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이하 조선실록)과 태조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이안하는 행렬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로 가는 탐방로에 설치됐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조선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이를 이안한 안의·손홍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선실록은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 조선실록은 춘추관, 성주·충주·전주사고 등 4개 사고에 나눠 보관했었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전주사고를 제외한 사고에서 보관하던 조선실록은 모두 소실됐고, 전주사고본도 소실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은 같은 해 6월 22일(당시 음력 기준) 실록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사람 20여 명과 함께 전주사고에 보관돼 있던 조선실록을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겼고, 이후 더욱 험준한 은적암, 비래암 등으로 옮겨가며 1년여간 안전하게...

정읍시(시장 이학수) 드림스타트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수행을 위해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애인가족의 자녀양육 문제, 아동의 가정 내 언어적 자극을 주지 못하는 문제, 아동의 식습관 형성 부족으로 가족 식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 등에 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신건강보건센터 백현찬 강사를 초빙해 자살의 위험성과 조기 경고 증상에 대한 인지방법, 위험신호 확인 및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법 등을 배우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종사자는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위기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정신보건센터 등)을 연계해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막례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해 쌀값 폭락 등 여러 가지 악재를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시비 직불금 20억 원을 이달 내에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들 둔 농가 1만 2000여 명이며,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기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일정 요건을 갖춘 소농직불금 대상 농가에는 농가당 13만 원, 그 외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ha당 21만 3000원을 지급한다. 논·밭 구분 없이 도내농지 합산 0.1ha이상 최대 3ha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신청·접수 받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대상농지, 농업인, 소농직불금 요건 등을 검증하고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6월~10월)을 거쳐 자격요건이 검증된 농업인에게 국비, 도비, 시비를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11월~내년 1월)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추가지급이 근래 유례없는 쌀값 폭락과 농업경영비 상승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초고령화사회이자 인구감소지역의 도농복합도시인 지역 현실을 반영,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청년의 연령을 상향 조정했다. 지난 14일 ‘정읍시 청년 기본 조례’에서 청년연령을 기존 18세~39세에서 18세~45세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정읍시의 청년인구는 지난 5월 기준 1만 9200여 명(인구비율 18%)에서 2만 6500여 명(인구비율 25%)으로, 약 7300여명의 새로운 청년이 늘어났다. 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분야 지원을 위해 올해 총47개의 청년정책 관련 사업에 251억 원의 예산을 투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기반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청년창업가 단계별 지원으로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구직청년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면접 정장 무로대여사업’과 청년층의 주택자금을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등이...

정읍시(시장 이학수)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기찬 노후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읍‧면‧동 지역 거점 경로당 100개소에서 15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대상자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실시해 만성질환 고위험군 발견 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집중 관리한다. 또한 거점경로당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원예, 토탈공예 프로그램 등 자가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돕겠다”며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공감이 가득한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정읍시를 포함해 전국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 1월 기준 정읍시의 노인인구(65세 이상)는 3만 1356명으로 전체인구의 29.8%를 차지한다. 이들 중 대부분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경로당에서 보낸다. 최근에는 경로당이 공동취사 등 공동주거생활시설로 변모하고 있어 전기사용량 증가로 전기재해 위험성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읍시는 노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전기안전 원격점검이 가능한 원격점검장치를 설치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상시·비대면 전기안전 원격점검’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사업을 시행한다. ㈜비즈커넥트,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악취발생 절감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환경친화축산농장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에 따라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가축분뇨의 적정한 관리·이용에 기여하는 축산농가를 뜻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또는 해당 사업장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서류검토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50일 이내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지정받게 된다. 기존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방목생태농장, 동물복지 축산농장 등으로 지정받은 소·돼지·닭 사육농장 중 안전관리인증(HACCP)을 충족하면 환경친화축산농장으로 어렵지 않게 지정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절약형 시설·장비를 사용하거나 가축분뇨를 퇴·액비 외에 정화방류, 고체연료 활용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생활물가 상승 등과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입지원금을 10만 원 상향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정읍시로 전입신고를 한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일반인과 학생, 군인이다. 먼저 시는 전입한 일반인 1인 당 15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학생(중·고·대)은 최초 1회 15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6개월마다 5만 원을 지급해 최대 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전입군인(관내 군부대 재직 직업군인)에게는 최초 1회 1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6개월마다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군인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전입세대에 대한 지원 폭을 늘려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상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업체가 단체관광객을 관내에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및 음식점 이용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일관광은 내국인 관광객 15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 10명 이상이 관내 음식점에서 1식 이상 먹을 경우 1인당 5000원을 지원한다. 숙박관광은 내국인 관광객 15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은 10명 이상이 관내 음식점에서 2∼3식 이상 먹는 조건으로 1인당 1박 1만 원, 2박은 2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내국인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은 30인 이상으로 당일 관광 1인당 5000원, 1박당 7000원을 지원한다. 인센티브 지원 신청 방법은 방문 7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정읍시 관광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5일 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정읍9경의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우수성을 알리고 정읍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정읍9경을 배경으로 댄스챌린지 영상(1분 내외)을 만들어 참가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som72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차 예선심사와 2차 본선심사(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수 등)를 거쳐 대상작 1편, 최우수작 2편, 우수작 3편을 선정한다.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 지적재산권은 시와 수상자 공동소유로 하며, 향후 시는 수상작을 공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상과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정읍시 블로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뉴미디어팀(063-539-6884)으로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동물의 생명보호와 안전보장에 대한 책임을 규정하기 위한 동물보호법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반려동물영업시설(수입, 판매, 장묘업 등)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됐다. 허가 없이 관련 영업을 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반려인의 의무도 강화됐다. 반려인은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가슴줄 등을 착용해야 하며, 이동장치(켄넬 등)는 반드시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또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내장형 또는 외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20만 원, 2차 40만 원 3차 6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 관련 정보(소유자 변경, 주소 변경, 중성화 수술 유무 등)가 변경될 경우에도 1개월 이내에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아울러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목줄을 2m 이내로...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2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희망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마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치비 일부를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사업신청 대상지역은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연지동 등 6개동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해당 사업에서 제외)는 오는 2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신청함을 통해 컨소시엄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이달 말까지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을 신청하면 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최근 전기요금 및 연료비 인상으로 인해 가계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앞으로 친환경에너지 전환과 에너지자립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