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전북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으며, 단체 헌혈과 개인헌혈을 포함해 3194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12일에도 시청 앞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민과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므로 사진·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4시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 사랑으로,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착한가격업소’에 상수도요금 감면, 소화기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지정해 운영중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인증표찰을 제공하고, 상수도요금 30% 감면,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등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 500만 원을 교부 받아 소화기를 구입해 착한가격업소에 2개씩 배부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업소가 착한가격업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무료 정장 대여사업’을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장 대여는 정읍에 주소를 둔 청년(18~45세) 면접이 예정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의류 일체다. 대여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정장 대여 시 전문가의 코디 조언과 간단한 수선도 받을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후 확인 문자가 전송되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여업체인 전주 완산구 ‘센티도’를 방문하면 된다. 김진옥 정읍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면접 정장 무료 대여를 통해 청년들이 면접 옷차림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취업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은 시와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도가 상호 협의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사고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10개소이며, 약 15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사업 대상지로는 북면 정읍한우사거리, 감곡면 회전교차로 보강, 신태인읍 고산마을 입구 선형개량, 태인면 궁사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고부면 주산지점 선형개량, 덕천면 새터지점 회전교차로 설치, 덕천면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내장상동 금붕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구룡동(시도12호선) 도로 확․포장, 정읍서초교 오거리 개선공사 등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교통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와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더욱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 628곳에 대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75개 기초 지자체 중 상위인 2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평가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이후 불과 2년 만에 3단계 수직 상승한 것. 또한 일반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78.4점을 얻으며 전국 시 평균(74.7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시민들과 직원들로부터 부패·비위 행위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은 비결은 공정과 청렴을 시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이학수 시장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내년 장애인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장애인복지 확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장애인 복지사업 예산은 344억 8600여만 원으로 올해 예산 308억 7000여만 원 보다 약 36억 원 증액 편성했다. 이는 장애인 기반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해 생활에 안정성을 더하고 더욱 촘촘한 장애인복지를 증진해나가겠다는 시의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시는 2450만 원을 들여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7대(공공기관 6개소, 공중이용시설 1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86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세 미만 장애아동 중 치료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은 아동 80명에게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중증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200명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전적 행동(자해·타해)으로 장애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서비스(2억 4700만 원)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다양한 욕...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올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결과 총 2048마리를 포획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과 더불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생해주는 ‘농작물 피해 보상사업’, 유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침입을 차단하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라니 1626마리, 멧돼지 422마리를 포획하고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 190명에게 1억 21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농가 52명에게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했다. 시는 내년에도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7일 2024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선발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33명을 대상으로 시와 정읍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한 포획 활동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법, 지침,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해보다 3.1% 증가된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4년도 국가예산으로 전년 5447억 원 대비 171억원(3.1%) 증가한 56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예산 증가율(2.8%)를 상회하는 수치로 세수감소, 경기침체 우려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하에 이루어낸 값진 성과다. 특히,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기획재정부·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쳤다. 2024년 국가예산 주요 신규사업은 정읍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 장명동 각시다리터 주변(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수성2·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산내면 매죽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 사업 등 16개 사업, 총사업비 1039억 원 규모다. 시는 기초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지속발전, 안전하고 쾌...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국내·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험은 지방농촌진흥기관 내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안전성 업무 확대와 분석결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시험에는 전국 50개소 기관이 참가했다. 시는 배추 시료에 함유된 10개 농약 성분의 분석값을 제출해 Z-score(표준점수) ±2 이하로 모두 만족을 받아 분석 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Z-score란 평가에 참여한 실험실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 이하이면 만족, ±2~3 사이 의심, ±3 초과하면 불만족으로 판정하며 오차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간주한다. 특히 제초제 성분인 메트리부진(Metribuzin)은 0.0을 판정받아 최고 수준의 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2023년 전략작물직불금을 20일부터 차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농가는 2496명으로 단기작 면적은 동계작물 5500여㏊, 하계작물 1400여㏊이며, 이모작 이행으로 인센티브를 받는 면적은 900여 ㏊로 직불금 총 53억 원이 지급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감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동계에 논에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하고, 하계에 벼 대신 가루쌀(분질미)·논콩·하계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과거 ‘논이모작 직불제’와 비슷한 제도이지만, 동계작물 이외에 논콩, 가루쌀, 하계조사료등의 하계작물이 추가돼 품목에 따라 ㏊당 50~480만 원을 지급한다. 시는 신규 도입하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부정수급방지를 위해 두 차례 걸쳐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대량검증과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유기오 정읍시 농업정과장은 “이번 전략...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생태계 보전·복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일부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 보전·복원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에코탑플러스를 대행사로 정하고 내장동 502번지 일원에 양서류 생태통로 및 유도울타리, 식생복원, 종합안내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은 큰산개구리, 두꺼비 등이 밀집해 서식하는 지역으로 생태통로가 없어 해마다 산란기 때 로드킬 사고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등 피해가 크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훼손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보육 정책 평가’에서 ‘보육 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14개 시·군 중 유일한 수상이다. 보육정책 평가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 노력도와 보육 교직원 안전교육 활성화 등 취약 보육에 대한 평가 항목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59개월 이하 아동에게 육아수당을 지원했고,‘민간·가정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어린이집 방역비 지원’등 시비 지원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정읍시만의 특색있는 보육환경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 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