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는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를 정읍시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개의 사업장만 지급한다. 단,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약국 등 소상공인 정책 자금 제외 업종, 시에서 정한 업종인 태양광발전업과 전자상거래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을 위해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촌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0가구 미만 농촌 지역 22개 마을에 광대역망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은 IPTV, 영상전화, 인터넷 교육, 온라인쇼핑 등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넷과 방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촌통신망 고도화 구축 사업은 소규모 농촌마을의 인터넷 가입자 수 부족으로 수익성이 낮아 통신사들이 기반 시설 투자를 기피하고 있었으나, 시가 시설비 일부를 지원해 초고속 인터넷망을 소규모 마을까지 보급할 수 있게 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소규모 농촌 지역에도 광대역망을 구축해 도시와 농촌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의성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일차리정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인 ‘일자리정책 추진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정책추진단을 출범해 일자리창출 8570명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했다. 그 결과 9447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인원보다 877명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일자리정책 추진단을 기존 10개부서·직원 12명에서, 13개 부서·직원 15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경제회복에 발맞춰 고용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일자리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29일 일자리정책추진단은 단장인 송금현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과학대 산학협력단, 취업중개센터, 청년지원센터 4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1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 274명으로 세우고, 운영계획과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일자리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이후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사업 발굴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정읍천과 정읍역을 연계하는 관광 핫플레이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사업은 2022년 10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해 2023년 4월에 기본계획을 완료했다. 이후 예산확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6월 미로분수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미로분수 조성사업에는 총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12m*36m 규모의 미로형 바닥분수를 정읍천 파크골프장 옆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음악분수와 체험형 공연을 가동하고 여름철에는 바닥분수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 물빛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시내 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미로분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핫플레이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정읍천을 공연·체험·휴식의 복합 공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올해 영유아 기저귀 구입 지원금을 월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조제분유 구입 지원금을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또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다. 0~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충족하면 자녀 별로 각각 기저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둘째 자녀의 서비스 신청일 기준으로 첫째 아이가 2세 미만일 경우 첫째 아이에 대해서도 기저귀 지원이 가능하다.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의 경우에는 조제분유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출생일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분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211...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가부담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해소를 위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지원사업이다. 전국 73종 중 정읍시 가입대상 농작물은 사과·배·벼·인삼 등 56종이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팥, 시금치, 배추, 무 4종이 추가됐다. 정읍에서 보험대상 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경영체등록과 재배면적 등 간단한 요건에 해당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보장수준에 따라 가입 보험료를 최대 84%까지 지원하고, 농가는 최소 16%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 정읍에서는 6800여 건, 1만 4130ha가 가입해 118억(2600여 건)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가입면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경지...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로 인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특화품목에 대한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수시설과 자동개폐기를 포함한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하며, 시설별 기준단가 범위 내에서 관련 설비와 장비를 추가로 구축할 수 있다. 시에서 지원하는 특화품목은 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딸기, 애호박, 오이, 감자 등이다. 위 품목을 재배하면서 사업연도 기준 3년 이상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품목광역 조직에 출하약정을 체결하거나, 아열대과수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비닐하우스 면적기준 660㎡~4,000㎡까지 지원(도비 50%, 시비 10%, 자부담 40%)받을 수 있다. 특히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수료생, 스마트팜혁신밸리 임대형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이나 사업신청 품목의 GAP·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돼 대상자 선정 시 유리하다. 고인경 정읍시 농수산유통...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아동·청소년들의 식생활개선과 체력증진을 위해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학교 우유급식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는 월 1만5000원 한도로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 사용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정읍 내의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105개소에서 국산 원유를 50% 이상 사용한 우유류, 가공유, 발효유, 치즈 등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정읍에 주소를 두고 있는 5세부터 19세 중 사회적배려대상자, 다자녀(세 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다. 정읍시 관계자는 “사회적배려대상자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수혜자와 낙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직업능력(자격증 준비)과 문화예술, 인문교양 분야 등이다. 정읍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직업능력 분야는 시에 잠재된 인적 자원을 발굴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활동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증 과정으로 캘리그라피 지도사, 신박한 정리수납(정리수납 전문가), 우리 몸 바른체형 지도사, 인지놀이(치매예방) 전문가, 아로마전문관리사 과정 등이 마련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분야에는 색연필드로잉, 생활목공(초급) 과정이 있다. 현대인으로서 다양한 소양을 개발하기 위한 인문교양 분야는 생활 약초교실, 드론 이해와 실전, MBTI유형과 갈등관리, 부동산 공경매, 색채심리활용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임산부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과 미래세대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1인당 연 48만 원 까지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현재 임신부에게 유기농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인증품 등을 올해 12월까지 공급한다. 신청 방법은 에코이몰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의 경우 구비서류(출생증명서, 출산․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를 지참해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검증이 완료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에코이몰 시스템을 통해 올해 3월 중 선정한다. 단,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임산부는 지원받을 수 없다. 이학...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영농인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안전보험(안전보험)의 농가부담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보험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이나 장해 진단을 받는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보장 수준에 따라 일반1형부터 산재보험 수준의 산재형 상품이 있다. 안전보험은 15~87세(단, 일부상품 84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라면 가까운 지역농협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가입일 기준 1년으로 매년 가입해야 한다. 올해부터 안전보험 보험료는 지난해 보험 사고 감소로 낮아진 손해율을 반영해 상품별로 1.6%에서 7.6%까지 인하됐다. 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국비 50%, 도비 9%, 시비 21%)하며, 농업인은 가입비의 20%만 부담해 일반농의 경우 1~3만 원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용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보험료가 인하돼 농업인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재활의료장비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여 해 주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여 가능 장비로는 휠체어, 워커, 목발, U자형 워커 4종 89점으로 재활의료장비 성능 및 안전성을 재정비하고 휠체어 5대와 신규 장비로 U자형 워커 3대를 추가 구입했다. 남원시민 누구나 무료 대여가 가능하고 대여 기간은 3개월이며 필요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작년의 경우 휠체어 137명, 워커 17명, 목발 13명, 지팡이 2명 총 169명에게 대여했으며 꾸준한 이용 증가를 보이고 있다. 재활의료장비 대여가 필요한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남원시보건소 재활운동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의료장비 대여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필요한 재활의료장비에 대해 꼼꼼히 조사하고 관리해 필요한 시민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