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인구 감소 대응 및 전입 시민 정착 지원을 위해 전입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고, 지급 방식을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입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2025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부터 소급 적용된다.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9일부터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되는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 대상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어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매출액 30억원 이상 대형 가맹점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사행성 업종 및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70%를 시비로 지원하여 양육 공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둔 정읍시 거주 가정이 대상이며, 자녀 수에 따라 지원율이 차등 적용된다. 정기, 단기,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과 주택 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 도시 지역 거주자 중 농촌 전입 6년 미만 귀농인이며, 재촌 비농업인도 농업 창업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정읍시가 고물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자체 예산 129억 원 규모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20억 원 증액된 것으로, 약 1만 3440명의 농업인에게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109억 원은 1월 중 지급되며, 추가 편성된 20억 원은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정읍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이 운영 첫해부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소아 의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전문의 상주, 야간 응급 체계 구축, 쾌적한 시설 등으로 '원정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골든타임 내 치료 환경을 조성했으며, 시민들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정읍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진료 시스템 효율화 및 서비스 질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5년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총 66건 수상, 15억 5천만원 인센티브 확보. 특히 행정 혁신, 안전, 보건·복지·교육, 일자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정읍시가 다가오는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 등을 긴급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제설 장비 작동 여부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재해 우려 지역 및 농축산 시설물 안전 관리도 병행했다. 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가축 분뇨 악취 문제 해결과 주민 상생을 위해 추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기준 총 265개 농장을 신규 지정하여 지역 축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 농가에는 보조 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총 6억 2000여만원을 투입해 화분, 벌통 등 필수 기자재와 생산성 향상 장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등록된 206개 양봉농가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산불 및 미세먼지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고령·여성·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파쇄 지원과 함께 잘못된 소각 관행 개선 캠페인도 병행한다. 영농부산물은 소각 대신 퇴비 등으로 활용하면 지력을 높이는 자원이 된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70%를 시비로 지원하여 양육 공백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둔 정읍시 거주 가정이 대상이며,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정기, 단기,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도 유연하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