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12월 29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배정인원은 총 6517명으로 올해 대비 1056명이 증가했다. 모집분야는 승강장 및 공공시설환경정비 등 공익형 4704명, 금융기관업무지원·공공기관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1448명, 시니어시설케어 등 시장형 285명, 취업알선형 80명 등이다. 신청대상은 공익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원칙이며,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일부유형 60세 이상), 시장형·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취업알선형 제외),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희망하는 수행기관에 신분증,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을 지참해 방문신청 하면 된다. 수행기관은 정읍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정읍시(시장 이학수)치매안심센터는 약국, 식당, 미용실 등 5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24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현재까지 총 26개소 가맹점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한리필두판 정읍점, 미강마트, 현대의료기상사, 주손미용실, 도운약국 등 5곳이 지정됐다. 신규지정 사업주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치매극복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치매안심가맹점 신청은 개인사업장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체험농장 15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컨설팅형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별 체험농장을 돌면서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시연해 보고 농촌체험 분야 전문가로부터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컨설팅과 농장 상호 간 의견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교육생은 “농장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같이 공유하고 다른 농장의 장점을 배우며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농장 간 프로그램을 연계 구성하는 방안도 모색해 경쟁력을 갖춘다면 더 넓은 시장으로 수요를 확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체험농장들이 교육농장으로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프로그램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네트워킹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일부 지역의 주택·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24년 6개 동(수성, 장명, 내장상, 시기, 초산, 연지) 일원에 총 사업비 21억 9000만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도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로 태양광 263개소 789kW, 태양열 9개소 122.4㎡, 지열 8개소 140kW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자립 기반 확충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 국민여가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지자체·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하는 지자체·공공 우수야영장은 캠핑이용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분야별 우수 야영장을 소개하고, 야영장의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공공 우수야영장’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족(어린이) 친화 야영장, 무장애 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야영장, 친환경 야영장 등 4개 분야에 적합한 공공 야영장을 추천받아 분야별 특화 콘텐츠 운영 여부와 안전·위생 기준 등 전문가의 서류와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이중 가족 친화 분야에 선정된 국민여가캠핑장은 오토캠핑장, 글램핑장, 카라반, 이글루 등 다양한 캠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캠핑장 주변에 가족단위(어린이)의 캠핑객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넓은 잔디 관장과 분수쇼를 볼수 있는 음악분수, 실개천·발담금터 등 물놀이 시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용지매입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 중 산후조리원이 있는 지자체는 전주(7개소), 군산(2개소), 익산(1개소)다. 이마저도 공공산후조리원이 아닌 민간산후조리원이여서 경제적 부담이 크고, 대부분이 도시지역에 편중돼 타 지역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전북연구원이 지난 6월 발간한 ‘전북형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방안 연구’에 따르면 서남권(정읍, 김제, 부안, 고창) 권역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낳은 출생아는 총 6033명으로, 그동안 서남권 산모들은 가까운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출산 이후 힘든 몸을 이끌고 전주나 광주 등으로 원정을 가야만 했다. 시는 서남권이 처한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방소멸 대응 광역기금과...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4년도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인에게 녹비 작물 종자, 유기농업 자재 등 구입비와 토양검정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 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절감을 유도하기 위한 국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유기·무농약 농지와 일반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지로, 유기농업자재(자재원료 포함)는 ㏊당 유기 200만 원, 무농약 150만 원, 일반 100만 원을 지원한다. 녹비작물 종자는 헤어리베치, 녹비(청)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 지원이 가능하다. 유기농업 자재는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른 공시 자재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며 유기인증농지. 무농약인증농지, 일반농지를 순으로 선정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후 건강관리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출산일로부터 1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모는 출산 후 도내 지정의료기관(산부인과, 한의원)에서 산후 치료와 관련한 진료를 받으면 급여와 비급여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재활과 모자보건팀에서 할 수 있다. 단,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모두 소진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민선 8기 정읍시는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예산 24억 원을 세워 0~59개월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의 육아수당도 지급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예산을 더 확보해 더 늘릴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출생 후 첫 만남 이용권과 출생축하금 지원 등...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럼피스킨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읍시는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위해 공수의 8명, 개업 수의사 1명, 보정요원 18명 등 접종반 9개조를 편성해 50두 미만 사육농가 1047농가 1만 9825두의 접종을 지원하고, 자가접종 대상인 50두 이상 사육농가 695농가 8만 2856두에 대해 백신을 공급해 지난 5일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럼피스킨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투입해 해충구제제를 소 사육 전 농가에 공급하고, 연무소독차량 5대를 동원해 오는 11월 말까지 연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다.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여러 분비물이나 정액 등을 통해서 접촉 전파 사례가 일부 있지만 공기 중으로 옮겨진 사례는 없다. 폐사율은 1...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지황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지황 생산자 수확·유통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지황 수매에 앞서 수매 요령 교육을 통해 부적합품을 사전에 예방해 재작업 등 불편함을 없애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칠보농협 옹동제약 박원균 한약사를 초빙해 수확 후 선별 방법, 수매 기준, 수매 가격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농약안전사용관리(PLS)에 대해 교육하고, 영농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올해 지황 작황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황은 쌍화탕, 경옥고, 십전대보탕 등 다양한 한약 처방과 건강기능식품 재료로 꾸준이 이용되는 약용작물이다. 특히 정읍지황은 예로부터 약효가 뛰어나 지난 1992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주산단지로 지정됐고, 지난 2015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그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시는 지황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4년간 총사업비 30억 ...

정읍시(시장 이학수)의 민선8기 핵심공약 사업인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의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병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은 24시간 소아환자에게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읍뿐만 아니라 서남권 소아환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 중점 시책으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 예산 24억 원을 들여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11월 9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2024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여러 시·군에 농지가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시·군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유기질비료는 포대(20kg)당 1600원을,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포대(20kg)당 1300~1,600원을 지원한다. 특히 정읍시는 지역 내 생산업체의 비료를 신청하면 포대(20kg)당 300원의 추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한 유기질 비료는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정기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신청을 희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