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실현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추진한 하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한 특별주제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 개선⸱시행해야 할 정책을 주제로 한 일반주제로 분야를 나눠 시행해 총 388건의 다채로운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8건(시민 4건, 공무원 4건)을 진행했다. 시민 부문은 정읍 펫 산업 전문인력 양성(김민재)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무질서한 시정 홍보물 방지를 위한 시청사 승강기 입구에 전자안내판 설치(최진), 난잡한 읍면동 행정게시판을 시인성 좋은 스마트 행정게시판으로 교체(김선희), 청년 면접 정...

정읍 내장산 단풍이 이번 주말 절정을 만산홍엽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붉게 물든 내장산은 그 다음주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당초 내장산 단풍은 10월 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으나, 평균기온 상승과 불볕더위 등 이상기후로 절정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산림청 등은 설명했다. 흔히 단풍나무는 한 종류만 있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나뭇잎과 모양 등에 따라 모두 종이 다르다. 예를 들어 고로쇠나무 등의 잎은 손바닥 형상을 띄며 5~7개의 갈래가 있지만, 신나무는 3개, 당단풍은 9~10개로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산홍(山紅), 수홍(水紅), 인홍(人紅)의 내장산에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단풍나무 중 당단풍, 좁은단풍, 털참단풍, 고로쇠, 왕고로쇠, 신나무, 복자기 등 총 11종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내장산 단풍은 아기 손처럼 잎이 작고 진한 붉은 빛을 띄어 ‘애기단풍’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주문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단풍터널은 내장산 단풍 풍경 중 단연 으뜸이...

정읍시(시장 이학수)에 있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및‘불멸, 바람길(전봉준장군과 동학농민군상)’이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 매력 자산을 발굴·육성·확산하기 위해 지역명소, 콘텐츠, 명인 등 가운데 100가지를 선정해 2년간(2023~2024)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및‘불멸, 바람길’은 지역 문화유산 부문에 선정됐다. 1894년 5월 11일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과 최초로 싸워 승리한 역사의 현장인 황토현전적지 부지에 건립된 기념공원에는 이를 기억하기 위한 박물관, 추모관, 기념물 등이 설치됐다. 이와 함께 고부농민봉기를 시작으로 한 동학농민군의 행렬 이미지를 부조·투조·환조의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불멸, 바람길’이 건립돼 있다. 이 기념물들은 매년 5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혁명의 도시 정읍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 또한 동학농민군의 승리를 기리기 위해 5월 11일...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30일 ‘2023년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 맛집 등을 담은 창작영상물을 발굴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접수된 작품 총 53편에 대해 사전·본 심사를 거쳐 최은지 씨의 ‘정읍 여행 준비 중이라면 우리처럼 여행해 보세요~’를 대상으로 선정해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4편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을 받은 최은지 씨의 작품은 외국인 출연자와 스텝들이 2주 동안 정읍에 머물며 내장산, 샘고을시장, 용산호, 쌍화차거리, 천사히어로즈 등을 방문해 정읍으로 여행 온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해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수상작들을 홍보에 활용해 정읍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며 “수상자 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모...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이 시장이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6일 국회를 찾아 국회 예결위원회의 서삼석 위원, 엄태영 위원과 상임위원회 위원 등을 면담해 각종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원사업인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사업(15억)을 건의하면서, 정읍역 광장을 시민과 관광객의 편익 증대와 시민화합·만남의 광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정읍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첨단방사선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 등)와 전문인력을 활용한 반려동물 의약품 R&BD 고도화사업(200억), 미래 방사선 강점기술 고도화 사업(344억), 반려동물 방사선의학 연구센터 구축사업(180억) 등 지속 가능한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에도 국비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서남권 추모공원 제2봉안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제2봉안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130억 원 규모로 2018년 사업을 시작해 부지 보상 과 설계를 완료, 2022년 2월 착공해 10월에 제2추모관(1만 2천여기)과 자연장지(1만여기)를 완공했다. 이로써 시는 매장시설인 시립묘지(2775기), 화장시설(화로5기), 봉안당(7366기), 자연장지(5757기)를 모두 갖추고 있는 종합장사복지 문화의 선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기존 봉안당 및 자연장지의 만장이 빠르게 다가옴에 따라 자연 친화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추모공원을 조기에 완공했다. 앞으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획] 정읍시, 청년이 살고싶은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 인구유출 막는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맞춤형-정책으로-청년이-살고-싶은-정읍-만들기-총력-11_F.jpg)
청년인구 유출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가 적은 지역 특성상 매년 만 명 이상의 전북 청년들은 일자리가 많은 타지로 떠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정읍의 인구는 10만 4000여명으로 최근 10년간 1만 5000명의 인구가 감소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청년층이다. 이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불안 해소, 즐길거리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미래세대를 이끌 청년들이 기회의 땅 정읍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복지까지 연계되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청년연령을 상향시켜 더 많은 시민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청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청년 인구유출을 막고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안정 등 맞춤형 청년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읍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정읍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 취업중개센터, 취업준비반 운영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과 스마트교차로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을 최우선하는 교통류 스마트제어서비스 사업인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8억(국비 10억 8000만 원, 시비 7억 2000만 원)을 투입, 지난해 3월 실시설계를 착수해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등) 협의, 실시계획 승인·고시, 사업 추진을 위한 제안서 평가 등을 완료했다. 이후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ITS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업 대상은 충정로(아산병 ~현대3차) 5.3km, 서부산업도로 3.9km(연지사거리 ~ 박동교차로) 총 9.2km으로 주요 간선도로 상에 첨단교통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적인 교통 운영과 긴급차량(구급차, 소방차 등)의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심 혼잡 구간의 교통량 수집 분석시스템을 도입해 신호운영과 교통정책 수립 기반 데이터를 확보해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시...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시 소속 현업공무직 16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과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한 작업환경, 과중한 업무와 민원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이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여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백현찬 강사는 ‘Cheer Up Mind’라는 주제로 직무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이론교육을 했다. Hi교육연구소 박혜인 강사는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명상법, 웃음운동법, 스트레스 해소 호흡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는 대처 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직무스트레스 경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도내 6개 지역 14개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자활생산품 순회장터를 13일 개최했다. 순회장터는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자활생산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상품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활사업의 전반적인 홍보를 통해 자활인들의 자긍심과 자활사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순회장터 목표 중 하나다. 이번 순회장터에서는 베이커리, 액세사리, 향수, 애견간식, 건표고 등 다양한 상품이 지역주민의 호응 속에서 판매가 이뤄졌다. 상품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인식 달라졌고,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계속해서 소비자에게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취약계층이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기술을 배우며 나아가는 도전정신이 멋져 보인다”고 말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기)는 지난 9일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 ‘샘고을 정읍, 샘나는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농뚜레일 관광객 25명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사이트 ‘렛츠코레일’을 통해 모집됐다. 이들은 먼저 농촌체험농장 ‘알로에사랑’에서 알로에로 만든 웰컴티를 시음하고 알로에 보습제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구절초 꽃축제장을 방문해 꽃길을 거닐며 최고의 가을 정서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코스로 정읍9경 중 하나인 쌍화차 거리에서 쌍화차를 맛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여행을 즐긴 한 관광객은 “여행코스가 당일코스로 짜임새 있게 구성돼 알찼다”며 “이번 여행으로 정읍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됐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력 있는 관광자원과 농촌체험상품을 연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950명에게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표상 주소와 사업장소재지를 정읍시에 두고 영업 중이면서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 원을 넘지 않은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50만 원이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시는 지난 6월 320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1차 지급 후,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9월 950명의 소상공인에게 2차로 지급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지원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