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와 기초영농 기술교육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업을 시작하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유용한 농업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개모집한 40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방향과 정책사업, 작목별 재배기술, 유용미생물 활용법, 알아두면 도움되는 농업세무와 법률상식, 성공 귀농인농장 현장견학 등 신규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전환기로 삶의 체계가 바뀌는 중요한 일인 만큼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귀농귀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병행해 나가겠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3일 ‘백운화상을 그리다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만든 ‘백운화상’을 주제로 전문예술가들이 꾸미는 명품 토크콘서트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문화재청 공모사업 ‘2023년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백운화상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가 엮은 직지심체요절과 정읍의 세계유산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 말기 정읍시 고부면 백운마을에서 태어난 백운화상이 지은 백운화상불조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금속활자 인쇄물 중 가장 오래된 인쇄물로, 2001년 9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백운선사 직지심체기념사업회 김종길 대표는 “이번 공연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을 널리 홍보하고, 그 저자인 백운화상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16일 ‘제4회 책축제 달빛소풍’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즐거움, 일상의 이로움’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즐거운 독서문화를 나누고자 작가와의 만남과 북 콘서트, 출판기념식, 작품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행사는 9월 16일 오전 11시에 정읍시립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이라야 작가가 진행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시작으로 현악 4중주 메르헨 콰르텟의 화려한 선율과 함께 ‘은유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를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는 도서관 내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두더지의 여름’ 김상근 작가와 ‘하루와 미요’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이 열리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켜라’박연철 작가의 그림책 몸짓 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야외무대에서 마술 풍선 공연을 시작으로 도서관 봉사 유공자와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시민 작가들의 창작 동화집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해 정읍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자 공통으로 실시하는 SNS마케팅 및 농업퍼스널브랜딩 교육과 본인이 희망하는 강좌를 선별해 수강할 수 있는 선택교육이 총 7회에 걸쳐 실시된다. 마지막 교육은 선도농장에 방문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체계적인 실무지식과 기본설계 등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농업 퍼스널브랜딩, SNS 마케팅, 창농 성공스토리 등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농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창의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3 정읍 물빛축제’에 5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3 정읍 물빛축제는 여름철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에는 다양한 간식과 체험 등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가득했으며, 수제 맥주존에는 갈증을 해소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워터풀에는 무더운 여름철, 한줄기 빛처럼 쏘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화려한 버블쇼와 물총 싸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인기가 있었고, 특히 어린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정읍시 공식 SNS와 연계한 물빛네컷은 2023 정읍 물빛축제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로 줄을 지었다. 패들보트 레이스·징검다리 건너기 등 레크레이션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겼다. 흥겨운 EDM 파티와 블루스 공연에서는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정읍시립도서관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한 여름독서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알고,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초등 1학년에서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그림책’,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역사 속 닮은 꼴 인물’이라는 주제로 독서교실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선정도서를 읽고 주제와 관련된 만들기, 퀴즈, 영상 시청 등 독후활동을 했다. 신태인도서관은 ‘신태인에서 만나는 우주’를 주제로 우주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우주에 관한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질문 쏙~ 생각 쑥’을 주제로 언어에 대해 배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독서교실 참여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정읍시장상을 수여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청년의 자립과 정착기반 마련 도모를 위해 ‘정읍시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8월 7일)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18세 이상 45세 이하) 중, 창업 교육 및 컨설팅 수료로 역량을 갖춘 예비 또는 1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가이다. 시는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청년창업 역량강화 컨설팅 수료자를 1순위로 선발하고 이외 정부 또는 시 주관 창업교육 및 컨설팅 수료자를 2순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며, 오는 21일까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창업가에게는 1년 차 사업장 공간구축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을 지원한다. 2~3년 차에는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재료비나 홍보비, 임차비 등의 자금을 연 최대 500만원씩 2년간 지원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23일 앙상블 스피리또와 함께 하는 ‘베토벤×클림트 운명의 키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공모 선정된 이번 작품은 미디어아트로 펼쳐지는 베토벤 프리즈를 비롯해 키스, 생명의 나무 등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와 교향곡 9번 합창, 월광, 엘리제를 위하여 등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명곡의 운명적인 만남이다. 공연은 베토벤 역에 김경희, 클림트 역에 김재민이 연기를 통해 스토리를 이끌고 피아노에 심근수, 팬텀싱어 시즌3의 준우승팀 라비던스 멤버 베이스 김바울, 매력적인 첼로의 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첼리스트 첼로댁(조윤경)의 수준 높은 연주가 어우러져 몰입감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1만 5000원이며, 정읍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14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4매까지 가능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공연...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논콩, 가루쌀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병해충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긴급방제 지원 대상은 논콩과 가루쌀을 재배하는 농가로서 휴경, 대파 등을 하지 않고 농작물을 재배해 수확할 수 있는 농가다. 사업 계획 면적은 1300ha(논콩 1150ha, 가루쌀 150ha)으로 사업비는 1억 5600만 원(보조50%, 자부담50%)이다. 사업내용은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과 작물 생육회복을 위한 영양제로 지역 내 지역농협과 농약사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현재 논콩은 침수 피해로 인해 잎과 뿌리 등에 큰 피해를 입어 많은 콩이 고사했다. 살아 있는 콩도 생장이 더딘 상황에 장마 이후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부 농가에서는 역병 등에 의한 2차 병해충 피해를 입고 있고, 가루쌀은 이앙 직후 집중호우로 모가 어린 시기에 1~2일 동안 침관수돼 큰 피해를 입어...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지난 7일 제2청사에서 분야별 우수청년농업인 9명을 선정해 청년농업인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성공적인 농업·농촌 적응을 목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총 27회(개인당 3회이상)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농장에서 1:1 컨설팅을 통한 경영 진단·분석부터 집합 컨설팅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컨설팅 전문 강사가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업경영체 경영진단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코칭하고, 비즈니스모델을 확립해 농가별 경영상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현재 상황을 재점검할 기회로 삼아 청년농업인들의 농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대상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청년농업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올해부터 방역소독 방식을 연막소독에서 친환경 연무 소독 으로 전환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연막소독은 경유와 약제를 희석해 살포하는 방식으로 주민건강 위해는 물론 환경오염 유발과 연기로 인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살충제를 물에 희석한 뒤 미세한 입자 형태로 분사해 연기와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으로 전환해 방역하고 있다. 또한, 해충 박멸을 위해 공중화장실, 쓰레기장, 하수구, 공원 등 방역취약지를 중점 소독하는 한편 유충서식지 집중 방제를 병행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친환경 방역소독을 위해선 시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환경과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친환경 소독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읍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정식 개장한 물놀이장에는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까지 1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 칠보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피서객의 발길을 불러오는 이유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안전대책, 깨끗한 수질이 있기 때문이다. [caption id="attachment_345747" align="alignnone" width="771"] default[/caption] 물놀이장에는 어린이풀장과 유아풀장이 설치돼 있고,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바디슬라이드 등 각종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물놀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샤워장, 물품보관소, 수유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또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바닥청소와 수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ca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