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3 정읍 물빛축제’에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3 정읍 물빛축제는 여름철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간식과 체험 등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가득했으며, 수제 맥주존에는 갈증을 해소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워터풀에는 무더운 여름철, 한줄기 빛처럼 쏘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화려한 버블쇼와 물총 싸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인기가 있었고, 특히 어린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정읍시 공식 SNS와 연계한 물빛네컷은 2023 정읍 물빛축제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로 줄을 지었다. 패들보트 레이스·징검다리 건너기 등 레크레이션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겼다. 흥겨운 EDM 파티와 블루스 공연에서는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정읍시립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한 여름독서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알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초등 1학년에서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그림책’,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역사 속 닮은 꼴 인물’이라는 주제로 독서교실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선정도서를 읽고 주제와 관련된 만들기, 퀴즈, 영상 시청 등 독후활동을 했다. 신태인도서관은 ‘신태인에서 만나는 우주’를 주제로 우주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우주에 관한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질문 쏙~ 생각 쑥’을 주제로 언어에 대해 배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독서교실 참여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정읍시장상을 수여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청년의 자립과 정착기반 마련 도모를 위해 ‘정읍시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8월 7일)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18세 이상 45세 이하) 중,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수료로 역량을 갖춘 예비 또는 1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가이다. 시는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청년창업 역량강화 컨설팅 수료자를 1순위로 선발하고 이외 정부 또는 시 주관 창업교육 및 컨설팅 수료자를 2순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오는 21일까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1년 차 사업장 공간구축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지원한다. 2~3년 차에는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재료비나 홍보비, 임차비 등의 자금을 연 최대 500만원씩 2년간 지원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23일 앙상블 스피리또와 함께 하는 ‘베토벤×클림트 운명의 키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공모 선정된 이번 작품은 미디어아트로 펼쳐지는 베토벤 프리즈를 비롯해 키스, 생명의 나무 등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와 교향곡 9번 합창, 월광, 엘리제를 위하여 등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명곡의 운명적인 만남이다. 공연은 베토벤 역에 김경희, 클림트 역에 김재민이 연기를 통해 스토리를 이끌고 피아노에 심근수, 팬텀싱어 시즌3의 준우승팀 라비던스 멤버 베이스 김바울, 매력적인 첼로의 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첼리스트 첼로댁(조윤경)의 수준 높은 연주가 어우러져 몰입감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1만 5000원이며, 정읍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14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공연...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논콩, 가루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병해충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긴급방제 지원 대상은 논콩과 가루쌀을 재배하는 농가로서 휴경, 대파 등을 하지 않고 농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는 농가다. 사업 계획 면적은 1300ha(논콩 1150ha, 가루쌀 150ha)으로 사업비는 1억 5600만 원(보조50%, 자부담50%)이다. 사업내용은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과 작물 생육회복을 위한 영양제로 지역 내 지역농협과 농약사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현재 논콩은 침수 피해로 인해 잎과 뿌리 등에 큰 피해를 입어 많은 콩이 고사했다. 살아 있는 콩도 생장이 더딘 상황에 장마 이후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부 농가에서는 역병 등에 의한 2차 병해충 피해를 입고 있고, 가루쌀은 이앙 직후 집중호우로 모가 어린 시기에 1~2일 동안 침관수돼 큰 피해를 입어...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지난 7일 제2청사에서 분야별 우수청년농업인 9명을 선정해 청년농업인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성공적인 농업·농촌 적응을 목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총 27회(개인당 3회이상)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농장에서 1:1 컨설팅을 통한 경영 진단·분석부터 집합 컨설팅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컨설팅 전문 강사가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업경영체 경영진단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코칭하고, 비즈니스모델을 확립해 농가별 경영상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현재 상황을 재점검할 기회로 삼아 청년농업인들의 농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대상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농업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올해부터 방역소독 방식을 연막소독에서 친환경 연무 소독 으로 전환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연막소독은 경유와 약제를 희석해 살포하는 방식으로 주민건강 위해는 물론 환경오염 유발과 연기로 인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살충제를 물에 희석한 뒤 미세한 입자 형태로 분사해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전환해 방역하고 있다. 또한, 해충 박멸을 위해 공중화장실, 쓰레기장, 하수구, 공원 등 방역취약지를 중점 소독하는 한편 유충서식지 집중 방제를 병행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친환경 방역소독을 위해선 시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환경과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 소독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읍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정식 개장한 물놀이장에는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까지 1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피서객의 발길을 불러오는 이유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안전대책, 깨끗한 수질이 있기 때문이다. [caption id="attachment_345747"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물놀이장에는 어린이풀장과 유아풀장이 설치돼 있고,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바디슬라이드 등 각종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물놀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샤워장, 물품보관소, 수유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또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바닥청소와 수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capt...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제때 주택 보수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4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사업 66가구 선정, 상반기에 34가구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 사업 418가구 중 232가구를 완료했고, 12가구가에 대한 농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잔여 230가구에 대해 전기시설 점검, 도배 장판 및 창호 교체, 지붕 개량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해당 사업을 동절기 전에 마무리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안정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올 여름 슈퍼엘리뇨의 발생으로 인해 폭염 일수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먼저 도시안전국장 총괄 아래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총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폭염T/F팀’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사항을 전파하는 등 종합 상황관리에 들어간다. 여름철 폭염대책으로 보행자가 많은 사거리 등 시내 곳곳에 스마트그늘막(온도 15℃이상, 풍속 7m/s이하 가동)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9개소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주요 버스정류장에는 탄소냉온열벤치 6개소를 추가설치하며 총 56개의 탄소냉온열벤치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에 냉방기기가 구비된 무더위쉼터 387개를 지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전에 냉방기기 점검을 통해 폭염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내 주요구간에는 특보발효 시...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지역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지역을 찾는다고 1일 밝혔다. 영국, 독일 등 31개국 2600여 명의 대원들은 2일부터 5일, 7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하루에 320명씩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원들은 정읍시립농⸱국악 공연 관람, 전시관⸱추모관 관람 및 전통놀이, 사발통문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또한 자유, 평등,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정읍시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응급⸱의료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 정읍소방서, 정읍경찰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유관기관과도 상시 연락⸱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 세계인에게 대한민국과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정읍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마 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노지 채소류 생육 상태가 나빠지거나 생리장해,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적인 노지채소인 고추는 본격적인 수확 철이 돌아오면서 병해충 방제와 식물 세력관리로 수확량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마 뒤에는 뿌리 힘(활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강한 햇볕에 노출될 경우 갑작스럽게 식물체가 시들며 수확량이 줄 수 있다. 특히 덥고 습한 날씨에서는 탄저병 확산 우려도 커지게 되므로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 열매는 강한 햇볕에 의해 햇볕 데임(일소) 피해를 보거나, 칼슘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끝부분의 색이 바래며 조직이 무르는 석회 결핍(칼슘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해를 본 고추는 빨리 따낸 뒤, 꽃과 열매가 잘 달릴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생육이 좋지 못한 고추밭은 0.2%(40g/20L) 요소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뿌려주면 세력 회복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