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제때 주택 보수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총 4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사업 66가구 선정, 상반기에 34가구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 또한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 사업 418가구 중 232가구를 완료했고, 12가구가에 대한 농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잔여 230가구에 대해 전기시설 점검, 도배 장판 및 창호 교체, 지붕 개량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해당 사업을 동절기 전에 마무리해 주거 취약 계층의 주거안정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올 여름 슈퍼엘리뇨의 발생으로 인해 폭염 일수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먼저 도시안전국장 총괄 아래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총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폭염T/F팀’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사항을 전파하는 등 종합 상황관리에 들어간다. 여름철 폭염대책으로 보행자가 많은 사거리 등 시내 곳곳에 스마트그늘막(온도 15℃이상, 풍속 7m/s이하 가동) 1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9개소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주요 버스정류장에는 탄소냉온열벤치 6개소를 추가설치하며 총 56개의 탄소냉온열벤치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에 냉방기기가 구비된 무더위쉼터 387개를 지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전에 냉방기기 점검을 통해 폭염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내 주요구간에는 특보발효 시...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지역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지역을 찾는다고 1일 밝혔다. 영국, 독일 등 31개국 2600여 명의 대원들은 2일부터 5일, 7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하루에 320명씩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원들은 정읍시립농⸱국악 공연 관람, 전시관⸱추모관 관람 및 전통놀이, 사발통문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또한 자유, 평등,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했던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정읍시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응급⸱의료 지원을 할 방침이다. 또 정읍소방서, 정읍경찰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유관기관과도 상시 연락⸱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 세계인에게 대한민국과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정읍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마 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노지 채소류 생육 상태가 나빠지거나 생리장해,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적인 노지채소인 고추는 본격적인 수확 철이 돌아오면서 병해충 방제와 식물 세력관리로 수확량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마 뒤에는 뿌리 힘(활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강한 햇볕에 노출될 경우 갑작스럽게 식물체가 시들며 수확량이 줄 수 있다. 특히 덥고 습한 날씨에서는 탄저병 확산 우려도 커지게 되므로 병해충 방제에 힘써야 한다. 열매는 강한 햇볕에 의해 햇볕 데임(일소) 피해를 보거나, 칼슘 흡수가 원활하지 못해 끝부분의 색이 바래며 조직이 무르는 석회 결핍(칼슘 결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해를 본 고추는 빨리 따낸 뒤, 꽃과 열매가 잘 달릴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생육이 좋지 못한 고추밭은 0.2%(40g/20L) 요소 액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뿌려주면 세력 회복에 도움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 26일 2023년 청년창업 역량강화 컨설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창업가와 창업 1년 이내의 초기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 1대1 컨설팅을 통해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 주요 과정은 SNS 홍보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 및 이해, 창업자를 위한 세무․회계 컨설팅 등 7개 과정이었으며, 총 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시는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자금을 연 50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해주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해 청년 창업가를 단계별로 지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읍형 로컬 청년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준비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제사기 주 피해자인 청년층에게 전세보증보험가입을 유도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시행되는 것으로, 정읍시는 1회 추경을 통해 1400만 원(국비50%, 도비15%, 시비35%)을 확보,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청년으로, 19~39세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 등의 요건에 해당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6가구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단, 등록임대사업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회사 기숙사)인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최근...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차 소상공인 안정지원금(50만 원 상당)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경기침체와 매출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표상 주소와 사업장소재지가 정읍시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또 공동대표(법인 포함)인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급한다. 단, 지난 5월에 지급된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와 2022년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태양광발전업·약국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제외업종 및 정읍시에서 정한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8월 21일까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청년 자립기반 마련과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내 청년에게 월 임차료 중 20만 원을 1년간,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19~34세(1988~2004년생)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5000만 원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요건은 청년 본인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24만 6735원)이면서 재산가액이 1억 7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43만 4816원), 재산가액 3억 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등에서 햇볕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그늘막 10대를 추가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우면사무소 앞, 신태인 문화의집 앞, 한국병원 사거리 등 5개소에 스마트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8월 내에는 초산동 당현마을 앞, 수성동 법원 앞, 내장동 부여마을 앞 등 5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그늘막은 기온이 20℃ 이상, 바람세기가 초속 7m 이하 시 자동으로 가동된다. 또 초속 7m 이상의 바람이 불거나 기온이 15℃ 이하일 때, 일몰 후 어두워졌을 때는 자동으로 접힌다. 여름 한낮에는 좌우로 펴져 10명 이상의 시민이 동시에 햇빛을 피할 수 있다. 설치 면적도 크지 않아 보행에 지장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긴 장마가 끝난 뒤에는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읍형 3단계 상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읍형 상생 일자리 사업은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취업 취약 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3단계 사업은 9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만 60세 이하는 주 30시간, 만 61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9620원이며,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모집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9세 이하 정읍시민으로 가구소득과 부양가족 수, 참여 횟수,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역과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고, 지역에 관심 있는 관계인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 50+세대(만40~65세)를 대상으로 ‘2023년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in 전북’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어업 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서울시 중장년을 지역 내 기관 및 경영체에 배치해 기관(기업)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서울시 중장년에게는 일경험(일자리) 활동과 지역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17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50+세대 10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 10명은 앞으로 2개월간 정읍에 체류하면서 지역을 탐방하고 지역 내 기관 또는 기업에서 홍보, 컨설팅, 판로개척 등 경영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치유농업·문화관광 시설 확충 등 관계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학...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친환경 쌀 생산농가 소득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정읍산 친환경 유기농 쌀을 사용하는 지역 내 음식점 및 식품가공업체 등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특수시책인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정읍산 친환경 쌀을 이용하는 지역 내 음식점, 대형급식소(관공서, 병원, 기업 등), 식품 가공업체다. 음식점과 급식업소는 원 가격이 6만 7100원인 유기농 쌀 한 포(20kg)를 4만 4450원에, 식품가공업체는 한 포당 5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차액은 시가 지원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3800만 원(전액 시비)를 투입하며 예산이 모두 차감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친환경 쌀 이용급식 차액 지원사업으로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사업 발굴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