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만경강 야생조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지난 1일 재난위기 심각단계가 발령됐다. 이후 전남 고흥과 무안, 익산과 김제, 충남 아산에서 확진되면서 확산추세에 있다. 지난 4일 영파동 천변에서 포획된 원앙오리에서도 H5N6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검출지 인근에 통제초소를 설치, 사람과 차량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읍에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3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70억여 원의 피해를 입은 만큼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고병원성 AI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철새도래지에서 낚시를 자제하고, 가금농장 출입과 가금사육농가와의 모임 또한 자제해야 하고, 가금 사육농가는 시에서 배부한 방역소독약품으로 축사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외부인·차량 출...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과 공기업 진출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청년취업시험 준비반(공무원 및 공기업NCS)에 참여할 수강생 12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은 청년들이 공무원 또는 공기업 시험 준비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탈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을 예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정읍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또는 그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18세부터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일 기준 응시자 본인이 정읍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이번 시험준비반의 운영 과정은 공무원 직강 60명, 공무원 동영상 강의 40명, NCS 동영상 20명 등으로 내년 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44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다. 시는 오는 30일 모집희망자를 대상으로 과목별 레벨테스트를 거쳐 성적별로 반 편성을 해 효율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설립 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목적 외 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내년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 내 법인세 신고, 부동산 거래신고 등 운영실적이 있는 농업법인 488개소(영농조합 258, 농업회사 230)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설립요건 충족 여부, 사업 법위 준수 여부,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미운영 여부, 농업법인 유사명칭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농어업경영체법 위반사항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명령을 하고 중대한 사항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해산명령 청구 등 후속조치를 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업법인을 정상화해 신뢰도를 높이고, 제도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청년농업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책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에 뜻이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영농 초기 정착지원금과 교육·컨설팅, 후계농 정책자금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및 독립경영예정자 등이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농지 구입, 시설설치, 농기계 구입 등을 위해 후계농 정책자금을 최대 5억 원,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청...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노인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해오고 있는 노인 목욕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1인당 5만 원의 목욕비를 지원해왔으나 올해 목욕요금 인상으로 어르신들의 부담이 늘었다. 시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1만 원 늘려 내년부터는 6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존 종이 목욕권으로 목욕비를 지원해 부정사용 등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방식을 목욕권에서 바우처카드 방식으로 변경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바우처카드는 종이 목욕권보다 보관과 결제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분실 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을 100% 누릴 수 있고, 카드 시스템 운영으로 사업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바우처카드는 내년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다. 바우처카드를 발급하면 이용금액은 자동 충전되고 목욕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정산체계를 활용하면 된다. 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4일부터 두 달간 축산물판매업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축산물판매업체 260개소를 대상으로 식육 처리에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 운반·취급 과정의 위생적 관리와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등에 중점을 둔다.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통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축산물 처리·취급에서의 청결관리 미비, 식육거래내역서 기록·관련 서류 미발급, 식육가공품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 위반 정도에 따라 축산물위생관리법령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광성 정읍시 축산과장은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계도를 실시하고, 소비자의 건강 등을 위협하는 부정축산물 유통 등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엄중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시민이 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물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3년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3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23년 10월~ 11월까지 수출실적이 있는 농가와 수출 업체로, 구비서류를 갖춰 농수산유통과 유통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정부 고시 품목별 표준 물류비의 15% 이내(농가 9%, 업체 6%)로 기본물류비에 적용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해외 농산물 특판행사와 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해왔다”며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정읍농산물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2025년도 예산을 어떤 분야에 어떻게 편성할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오는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시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산규모는 지역회의 발굴사업 46억 원(읍·면·동 당 2억 원 이내), 시민 제안사업 공모 5억 원으로 총 51억 원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내년도 3월에 수립해 4~6월경 사업 접수를 받아 7~8월경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위원회에서 선정한 사업을 오는 2025년도 예산안에 편성해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4년도 예산편성에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해 지난 9월 25일에서 9월 26일 이틀에 걸쳐 시민위원회를 개최해 총 192개 사업을 선정, 오는 2024년 예산안에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매년 예산편성 시 시민들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12월 29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배정인원은 총 6517명으로 올해 대비 1056명이 증가했다. 모집분야는 승강장 및 공공시설환경정비 등 공익형 4704명, 금융기관업무지원·공공기관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1448명, 시니어시설케어 등 시장형 285명, 취업알선형 80명 등이다. 신청대상은 공익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원칙이며,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유형 60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취업알선형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희망하는 수행기관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을 지참해 방문신청 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정읍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정읍시(시장 이학수)치매안심센터는 약국, 식당, 미용실 등 5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4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현재까지 총 26개소 가맹점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한리필두판 정읍점, 미강마트, 현대의료기상사, 주손미용실, 도운약국 등 5곳이 지정됐다. 신규지정 사업주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치매극복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신청은 개인사업장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체험농장 15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컨설팅형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별 체험농장을 돌면서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시연해 보고 농촌체험 분야 전문가로부터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농장 상호 간 의견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교육생은 “농장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같이 공유하고 다른 농장의 장점을 배우며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농장 간 프로그램을 연계 구성하는 방안도 모색해 경쟁력을 갖춘다면 더 넓은 시장으로 수요를 확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농장들이 교육농장으로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프로그램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네트워킹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일부 지역의 주택·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24년 6개 동(수성, 장명, 내장상, 시기, 초산, 연지) 일원에 총 사업비 21억 9000만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도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태양광 263개소 789kW, 태양열 9개소 122.4㎡, 지열 8개소 140kW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자립 기반 확충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