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관련 조례를 일괄 개정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 확대에 나섰다. 최근 혼인한 부부의 출생순위별 출생아 수가 첫째아는 증가한 반면, 둘째아부터는 지속 감소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자녀정책 대상 기준 완화의 필요성을 공감해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다자녀 지원 정책의 대상을 기존의 3자녀에서 2자녀로 개선하고, 양육․보육․교육․보건․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 지난 24일에는 제297회 정읍시의회 본회의를 통해 다자녀 감면 혜택 관련 6개 조례의‘다자녀가정’기준을 종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변경하는 등 체감도 높은 다자녀 지원 정책 시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상․하수도 급수 조례 등 총...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생활 속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및 폐기물 재활용업체, 돈사, 산업단지 등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 50개소와 민원 다발 지역이다. 점검 내용은 악취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가동주기 적정 여부, 악취배출원 및 사업장 관리 실태, 악취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에는 ‘악취방지법’, ‘가축분뇨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개선권고, 조치명령 및 사법처분할 예정이다. 시는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에 무인 악취 포집기 28대와 이동식 악취측정·포집 차량 1대를 활용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5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 결과, 4개소에서 악취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한 바 있다. 또한, 폐기물 관리법 위반 8개소와 가축분뇨법 위반 13개소,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4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이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해 최종적으로 정읍시를 포함한 전국 11개 시군이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평가 분야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임도시설 실적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이다. 시는 6개 지표에 대한 평가와 사업실적 달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적시에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 결과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산림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자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 행정을 펼쳐 나가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회장 류춘환)는 지난 23일 상동 공감플러스센터 3층 드림마루에서 ‘2024년 제4회 내장상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권한과 역할을 갖는 지역사회 주민 대표기구로,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발전을 위한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결정한다. 이번 총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지역구 도·시의회 의원 등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소개와 활동 보고, 2024년 하반기 자치사업과 2025년 자치사업 상정 후 토론, 주민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제안 공모를 통해 발굴됐다. 총회 결과 2024년 하반기 주민자치 사업으로 ‘내장상동 자전거도로 터널 나무식재’, 2025년 주민자치 사업으로는 ‘내장상동 자전거도로 터널 내 조명 설치, 이색벤치 설치, 청소년 해외문화 탐방’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농업인 경영비 부담 해소를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에 대해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읍에 주소를 두고 농협에서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경유와 휘발유, 등유 등을 합해 최대 1만 리터를 지원하한다. 유종별 상승분에 대해 유종에 따라 50~200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8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사업 신청을 하지 않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 적극 홍보하여 농가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2024년도 전략작물 직불금 하계작물 신청을 지난 오는 31일까지 추가 접수받는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논에 벼 이외의 전략작물을 재배해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략작물 직불금 추가신청 기간에는 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0.1ha 이상 전략작물 재배에 이용되는 논에 두류, 가루쌀, 옥수수, 하계조사료 등 하계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벼를 총체벼(조사료)로 활용하려는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지급단가는 올해 신규 품목인 식용 옥수수는 100만원/ha이고, 두류‧가루쌀은 200만원/ha, 조사료는 43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에 밀이나 조사료 재배 후 하계에 두류, 가루쌀을 이모작하는 경우 100만원/ha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향후 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검증하고, 하계작물 재배 및 이모작 재배 여부 등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

정읍시는 오는 8월 27일까지 8회에 걸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5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과 6월 2차례 선정자 교육 후 신규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정착을 위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내용은 농업 가치 인식, 경영관리 능력향상, 마케팅 활용능력 등 신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이다. 더불어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회계·법률상식, 농업 퍼스널브랜딩,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적, 정서적으로 고립되는 청년이 없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자원”이라며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최근 사료가격 폭등과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상반기 사료자금 배정자를 제외한, 하반기 수요조사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545억 원을 농가에게 배정한 바 있고, 하반기 농가에 배정 가능한 융자 금액은 112억 원이다. 하반기 사료구매 자금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일까지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사슴, 말, 산양(염소), 꿀벌 등이다. 시는 사육두수, 대출잔액, 지원 한도 등을 검토한 뒤 개인별 융자 금액을 8월 16일까지 배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축산농가에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농·축협을 통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대출 미실행 시 융자가 취소될 수 있다.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15일 제2청사 강의실에서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문해교육을 진행하는 최영이 익산시 문해교육센터장을 초청해 정읍의 문해교육 사업 현황 점검과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얻기 위해 진행됐다. 최 센터장은 평생학습도시로서 ‘문해교육의 중요성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공인된 수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전북과학대 관계자는 “정읍시의 비문해 성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지역 내 전문 인력자원을 확보하고, 성인 문해교육의 인적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컨설팅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것과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2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10억 2000만 원(국비 9억4000만 원,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쾌적한 사용 환경 조성과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희망건축물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4월 현지조사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공모 선정에 따라 리모델링 대상인 샘골보건지소와 산내보건지소에 외벽 단열재, 창호, 친환경 천장재, 냉난방 장치,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2025년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읍보건소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의료서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7월부터 2025년까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에 주택, 창고 등이 건축돼 형질변경 된 농지를 전수조사해 지목을 대, 창고용지 등으로 변경하는 사업이다. 농지란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토지를 말한다. 농지법 시행 이후에는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한 후 지목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농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농지전용 절차를 이행해야 가능하다. 시는 관련 법령 검토 후에, 농지법 시행 전인 1972년 12월 31일까지 주택, 창고 등이 준공된 농지는 전용 절차 이행 없이 지목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날짜 이전 촬영된 과거 흑백 항공사진과 각종 행정자료 약 6000여 건에 대해 1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지목현실화가 가능한 농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계속해서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정읍천의 하천 둔치(시기동 225-3 일원)에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를 설치하고, 오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설은 민선8기 이학수 시장의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는 음악분수와 물놀이, 거울 연못 등 총 3개의 기능을 아우르는 분수다. 규모는 12m×36m로, LED 조명과 음악을 연계한 미로 형태를 띈다. 음악분수는 평일에는 2회(오후 7시·8시), 주말에는 3회(오후 7시~9시) 가동되며,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시간대별 연출 시간은 20분이다. 시는 편안한 관람을 위해 정읍천 제방을 이용해서 60석 규모의 자연 친화형 관람석도 함께 만들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1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미로분수를 물놀이장으로도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