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정읍 월영습지와 솔티숲 인근에 조성된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가 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월영습지는 월영산 곡저분지에 형성된 저층형 산지 내륙습지로 과거 화전민의 농경지로 사용됐던 폐경지가 50여년간 방치되면서 습지로 천이(遷移)돼 습지로 복원된 곳이다. 특히 평지와 산지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생태계를 갖고 있어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송죽마을 주민들이 가꾸고 운영하는 솔티숲은 과거에 내장산 국립공원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름다운 원시 숲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기도 하다. 환경부는 지난 2018년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가치를 인정해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다.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는 생태관광지역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태관광 활동의 연결 기능을 담당한다. 또 방문자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교육 기회, 고즈넉한 휴식...

정읍시(시장 이학수)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GMP(우수 제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착공은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총 사업비 10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을 지원 받아 지상 3층 연면적 1540㎡ 규모로 구축된다. 또 GMP 인증과 미생물 배양 장비, 정제·농축 장비, 건조·제형 장비 등을 갖춰 2024년부터 공인기관이 인증하는 미생물 분야 제품을 생산한다. 더불어 반려동물 펫푸드, 비료, 작물보호제 등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보증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국내 유일의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은 농축산용 미생물 관련 기업체의 고부가가치 제품생산과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를 부여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역 주요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유지하고 문화재를 찾은 관광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42억 3700만 원을 투입해 문화재 31건에 대한 보수·정비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읍시는 고사부리성 등 국가지정 문화재 10개소에 18억 5300만 원, 고부향교 대성전 등 도 지정 문화재 12개소에 13억 6800만 원을 투입해 문화재 원형 유지와 주변 환경 등을 정비한다. 또 읍원정 등 향토유산 6개소에 8억 1500만 원, 정읍향교 대성전 등 이월된 사업 3개소에 대해서는 2억 1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날 기준 나용균 생가 사당, 화호리 구 일본인 농장 지붕가옥 등 4건의 사업은 완료됐고 고사부리성, 상학마을 옛 담장, 김명관 고택 등 13건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위 17개소 이외의 보수·정비 대상 문화재들은 오는 6월 예산을 집행해 7~11월에 착공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꼼꼼한 문화재 보수·정비를 통해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일손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철 식사 준비와 함께 영농에도 참여해야 하는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주고 농업활동에 집중토록 함으로써 농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총사업비는 1억 4000여만 원, 대상은 45개 마을이다. 정읍시에 따르면 공동급식소는 마을 여건에 따라 운영되는데, 일정 장소에서 공동급식을 하는 32개소와 식당 이용 8개소, 도시락 배달 5개소이다. 정읍시는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2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고 조리시설이 갖춰진 마을에 지원,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40일 이내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 또는 도시락 배달, 식당 이용 비용을 마을별 최대 320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과 식사 준비로 힘들어 하는 농업인, 특히 여성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인 삶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정읍시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는 데다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의 특성상 영농철이면 일손이 크게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이달부터 내달까지를 집중 추진한다. 부서별 1회 이상 참여 등 시 산하 전 직원이 일손 돕기에 나서는 한편 기관과 단체, 시민의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참여 방법 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참여하고 싶은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농업정책과에 희망 일자와 장소, 참여 인원 등을 밝히면 농가를 연결해준다. 정읍시는 홀로 살거나 장애가 있는 등의 취약 농가와 과수와 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기상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벼 못자리와 과실 솎기, 마늘과 양파 등의 묘 옮겨심기 등의 농작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관련...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5월 15일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상반기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의 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한 후, 위험성 크기에 따라 감소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유재현 ㈜안전관리기술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위험성 평가의 목적 및 절차, 실시 방법' 등을 주제로 교육하였다. 김형우 정읍시 부시장은 “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주변과 사업 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부터 지키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사업장에 잠재되어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해 나가 시민과 정읍시 소속 종사자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읍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순회지도·점검, 홍보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 5월 12일 도시재생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도시재생의 주요 시책, 도시재생활성화 및 기반구축, 공동체활성화, 정읍시민창안대회, 지역활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를 지원한다. 첫 회의에서는 원도심의 낙후와 인구감소로 침체되어 가는 정읍시를 재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읍시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활력사업에 대한 설명 및 발전방향 등의 자문 활동을 펼쳤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의 시대에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읍시 재활성화와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도시재생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민들이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촉된 자문위원회의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도시재생과 지역활력을 위한 자문과 제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5월 11일 2023년 제 2차 원예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하여 전략‧육성품목인 수박, 애호박, 방울토마토, 딸기, 오이, 배, 생강 공선출하회장, 이정진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송춘호 전북대 식품유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정진 대표의 정읍산지유통센터(APC) 2023년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 및 생산유통 통합조직 전환 관련 설명으로 시작했다. 안건으로 2023~2027년 정읍시 원예산업발전계획 변경 건에 대한 심의가 이어졌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참석위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냈다. 협의회 안건 심의 결과, 육성품목인 생강을 농림축산식품부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하기로 협의했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읍시 원예농산물이 현재보다 조직화, 전문화를 통하여 시장...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5월 4일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정읍경찰서, 보안경비업체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 응대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 속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실 방문고객인 민원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민원실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을 행사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악성민원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비해 전담 대응팀을 구성하고 비상벨, CCTV, 녹음전화 운영상태를 점검하고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는 민원응대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민원실에 방화를 저지르거나, 흉기로 공무원 및 민원인들을 위협하여 상처를 입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민원인은 물론 민원응대공무원들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읍시는 다양한 악성민원 발생 상황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와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023년 상반기 귀농귀촌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 정읍시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귀농・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을 현장에 맞는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 귀농귀촌학교는 해마다 1~2회 운영하며, 현재까지 16기 수료, 총 480명의 귀농귀촌인을 배출해 온 귀농귀촌인의 산실이 되고 있다. 교육 신청은 5월 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마감하며,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교육대상은 만 65세 이하 (예비)귀농귀촌인 또는 5년 이내 귀농인으로 교육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교육 기간은 6월 7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이며, 평일과 토요일 합숙형(일요일 제외)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생은 귀농·귀촌 정책안내, 농작물 재배와 가공, 농기계 교육, 귀농·귀촌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교육...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공무원 근무 시간 외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729 악취대응반’을 운영한다. 대응반은 시간 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6명으로 운영되며 2인 1조 교대근무로 이루어진다.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6시까지) 악취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악취 저감 지도 활동도 펼친다. 이와 함께 필요 시에는 악취 시료 포집을 통한 강력한 행정처분도 하게 된다. 한편 정읍시는 대응반이 근무하지 않는 토요일에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정책과 일반직 공무원으로 2인 1조 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 언론인 정례브리핑이 27일 진행됐다. 이날 5개 과의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은 물론 정읍농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행복 증진과 정읍 농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읍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쏟아 나가겠다”며 언론인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당부했다. 이어 농업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쌀 적정 생산 대책, 축산 악취 저감사업, 청년 창업·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 등 현안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브리핑했다. 농업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관련, “외국인 계절 도입으로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와 인권 보호 등의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서 안정적인 고용 유지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