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4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돼 국비 4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신태인체육관(안전취약시설) 시설물 개보수와 장애인 테니스장 시설개선공사 등 2개 사업이다. 시설노후로 인해 올해 1월 안전취약시설로 고시된 신태인체육관은 음향설비·슬래브·벽체 등 개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읍체육공원 내 위치한 장애인 테니스장은 노후된 하드코트 1면 교체와 비가림시설 기능보강을 실시해 생활체육과 장애인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속적인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며 “노후된 체육시설은 안전하게 개선해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9월 20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연령별로 분산해 접종 시작 시기를 달리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20일부터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처음 접종 대상자),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된다.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무료로 접종을 할 수 있다. 50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는 10월 30일부터 백신 소진 때까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11월 6일부터는 모든 시민 대상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청년창업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멘토 3명(전문가, 선도농업인,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총 58명의 청년창업농에게 영농기술, 경영·마케팅 방법 등을 코칭한다. 이와 함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영농현장을 파악해 영농정착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지원단 활동으로 청년창업농들이 영농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서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정읍산 귀리, 쌍화차, 복분자주, 장아찌, 한과, 젓갈류, 과일 등 최상급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는 강서구를 시작으로 9월 19~20일에는 종로구, 21~22일에는 강동구, 22~24일에는 대구 수성구 등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단풍미인쇼핑몰, 고향사랑기부제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매 결연도시 소비자에게 우리 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역 내 농어가 1만 1437가구를 대상으로 60만 원 상당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 대상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난 8월 25일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간단한 동의 절차로 행정 정보를 신속·간편하게 검증해 종이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함으로써 농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했다. 올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가는 정읍 내 농·축협을 방문해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를 발행하거나,‘모바일 앱 CHAK’을 설치해 회원가입을 해야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카드를 분실한 경우는 지역 내 농·축협에서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단,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이후에도 농어업인이 지켜야 할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여부, 양봉업 유지관리, 어업경영 기능 유지, 환경실천 이행사항을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시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 노인복지관은 해마다 이용자가 늘어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별관 사업을 추진, 총 사업비 31억 5300만 원을 투입해 금붕1길 212번지에 지상3층, 연면적 834㎡ 규모의 별관을 건립했다. 이번에 확충된 시설에는 당구장(1층)과 탁구장(2층), 다목적실(3층)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그동안 문제가 됐던 공간 문제를 해결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별관 증축으로 공간 문제를 해결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장명동 각시다리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오래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 편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해 정주 환경 개선, 도시경관 개선,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지원 등을 꾀하는 도시 활력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읍시 도시재생사업은 소규모 주거지역의 주거지 정비, 집수리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목표로 하는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명동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하고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의 공모사업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45억 원) 포함 총 8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명동 지역 생활여건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람...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에서 진행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에 참가해 정읍 고향사랑기부제를 활발히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에서‘고향사랑의 날(9월 4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국민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개최했다.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지역과 국민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고, 고향과 미래 발전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시는 답례품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정읍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했다. 특히 부대행사 이벤트로 걷기대회 완주자들에게 정읍쌍화차 선물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정읍의 매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념식에서는 고향사랑의 날 지정 선포와 함께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가 함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연결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기초영농 기술교육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업을 시작하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유용한 농업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개모집한 40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방향과 정책사업, 작목별 재배기술, 유용미생물 활용법, 알아두면 도움되는 농업세무와 법률상식, 성공 귀농인농장 현장견학 등 신규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전환기로 삶의 체계가 바뀌는 중요한 일인 만큼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병행해 나가겠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3일 ‘백운화상을 그리다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만든 ‘백운화상’을 주제로 전문예술가들이 꾸미는 명품 토크콘서트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문화재청 공모사업 ‘2023년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백운화상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가 엮은 직지심체요절과 정읍의 세계유산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 말기 정읍시 고부면 백운마을에서 태어난 백운화상이 지은 백운화상불조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금속활자 인쇄물 중 가장 오래된 인쇄물로,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백운선사 직지심체기념사업회 김종길 대표는 “이번 공연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을 널리 홍보하고, 그 저자인 백운화상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16일 ‘제4회 책축제 달빛소풍’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즐거움, 일상의 이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즐거운 독서문화를 나누고자 작가와의 만남과 북 콘서트, 출판기념식, 작품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행사는 9월 16일 오전 11시에 정읍시립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이라야 작가가 진행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시작으로 현악 4중주 메르헨 콰르텟의 화려한 선율과 함께 ‘은유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를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는 도서관 내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두더지의 여름’ 김상근 작가와 ‘하루와 미요’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이 열리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켜라’박연철 작가의 그림책 몸짓 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야외무대에서 마술 풍선 공연을 시작으로 도서관 봉사 유공자와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시민 작가들의 창작 동화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해 정읍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자 공통으로 실시하는 SNS마케팅 및 농업퍼스널브랜딩 교육과 본인이 희망하는 강좌를 선별해 수강할 수 있는 선택교육이 총 7회에 걸쳐 실시된다. 마지막 교육은 선도농장에 방문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농업 퍼스널브랜딩, SNS 마케팅, 창농 성공스토리 등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농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창의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