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정읍시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는 데다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의 특성상 영농철이면 일손이 크게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이달부터 내달까지를 집중 추진한다. 부서별 1회 이상 참여 등 시 산하 전 직원이 일손 돕기에 나서는 한편 기관과 단체, 시민의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참여 방법 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참여하고 싶은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농업정책과에 희망 일자와 장소, 참여 인원 등을 밝히면 농가를 연결해준다. 정읍시는 홀로 살거나 장애가 있는 등의 취약 농가와 과수와 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기상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벼 못자리와 과실 솎기, 마늘과 양파 등의 묘 옮겨심기 등의 농작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관련...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5월 15일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반기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한 후, 위험성 크기에 따라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유재현 ㈜안전관리기술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위험성 평가의 목적 및 절차, 실시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하였다. 김형우 정읍시 부시장은 “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주변과 사업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부터 지키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사업장에 잠재되어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 시민과 정읍시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읍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순회지도·점검, 홍보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 5월 12일 도시재생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도시재생의 주요 시책, 도시재생활성화 및 기반구축, 공동체활성화, 정읍시민창안대회, 지역활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를 지원한다. 첫 회의에서는 원도심의 낙후와 인구감소로 침체되어 가는 정읍시를 재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읍시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활력사업에 대한 설명 및 발전방향 등의 자문 활동을 펼쳤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의 시대에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읍시 재활성화와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도시재생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이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촉된 자문위원회의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도시재생과 지역활력을 위한 자문과 제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5월 11일 2023년 제 2차 원예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하여 전략‧육성품목인 수박, 애호박, 방울토마토, 딸기, 오이, 배, 생강 공선출하회장, 이정진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송춘호 전북대 식품유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정진 대표의 정읍산지유통센터(APC) 2023년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 및 생산유통 통합조직 전환 관련 설명으로 시작했다. 안건으로 2023~2027년 정읍시 원예산업발전계획 변경 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참석위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냈다. 협의회 안건 심의 결과, 육성품목인 생강을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하기로 협의했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읍시 원예농산물이 현재보다 조직화, 전문화를 통하여 시장...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5월 4일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정읍경찰서, 보안경비업체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 응대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 속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실 방문고객인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을 행사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악성민원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비해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고 비상벨, CCTV, 녹음전화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는 민원응대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민원실에 방화를 저지르거나, 흉기로 공무원 및 민원인들을 위협하여 상처를 입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민원인은 물론 민원응대공무원들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읍시는 다양한 악성민원 발생 상황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와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3년 상반기 귀농귀촌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정읍시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 귀농귀촌학교는 해마다 1~2회 운영하며, 현재까지 16기 수료, 총 480명의 귀농귀촌인을 배출해 온 귀농귀촌인의 산실이 되고 있다. 교육 신청은 5월 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마감하며,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교육대상은 만 65세 이하 (예비)귀농귀촌인 또는 5년 이내 귀농인으로 교육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교육 기간은 6월 7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이며, 평일과 토요일 합숙형(일요일 제외)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생은 귀농·귀촌 정책안내, 농작물 재배와 가공,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교육...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공무원 근무 시간 외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729 악취대응반’을 운영한다. 대응반은 시간 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6명으로 운영되며 2인 1조 교대근무로 이루어진다.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6시까지) 악취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악취 저감 지도 활동도 펼친다. 이와 함께 필요 시에는 악취 시료 포집을 통한 강력한 행정처분도 하게 된다. 한편 정읍시는 대응반이 근무하지 않는 토요일에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정책과 일반직 공무원으로 2인 1조 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 언론인 정례브리핑이 27일 진행됐다. 이날 5개 과의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은 물론 정읍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행복 증진과 정읍 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읍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쏟아 나가겠다”며 언론인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당부했다. 이어 농업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쌀 적정 생산 대책, 축산 악취 저감사업, 청년 창업·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브리핑했다. 농업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관련, “외국인 계절 도입으로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인권 보호 등의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서 안정적인 고용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내 외식 업소(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정읍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외식산업을 육성해 음식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정읍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내달 4일까지 정읍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정읍시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경영개선에 적합한 6개 업소(일반음식점)를 선정해 메뉴개발과 전략홍보마케팅, 고객서비스, 경영마인드 개선 등 현장 중심 맞춤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경영 위기 외식 업소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의 자긍심...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높은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그 차액을 90%까지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또, 출하 약정 농업인이 시장격리(산지 폐기)를 신청했을 경우 소득 보전단가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지를 두고 지역 내 소재지 농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정읍단풍미인조합 공동사업법인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 하는 농업인이다. 신청 면적은 품목별 재배면적 1천㎡(300평) 이상 1만㎡(3,000평) 이하다. 2023년도 지원 품목은 8개 품목(양파, 마늘,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대파, 가을무, 가을배추)이며 해당 품목에 따라 신청 기간이 다르다. 현재 건고추와 노지감자, 생강 품목에 대해 신청받고 있으며, 희망 농업인은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소...

정읍시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 소외지역 내 지역주민이 지역문화·예술에 더 쉽게 접근하고 공공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45개 공공도서관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정읍시 중앙도서관을 비롯한 65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5일 저녁 7시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Music radio movie’를 주제로 코리안 아츠 브라스 금관 앙상블 공연팀을 초대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초대된 코리안아츠 브라스 앙상블은 2011년에 창단해 대한민국 국제관악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초청연주를 비롯한 서울시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저명한 공연장...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18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내 사과, 복숭아 재배 농가 농업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농산물우수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 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에서 판매 단계까지 농산식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관리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의 GAP 인증기준에 적합하게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며,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GAP 인증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GAP 인증기준·절차·사후관리, GAP 실천요령,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