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국내·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농촌진흥청에서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험은 지방농촌진흥기관 내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안전성 업무 확대와 분석결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시험에는 전국 50개소 기관이 참가했다. 시는 배추 시료에 함유된 10개 농약 성분의 분석값을 제출해 Z-score(표준점수) ±2 이하로 모두 만족을 받아 분석 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Z-score란 평가에 참여한 실험실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 이하이면 만족, ±2~3 사이 의심, ±3 초과하면 불만족으로 판정하며 오차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간주한다. 특히 제초제 성분인 메트리부진(Metribuzin)은 0.0을 판정받아 최고 수준의 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2023년 전략작물직불금을 20일부터 차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농가는 2496명으로 단기작 면적은 동계작물 5500여㏊, 하계작물 1400여㏊이며, 이모작 이행으로 인센티브를 받는 면적은 900여 ㏊로 직불금 총 53억 원이 지급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감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동계에 논에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하고, 하계에 벼 대신 가루쌀(분질미)·논콩·하계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논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과거 ‘논이모작 직불제’와 비슷한 제도이지만, 동계작물 이외에 논콩, 가루쌀, 하계조사료등의 하계작물이 추가돼 품목에 따라 ㏊당 50~480만 원을 지급한다. 시는 신규 도입하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부정수급방지를 위해 두 차례 걸쳐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대량검증과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유기오 정읍시 농업정과장은 “이번 전략...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생태계 보전·복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일부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 보전·복원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에코탑플러스를 대행사로 정하고 내장동 502번지 일원에 양서류 생태통로 및 유도울타리, 식생복원, 종합안내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은 큰산개구리, 두꺼비 등이 밀집해 서식하는 지역으로 생태통로가 없어 해마다 산란기 때 로드킬 사고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등 피해가 크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훼손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공고히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보육 정책 평가’에서 ‘보육 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14개 시·군 중 유일한 수상이다. 보육정책 평가는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 노력도와 보육 교직원 안전교육 활성화 등 취약 보육에 대한 평가 항목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가정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59개월 이하 아동에게 육아수당을 지원했고,‘민간·가정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어린이집 방역비 지원’등 시비 지원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정읍시만의 특색있는 보육환경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 도시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만경강 야생조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지난 1일 재난위기 심각단계가 발령됐다. 이후 전남 고흥과 무안, 익산과 김제, 충남 아산에서 확진되면서 확산추세에 있다. 지난 4일 영파동 천변에서 포획된 원앙오리에서도 H5N6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검출지 인근에 통제초소를 설치, 사람과 차량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읍에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3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70억여 원의 피해를 입은 만큼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고병원성 AI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년 3월까지 철새도래지에서 낚시를 자제하고, 가금농장 출입과 가금사육농가와의 모임 또한 자제해야 하고, 가금 사육농가는 시에서 배부한 방역소독약품으로 축사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외부인·차량 출...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과 공기업 진출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청년취업시험 준비반(공무원 및 공기업NCS)에 참여할 수강생 12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은 청년들이 공무원 또는 공기업 시험 준비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탈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을 예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정읍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또는 그 시민의 배우자 및 자녀로, 18세부터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접수일 기준 응시자 본인이 정읍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이번 시험준비반의 운영 과정은 공무원 직강 60명, 공무원 동영상 강의 40명, NCS 동영상 20명 등으로 내년 1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44주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다. 시는 오는 30일 모집희망자를 대상으로 과목별 레벨테스트를 거쳐 성적별로 반 편성을 해 효율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설립 조건을 충족하지 않고 목적 외 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법인의 정상화를 위해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내년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 내 법인세 신고, 부동산 거래신고 등 운영실적이 있는 농업법인 488개소(영농조합 258, 농업회사 230)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설립요건 충족 여부, 사업 법위 준수 여부,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미운영 여부, 농업법인 유사명칭 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농어업경영체법 위반사항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명령을 하고 중대한 사항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해산명령 청구 등 후속조치를 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업법인을 정상화해 신뢰도를 높이고, 제도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청년농업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책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에 뜻이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영농 초기 정착지원금과 교육·컨설팅, 후계농 정책자금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및 독립경영예정자 등이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농지 구입, 시설설치, 농기계 구입 등을 위해 후계농 정책자금을 최대 5억 원,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청...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노인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해오고 있는 노인 목욕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1인당 5만 원의 목욕비를 지원해왔으나 올해 목욕요금 인상으로 어르신들의 부담이 늘었다. 시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1만 원 늘려 내년부터는 6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존 종이 목욕권으로 목욕비를 지원해 부정사용 등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방식을 목욕권에서 바우처카드 방식으로 변경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바우처카드는 종이 목욕권보다 보관과 결제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분실 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을 100% 누릴 수 있고, 카드 시스템 운영으로 사업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바우처카드는 내년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다. 바우처카드를 발급하면 이용금액은 자동 충전되고 목욕 가맹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정산체계를 활용하면 된다. 이...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4일부터 두 달간 축산물판매업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축산물판매업체 260개소를 대상으로 식육 처리에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축산물 운반·취급 과정의 위생적 관리와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등에 중점을 둔다.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통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축산물 처리·취급에서의 청결관리 미비, 식육거래내역서 기록·관련 서류 미발급, 식육가공품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 위반 정도에 따라 축산물위생관리법령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광성 정읍시 축산과장은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계도를 실시하고, 소비자의 건강 등을 위협하는 부정축산물 유통 등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엄중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시민이 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물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2023년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3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2023년 10월~ 11월까지 수출실적이 있는 농가와 수출 업체로, 구비서류를 갖춰 농수산유통과 유통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정부 고시 품목별 표준 물류비의 15% 이내(농가 9%, 업체 6%)로 기본물류비에 적용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해외 농산물 특판행사와 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해왔다”며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정읍농산물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2025년도 예산을 어떤 분야에 어떻게 편성할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오는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시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재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산규모는 지역회의 발굴사업 46억 원(읍·면·동 당 2억 원 이내), 시민 제안사업 공모 5억 원으로 총 51억 원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내년도 3월에 수립해 4~6월경 사업 접수를 받아 7~8월경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위원회에서 선정한 사업을 오는 2025년도 예산안에 편성해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4년도 예산편성에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해 지난 9월 25일에서 9월 26일 이틀에 걸쳐 시민위원회를 개최해 총 192개 사업을 선정, 오는 2024년 예산안에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매년 예산편성 시 시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