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주)가 지역 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의 도로, 인도, 하수도 등 노후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설 개량을 통해 노동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지역 내 산업단지는 물류 교통수단의 대형화와 노후화로 인해 파손된 도로가 많다. 또한 나무뿌리로 인한 인도 파손, 맨홀 역류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정이다. 정읍시는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산업단지 기반 시설 노후도를 조사해 사업 시행에 대한 적정성과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30억 원을 확보해 노후도가 가장 심한 제2일반산업단지와 제3일반산업단지의 일부 도로·인도와 하수도 정비를 완료했다. 내년에는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노후된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농촌유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거주시설 임대 제공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전북도에서는 도시 학생들이 농촌학교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면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농촌 생활의 재미를 느기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농촌유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7가구 16명의 농촌유학생이 협력학교로 지정된 이평초, 영원초, 옹동초를 다니고 있고 칠보초와 칠보중, 왕신여중이 신규로 신청했다. 이에 시는 협력학교가 소재한 읍·면과 통학구 내에 위치한 지역의 거주시설 임대 제공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생활에 필요한 비품을 구비한 주택이거나 농어촌 민박사업자로 신고한 주택등으로 기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나 인재양성과(☏063-539-5574)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시장 이학수)와 전북도는 의료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오톰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천세창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오톰 오준호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톰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부지에 91억을 투자하고 5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생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공장 신축과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오톰은 기존의 엑스레이 장비의 피폭 선량을 혁신적으로 절감해 별도의 차폐시설이 없는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엑스레이)와 소프트웨어 두 기술력을 기업 한곳에서 보유한 국내에서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병원뿐만 아니라 보건소, 결핵 협회, 군부대 등과 터키, 인도, 멕시코, 이라크, 유럽 등에도 수출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생산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물 체험단지의 피자만들기 체험, 천사히어로즈 견학, 오감 만족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관람·체험, 솔막 야외 취침 등 가족 구성원들이 친밀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부모들은 “평소 바쁜 일상에 아이들과 마주보고 이야기할 시간도 부족했는데 1박 2일간 아이들과 함께 힐링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 시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친밀해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4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2곳이 선정돼 국비 4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신태인체육관(안전취약시설) 시설물 개보수와 장애인 테니스장 시설개선공사 등 2개 사업이다. 시설노후로 인해 올해 1월 안전취약시설로 고시된 신태인체육관은 음향설비·슬래브·벽체 등 개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읍체육공원 내 위치한 장애인 테니스장은 노후된 하드코트 1면 교체와 비가림시설 기능보강을 실시해 생활체육과 장애인 체육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속적인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며 “노후된 체육시설은 안전하게 개선해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9월 20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연령별로 분산해 접종 시작 시기를 달리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20일부터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처음 접종 대상자),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된다.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무료로 접종을 할 수 있다. 50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는 10월 30일부터 백신 소진 때까지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11월 6일부터는 모든 시민 대상 유료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청년창업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멘토 3명(전문가, 선도농업인,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총 58명의 청년창업농에게 영농기술, 경영·마케팅 방법 등을 코칭한다. 이와 함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영농현장을 파악해 영농정착 체크리스트를 토대로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지원단 활동으로 청년창업농들이 영농 정착 초기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강서구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마곡나루역 3번 출구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정읍산 귀리, 쌍화차, 복분자주, 장아찌, 한과, 젓갈류, 과일 등 최상급 품질의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는 강서구를 시작으로 9월 19~20일에는 종로구, 21~22일에는 강동구, 22~24일에는 대구 수성구 등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단풍미인쇼핑몰, 고향사랑기부제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매 결연도시 소비자에게 우리 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와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역 내 농어가 1만 1437가구를 대상으로 60만 원 상당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 대상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난 8월 25일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간단한 동의 절차로 행정 정보를 신속·간편하게 검증해 종이 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함으로써 농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했다. 올해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가는 정읍 내 농·축협을 방문해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를 발행하거나,‘모바일 앱 CHAK’을 설치해 회원가입을 해야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카드를 분실한 경우는 지역 내 농·축협에서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단,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이후에도 농어업인이 지켜야 할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여부, 양봉업 유지관리, 어업경영 기능 유지, 환경실천 이행사항을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시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 노인복지관은 해마다 이용자가 늘어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별관 사업을 추진, 총 사업비 31억 5300만 원을 투입해 금붕1길 212번지에 지상3층, 연면적 834㎡ 규모의 별관을 건립했다. 이번에 확충된 시설에는 당구장(1층)과 탁구장(2층), 다목적실(3층)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그동안 문제가 됐던 공간 문제를 해결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별관 증축으로 공간 문제를 해결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장명동 각시다리터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오래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 편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해 정주 환경 개선, 도시경관 개선, 골목 활성화, 주거약자 지원 등을 꾀하는 도시 활력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정읍시 도시재생사업은 소규모 주거지역의 주거지 정비, 집수리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목표로 하는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명동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하고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하는 등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의 공모사업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45억 원) 포함 총 8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명동 지역 생활여건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람...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에서 진행된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에 참가해 정읍 고향사랑기부제를 활발히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에서‘고향사랑의 날(9월 4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국민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개최했다.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지역과 국민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고, 고향과 미래 발전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시는 답례품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정읍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했다. 특히 부대행사 이벤트로 걷기대회 완주자들에게 정읍쌍화차 선물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정읍의 매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념식에서는 고향사랑의 날 지정 선포와 함께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가 함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연결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