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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임신·출산 지원 사업 중 일부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영유아 발달정밀 검사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청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확진 검사비,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이다. 영유아 발달정밀 검사비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 제한 없이 최대 20만 원의 정밀 검사비를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는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 대한 입원 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미숙아 의료비는 생후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천성 이상아는 출생 후 2년 이내에 진단 및 입원·수술한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 검사 및 확진 검사비, 신생아 외래 난청 선별 검사비와 난청 확진 검사비,...

정읍(시장 이학수) 샘고을시장 상인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매출 증대를 통한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전통시장 내 소비 촉진 및 고객 만족도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 방법은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농축산물을 취급하는 참여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환급시간(오전 9시 오후 4시)내에 상인회 1층 고객쉼터를 방문해 당일 구매영수증(카드 및 현금영수증만 가능)과 신분증을 함께 제출할 시 1명당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내 1인 1회만 참여 가능하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샘고을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고물가·경기...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은 지난해 신혼부부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주거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 청년까지 확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8억 1500여만 원(도비 40%, 시비 60%)으로, 총 4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정읍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18~39세 미혼청년이다. 정읍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입주 예정인 세대에게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한다.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가능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주거비용 부담 완화로 신혼부부와 미혼청년들이 정읍에 정착해 삶을 일궈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2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일반·휴게음식점 중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10개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음식 덜어 먹기(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 장치(용품) 비치 등 4대 실천과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식당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 안심식당 참여업소 모집공고에서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내려받아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539-6094)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식당 출입구에 안심식당 현판이 부착되고, 안전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물품이 지원된다. 또 포털사이트와 지도 앱(네이버·T맵 등)에 정보가 제공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안심식당 확대 지정을 ...

정읍(시장 이학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통한 구직기술 습득 기회와 취업정보를 제공해 취업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준비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1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18회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진로 미설정 구직자 대상의 기본과정(5일,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 대상의 심화과정(3일, 12시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직업선호도검사 등 자기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준비도 검사 및 직업정보를 통한 취업진로 설계,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클리닉 등 성공 취업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시 실업급여수급자 재취업활동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며,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 생활에 유용한 공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을 재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은 그동안 행정업무에 주로 활용해 왔는데, 이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시스템에서는 항공사진과 지적도의 중첩영상, 과거 항공사진,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행정 구역별 경계, 공공시설물 위치, 문화관광자료 위치 등을 문자가 아닌 지도에 표현해 시각화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민원서류(가족관계, 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등)를 쉽게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민원정보 바로가기’를 추가 등록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생활 밀접 정보를 선제적·맞춤형으로 제공해 적극 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0~2세 영아에게 필요경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0~2세 영아 85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입학금, 차량운행비 등 부모들이 부담한 실비 성격의 경비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특수시책사업 운영에 따라 3~5세 유아에게는 1인당 13만 8000원이 지급되지만 0~2세 영아는 지원받지 못했다. 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예산 2억 400만 원을 확보, 0~2세 영아에게 1인당 월 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0~2세 영아에게도 필요경비를 지원해 부모 부담 완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육과 교육이 즐거워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청년(18~39세)·신중년(40~69세)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신중년에게는 장기근속지원금을 지급해 고용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5명, 신중년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관내 기업이면서 소정근로시간이 1주 15시간 이상,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월 70만원씩 1년 최대 84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취업자가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300만 원(재직 6·12·24개월 경과 시 각 100만 원), 신중년에게는 최대 200만 원(재직 6·12·24개월 경과 시 각 50·50·10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별별꿈 재능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꿈 재능바우처 지원 사업'은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기술 등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차상위계층 포함), 다문화, 다자녀(3자녀) 가정 중 정읍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450명이다. 선정될 경우 3월부터 11월까지 바우처사업 가맹점으로 등록된 예능, 기술 과목 학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5만 원으로, 학원비가 15만 원일 경우 시에서 9만원, 학원에서 4만 5000원을 지원한다. 학생은 1만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학원비가 15만원을 초과하면, 자부담비가 초과된 만큼 증가한다. 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배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난임시술비와 진단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만 지원했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사실혼 부부 포함 모든 부부에게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횟수는 신선배아 최대 9회, 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이며, 지원금액은 시술종류와 연령에 따라 회당 20만 원~110만 원이다. 2023년부터 시행 중인 난임 시술 건강보험급여 적용 횟수 소진 시 2회를 추가로 지원 받는 내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난임 진단검사 결과 난임으로 진단받으면 부부당 1회에 한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기초검사, 호르몬검사, 정액검사, 자궁 및 난관검사 등이며,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검사한 건부터 지원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난임 시술비와 진단 검사비 지원으로 임신 성공과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동물병원 과잉진료 방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물병원의 과잉진료 등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고, 진료비 게시 의무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료비 게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의사법 제19조(수술 등의 진료비용 고지)와 제20조(진찰 등의 진료비용 게시)개정에 따라 지난 5일부터 동물병원은 수술 등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 진료비용을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뼈·관절 수술 및 수혈 등이다. 단,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료 이후 진료 비용을 알리거나 변경해 알릴 수 있고, 병원에 진료비용을 게시해야 한다. 게시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을 하고,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90만 원)가 부과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수의사법 개정 사항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병원에...

정읍시(시장 이학수)보건소가 만족도 높은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강보건이동버스를 새로 구입하고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4인승 대형 버스를 구입하고 기자재 등을 완비해 운행준비를 마쳤다. 기존 구강보건이동버스는 지난 2009년부터 14년 동안 구강관리 취약 지역에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었다. 새롭게 탄생한 구강보건이동버스는 구강관리 취약지역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다솜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각 생활터에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상반기에만 운영하던 치과 무의면 지역 구강이동교실 사업을 하반기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진료를 실시해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