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기찬 노후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읍‧면‧동 지역 거점 경로당 100개소에서 1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대상자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실시해 만성질환 고위험군 발견 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집중 관리한다. 또한 거점경로당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예, 토탈공예 프로그램 등 자가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돕겠다”며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공감이 가득한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정읍시를 포함해 전국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 1월 기준 정읍시의 노인인구(65세 이상)는 3만 1356명으로 전체인구의 29.8%를 차지한다. 이들 중 대부분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경로당에서 보낸다. 최근에는 경로당이 공동취사 등 공동주거생활시설로 변모하고 있어 전기사용량 증가로 전기재해 위험성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읍시는 노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전기안전 원격점검이 가능한 원격점검장치를 설치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상시·비대면 전기안전 원격점검’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행한다. ㈜비즈커넥트,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악취발생 절감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환경친화축산농장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에 따라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가축분뇨의 적정한 관리·이용에 기여하는 축산농가를 뜻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또는 해당 사업장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류검토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50일 이내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받게 된다. 기존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방목생태농장, 동물복지 축산농장 등으로 지정받은 소·돼지·닭 사육농장 중 안전관리인증(HACCP)을 충족하면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어렵지 않게 지정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형 시설·장비를 사용하거나 가축분뇨를 퇴·액비 외에 정화방류, 고체연료 활용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생활물가 상승 등과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입지원금을 10만 원 상향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정읍시로 전입신고를 한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일반인과 학생, 군인이다. 먼저 시는 전입한 일반인 1인 당 15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학생(중·고·대)은 최초 1회 15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6개월마다 5만 원을 지급해 최대 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전입군인(관내 군부대 재직 직업군인)에게는 최초 1회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6개월마다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군인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전입세대에 대한 지원 폭을 늘려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상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업체가 단체관광객을 관내에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및 음식점 이용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일관광은 내국인 관광객 15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 10명 이상이 관내 음식점에서 1식 이상 먹을 경우 1인당 5000원을 지원한다. 숙박관광은 내국인 관광객 15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은 10명 이상이 관내 음식점에서 2∼3식 이상 먹는 조건으로 1인당 1박 1만 원, 2박은 2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내국인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은 30인 이상으로 당일 관광 1인당 5000원, 1박당 7000원을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 신청 방법은 방문 7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정읍시 관광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5일 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정읍9경의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우수성을 알리고 정읍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정읍9경을 배경으로 댄스챌린지 영상(1분 내외)을 만들어 참가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som72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차 예선심사와 2차 본선심사(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수 등)를 거쳐 대상작 1편, 최우수작 2편, 우수작 3편을 선정한다.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 지적재산권은 시와 수상자 공동소유로 하며, 향후 시는 수상작을 공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상과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정읍시 블로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뉴미디어팀(063-539-6884)으로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동물의 생명보호와 안전보장에 대한 책임을 규정하기 위한 동물보호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반려동물영업시설(수입, 판매, 장묘업 등)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됐다. 허가 없이 관련 영업을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반려인의 의무도 강화됐다. 반려인은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가슴줄 등을 착용해야 하며, 이동장치(켄넬 등)는 반드시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또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내장형 또는 외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관련 정보(소유자 변경, 주소 변경, 중성화 수술 유무 등)가 변경될 경우에도 1개월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아울러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목줄을 2m 이내로...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2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마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치비 일부를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사업신청 대상지역은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연지동 등 6개동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해당 사업에서 제외)는 오는 2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신청함을 통해 컨소시엄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이달 말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을 신청하면 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최근 전기요금 및 연료비 인상으로 인해 가계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앞으로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에너지자립도를...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 인근에 조성된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가 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월영습지는 월영산 곡저분지에 형성된 저층형 산지 내륙습지로 과거 화전민의 농경지로 사용됐던 폐경지가 50여년간 방치되면서 습지로 천이(遷移)돼 습지로 복원된 곳이다. 특히 평지와 산지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생태계를 갖고 있어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송죽마을 주민들이 가꾸고 운영하는 솔티숲은 과거에 내장산 국립공원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름다운 원시 숲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기도 하다. 환경부는 지난 2018년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가치를 인정해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는 생태관광지역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태관광 활동의 연결 기능을 담당한다. 또 방문자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교육 기회, 고즈넉한 휴식...

정읍시(시장 이학수)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GMP(우수 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착공은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총 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을 지원 받아 지상 3층 연면적 1540㎡ 규모로 구축된다. 또 GMP 인증과 미생물 배양 장비, 정제·농축 장비, 건조·제형 장비 등을 갖춰 2024년부터 공인기관이 인증하는 미생물 분야 제품을 생산한다. 더불어 반려동물 펫푸드, 비료, 작물보호제 등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보증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국내 유일의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은 농축산용 미생물 관련 기업체의 고부가가치 제품생산과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부여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역 주요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유지하고 문화재를 찾은 관광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42억 3700만 원을 투입해 문화재 31건에 대한 보수·정비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읍시는 고사부리성 등 국가지정 문화재 10개소에 18억 5300만 원, 고부향교 대성전 등 도 지정 문화재 12개소에 13억 6800만 원을 투입해 문화재 원형 유지와 주변 환경 등을 정비한다. 또 읍원정 등 향토유산 6개소에 8억 1500만 원, 정읍향교 대성전 등 이월된 사업 3개소에 대해서는 2억 1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날 기준 나용균 생가 사당, 화호리 구 일본인 농장 지붕가옥 등 4건의 사업은 완료됐고 고사부리성, 상학마을 옛 담장, 김명관 고택 등 13건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위 17개소 이외의 보수·정비 대상 문화재들은 오는 6월 예산을 집행해 7~11월에 착공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꼼꼼한 문화재 보수·정비를 통해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일손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철 식사 준비와 함께 영농에도 참여해야 하는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주고 농업활동에 집중토록 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총사업비는 1억 4000여만 원, 대상은 45개 마을이다. 정읍시에 따르면 공동급식소는 마을 여건에 따라 운영되는데, 일정 장소에서 공동급식을 하는 32개소와 식당 이용 8개소, 도시락 배달 5개소이다. 정읍시는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2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고 조리시설이 갖춰진 마을에 지원,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40일 이내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또는 도시락 배달, 식당 이용 비용을 마을별 최대 32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과 식사 준비로 힘들어 하는 농업인, 특히 여성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인 삶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