운전자 간 소통을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대형차량 밤샘 주차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해 적발·단속보다는 계도에 치중해 왔으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계도 기간을 갖고, 오는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하는 사업용 화물차량에 대해 1차 단속예고장을 부착할 예정이며, 1시간이 지나도 이동하지 않으면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부과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대형차량의 밤샘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매출 감소와 경기침체,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 경영안정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29억 1천만 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되고, 정읍 지역에 점포를 두고 영업하는 소상공인에 각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무기명 선불카드(정읍사랑 상품권)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3월 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등록증과 신청서, 점포 사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발굴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30일 간 시민 복지와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민참여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 이는 ‘시민참여 열린 시정’이라는 시정 목표를 실천하며 시정 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실생활 편익 향상과 주민밀착형 정책, 청년·인구 유입 정책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공모주제는 특별주제와 일반주제로 나뉜다. 특별주제는 기부자들에게 보람을 줄 수 있는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 제안,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 기금사업 발굴 제안, 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읍시를 위한 정책 제안이다. 일반주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개선 또는 시행해야 할 정책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특별주제 분야에서 최우수 1명과 우수 1명, 일반주제 분야에서 최우수 1명과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업자금을 활용해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고, 가구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 자금 3억 원, 주택구입 및 신축 자금은 7,50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으로 귀농·영농교육 이수 실적을 충족해야 되고, 재촌 비농업인은 최근 5년 이내 영농경험이 없어야 하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 교통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물을 교체하거나 정비하는 등 다양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봄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는 사업비 5억 2,500만 원으로 노후화된 시내버스 승강장 35개소를 새로 교체하거나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사업비 3억 1,600만 원을 투입해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탄소 냉·온열 벤치 120개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주요 승강장 200개소에 1억 3,000만 원을 들여 버스 이용객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선풍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