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 국민여가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지자체·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하는 지자체·공공 우수야영장은 캠핑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분야별 우수 야영장을 소개하고, 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공공 우수야영장’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족(어린이) 친화 야영장, 무장애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등 4개 분야에 적합한 공공 야영장을 추천받아 분야별 특화 콘텐츠 운영 여부와 안전·위생 기준 등 전문가의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이중 가족 친화 분야에 선정된 국민여가캠핑장은 오토캠핑장, 글램핑장, 카라반, 이글루 등 다양한 캠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캠핑장 주변에 가족단위(어린이)의 캠핑객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넓은 잔디 관장과 분수쇼를 볼수 있는 음악분수, 실개천·발담금터 등 물놀이 시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용지매입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 중 산후조리원이 있는 지자체는 전주(7개소), 군산(2개소), 익산(1개소)다. 이마저도 공공산후조리원이 아닌 민간산후조리원이여서 경제적 부담이 크고, 대부분이 도시지역에 편중돼 타 지역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전북연구원이 지난 6월 발간한 ‘전북형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방안 연구’에 따르면 서남권(정읍, 김제, 부안, 고창) 권역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낳은 출생아는 총 6033명으로, 그동안 서남권 산모들은 가까운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이후 힘든 몸을 이끌고 전주나 광주 등으로 원정을 가야만 했다. 시는 서남권이 처한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방소멸 대응 광역기금과...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4년도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인에게 녹비 작물 종자, 유기농업 자재 등 구입비와 토양검정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 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유도하기 위한 국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유기·무농약 농지와 일반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지로, 유기농업자재(자재원료 포함)는 ㏊당 유기 200만 원, 무농약 150만 원, 일반 100만 원을 지원한다. 녹비작물 종자는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 지원이 가능하다. 유기농업 자재는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공시 자재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며 유기인증농지. 무농약인증농지, 일반농지를 순으로 선정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후 건강관리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출산일로부터 1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모는 출산 후 도내 지정의료기관(산부인과, 한의원)에서 산후 치료와 관련한 진료를 받으면 급여와 비급여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재활과 모자보건팀에서 할 수 있다. 단,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모두 소진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민선 8기 정읍시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예산 24억 원을 세워 0~59개월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의 육아수당도 지급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예산을 더 확보해 더 늘릴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출생 후 첫 만남 이용권과 출생축하금 지원 등...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럼피스킨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읍시는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위해 공수의 8명, 개업 수의사 1명, 보정요원 18명 등 접종반 9개조를 편성해 50두 미만 사육농가 1047농가 1만 9825두의 접종을 지원하고, 자가접종 대상인 50두 이상 사육농가 695농가 8만 2856두에 대해 백신을 공급해 지난 5일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럼피스킨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해충구제제를 소 사육 전 농가에 공급하고, 연무소독차량 5대를 동원해 오는 11월 말까지 연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다.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여러 분비물이나 정액 등을 통해서 접촉 전파 사례가 일부 있지만 공기 중으로 옮겨진 사례는 없다. 폐사율은 1...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지황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지황 생산자 수확·유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지황 수매에 앞서 수매 요령 교육을 통해 부적합품을 사전에 예방해 재작업 등 불편함을 없애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칠보농협 옹동제약 박원균 한약사를 초빙해 수확 후 선별 방법, 수매 기준, 수매 가격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농약안전사용관리(PLS)에 대해 교육하고, 영농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올해 지황 작황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황은 쌍화탕, 경옥고, 십전대보탕 등 다양한 한약 처방과 건강기능식품 재료로 꾸준이 이용되는 약용작물이다. 특히 정읍지황은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나 지난 1992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주산단지로 지정됐고, 지난 2015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그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시는 지황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4년간 총사업비 30억 ...

정읍시(시장 이학수)의 민선8기 핵심공약 사업인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의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병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은 24시간 소아환자에게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읍뿐만 아니라 서남권 소아환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 중점 시책으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 예산 24억 원을 들여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11월 9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여러 시·군에 농지가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유기질비료는 포대(20kg)당 1600원을,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포대(20kg)당 1300~1,600원을 지원한다. 특히 정읍시는 지역 내 생산업체의 비료를 신청하면 포대(20kg)당 300원의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한 유기질 비료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신청을 희망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실현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한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한 특별주제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 개선⸱시행해야 할 정책을 주제로 한 일반주제로 분야를 나눠 시행해 총 388건의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8건(시민 4건, 공무원 4건)을 진행했다. 시민 부문은 정읍 펫 산업 전문인력 양성(김민재)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무질서한 시정 홍보물 방지를 위한 시청사 승강기 입구에 전자안내판 설치(최진), 난잡한 읍면동 행정게시판을 시인성 좋은 스마트 행정게시판으로 교체(김선희), 청년 면접 정...

정읍 내장산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을 만산홍엽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붉게 물든 내장산은 그 다음주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당초 내장산 단풍은 10월 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으나, 평균기온 상승과 불볕더위 등 이상기후로 절정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산림청 등은 설명했다. 흔히 단풍나무는 한 종류만 있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나뭇잎과 모양 등에 따라 모두 종이 다르다. 예를 들어 고로쇠나무 등의 잎은 손바닥 형상을 띄며 5~7개의 갈래가 있지만, 신나무는 3개, 당단풍은 9~10개로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산홍(山紅), 수홍(水紅), 인홍(人紅)의 내장산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당단풍, 좁은단풍, 털참단풍, 고로쇠, 왕고로쇠, 신나무, 복자기 등 총 11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 단풍은 아기 손처럼 잎이 작고 진한 붉은 빛을 띄어 ‘애기단풍’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주문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단풍터널은 내장산 단풍 풍경 중 단연 으뜸이...

정읍시(시장 이학수)에 있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및‘불멸, 바람길(전봉준장군과 동학농민군상)’이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 매력 자산을 발굴·육성·확산하기 위해 지역명소, 콘텐츠, 명인 등 가운데 100가지를 선정해 2년간(2023~2024)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및‘불멸, 바람길’은 지역 문화유산 부문에 선정됐다. 1894년 5월 11일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과 최초로 싸워 승리한 역사의 현장인 황토현전적지 부지에 건립된 기념공원에는 이를 기억하기 위한 박물관, 추모관, 기념물 등이 설치됐다. 이와 함께 고부농민봉기를 시작으로 한 동학농민군의 행렬 이미지를 부조·투조·환조의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불멸, 바람길’이 건립돼 있다. 이 기념물들은 매년 5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혁명의 도시 정읍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 또한 동학농민군의 승리를 기리기 위해 5월 11일...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30일 ‘2023년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 맛집 등을 담은 창작영상물을 발굴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접수된 작품 총 53편에 대해 사전·본 심사를 거쳐 최은지 씨의 ‘정읍 여행 준비 중이라면 우리처럼 여행해 보세요~’를 대상으로 선정해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4편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을 받은 최은지 씨의 작품은 외국인 출연자와 스텝들이 2주 동안 정읍에 머물며 내장산, 샘고을시장, 용산호, 쌍화차거리, 천사히어로즈 등을 방문해 정읍으로 여행 온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해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수상작들을 홍보에 활용해 정읍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며 “수상자 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