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3년도 지역혁신 메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산업과 연계해 중·장기적으로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특화 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총 7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년간 ‘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 과제는 동물용 의약품의 신약개발과 약물 재창출, 기능성 사료 개발을 통해 동물 질환의 문제를 해소하고, 개방형 개발 플랫폼 개발을 통해 영세한 산업체를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련 기업들과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정읍시를 비롯한 도내 업체에 기술을 이전하고,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정읍시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가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주관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사)정읍지역활성화센터, 섬진강댐노인복지관은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한 농촌지역 지원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이봉열 정읍지역활성화센터 이사장, 이해경 섬진강댐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협력 기관의 공동 발전과 정읍시 동부권(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의 고령화·과소화로 발생하는 사회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지역 서비스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한 농촌 사회서비스 공급 구축에 대해 상호발전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은 전라북도 소멸기금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옹동, 칠보, 산외, 산내...

정읍시(시장 이학수)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생활터 혈관 지킴이 건강 부스’를 운영한다. 혈관 지킴이 건강 부스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터를 방문해 기초검진과 함께 영양과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빈혈 등 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자신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부스 운영 장소는 내장상동과 수성동, 장명동 등 지역 내 8개 동주민센터다. 매월 10일과 2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기초검진을 통해 발견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자, 대사증후군 유소견자 등에 대해서는 원광대학병원 전북권역 심뇌혈관센터와 연계해 개인별 전문의 상담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 전원의 검진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워크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운동과 영양 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시민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가운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대민행정 친절마인드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시민이 만족하는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 응대 기술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맞춤형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은 정읍시청 신규·민원 접점 공무원과 읍·면·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직원들의 민원 응대 태도와 말투 등을 직접 현장 모니터링한 후 민원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논하고, 다양한 친절·불친절 사례를 공유했다. 강사는 시민이 원하는 친절 민원서비스 응대 기법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고객 위주의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구제역 유입 방지와 축산 청정 정읍 유지를 위해 3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지역 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일제 접종한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사슴 등 우제류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높은 치사율의 국가 재난형 전염병이다. 접종 대상은 소 8만 마리, 염소 7천 7백 마리다.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정읍시가 백신을 일괄 구매(100% 보조)해 공수의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백신을 50% 보조받아 지역 축협에서 구입 후 자체적으로 일제 접종하면 된다. 구제역 백신접종을 마치고 1개월 이후부터는 백신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에서 항체 양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1개월 단위로 재접종·재검사 등 특별 관리하고, 정부 지원사업 혜택에서도 배제하는 등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저출산 극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무주택 신혼부부 가정의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결혼을 장려함과 동시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혼인 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18년 4월 1일~2023년 3월 31일)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부부합산 연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등 유사 지원 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올해 4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는 하반기(10~11월) 사업 시행 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택...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4월부터 이동식 악취 측정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식 악취 측정 차량에는 악취 포집 장치와 악취 측정장치, 기상 측정 장비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 차량은 이동하면서 실시간 악취 농도 측정이 가능하고, 측정된 악취 수치에 대해서는 현장 모니터링과 시료 포집을 통해 성분 분석 의뢰도 가능하다. 정읍시는 이동식 악취 측정 차량을 이용한 악취대응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무원 근무 시간 외 악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악취대응반은 주간·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환경 순찰 등 촘촘한 악취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악취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민원을 응대한다. 또 상황에 따라 차량에 장착된 포집기를 통해 악취를 포집한 후 악취 배출기준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악취대응반은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환경부가 공모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기 인프라 구축 연계를 위해 지자체와 충전사업자가 공동으로 발굴한 브랜드에 대해 환경부가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14억 3천만 원(국고보조 5억 3천만 원, 민간 9억 원)을 확보하고, 33개소에 60기의 급속 및 완속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는 정읍시 제 2청사 등 주차면 50면 이상 의무설치 대상 공공시설과 상대적으로 충전시설이 적은 면 소재지 거점지역을 위주로 설치된다. 정읍시는 지난 2월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대영채비(주)를 협업사업자로 선정해 공모에 참여했다. 대영채비는 직접 충전기를 제조·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읍시는 국·도비 등 총 12억 9천만 원을 확보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의 시설개선과 의료 장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농어촌 보건의료기관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정읍시는 올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치(DR) 등 최신 의료 장비 10종 13대와 초음파치료기 등 물리치료실 장비 2종 2대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사업을 위해 구강보건 이동 차량을 구입하고, 보건소 승강기를 교체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의료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감곡면 유정 보건진료소를 재축하고, 정우보건지소와 칠보보건지소의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등 열악한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시민 누구...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고, 암 환자 사망률과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가 암 검진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다. 위암·간암(남녀 중 고위험군)·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세~74세 중 고위험자(30년 이상의 흡연경력을 가진 흡연자 등)가 해당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 대상이다.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비치된 분변 통을 이용해 분변 잠혈검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에서든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지정 검진 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은 성인과 소아로 나뉜다. 성인 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에 환경보전비를 지원한다. 유기농·무농약 친환경 농산물 환경보전비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 차액 일부를 지원해 친환경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지역 내 농업인·임업인·법인이다. 대상 농지는 사업 기간(2022년 11월~2023년 10월) 중 친환경농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행점검 결과 적격으로 통보받은 농지다. 지원 단가는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단가의 50%로 유기농 인증의 경우 ha당 벼 35만 원, 과수 70만 원, 기타작물 65만 원이다. 무농약 인증 농가는 벼 25만 원, 과수 60만 원, 기타작물 55만 원으로 인증별·품목별 차등 지원한다. 정읍시는 신청 농지에 대해 친환경농업 인증 여부, 인증 종류 등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안에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해당 농...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홀로 사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해 전라북도 최초로 ‘독거 중증장애인 이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독거 중증장애인 이동 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는 중증장애인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차량 기사와 도우미가 현장을 방문해 차량 이용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가 정읍시로부터 총사업비 10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위탁 운영한다. 중증장애인 이동 지원사업에는 지역 내 교통약자 910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일일 평균 차량 1대당 12명이 이용하고 있다. 차량은 총 18대가 운영된다. 차량에는 휠체어가 탑승할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가 마련돼 있으며,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차량 내부에 고정 벨트와 안전바 등이 설치돼 있다. 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