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별별꿈 재능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꿈 재능바우처 지원 사업'은 정규 교과목으로 선정된 과목을 제외한 미술, 음악, 무용, 기술 등의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저소득층(차상위계층 포함), 다문화, 다자녀(3자녀) 가정 중 정읍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450명이다. 선정될 경우 3월부터 11월까지 바우처사업 가맹점으로 등록된 예능, 기술 과목 학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5만 원으로, 학원비가 15만 원일 경우 시에서 9만원, 학원에서 4만 5000원을 지원한다. 학생은 1만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학원비가 15만원을 초과하면, 자부담비가 초과된 만큼 증가한다. 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의 교육은 물론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의 연계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배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난임시술비와 진단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만 지원했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사실혼 부부 포함 모든 부부에게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횟수는 신선배아 최대 9회, 동결배아 최대 7회, 인공수정 최대 5회이며, 지원금액은 시술종류와 연령에 따라 회당 20만 원~110만 원이다. 2023년부터 시행 중인 난임 시술 건강보험급여 적용 횟수 소진 시 2회를 추가로 지원 받는 내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난임 진단검사 결과 난임으로 진단받으면 부부당 1회에 한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기초검사, 호르몬검사, 정액검사, 자궁 및 난관검사 등이며,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검사한 건부터 지원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난임 시술비와 진단 검사비 지원으로 임신 성공과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동물병원 과잉진료 방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물병원의 과잉진료 등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고, 진료비 게시 의무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료비 게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의사법 제19조(수술 등의 진료비용 고지)와 제20조(진찰 등의 진료비용 게시)개정에 따라 지난 5일부터 동물병원은 수술 등 중대 진료를 하기 전 예상 진료비용을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고지 대상은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뼈·관절 수술 및 수혈 등이다. 단,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료 이후 진료 비용을 알리거나 변경해 알릴 수 있고, 병원에 진료비용을 게시해야 한다. 게시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을 하고,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1차 30만 원, 2차 60만 원, 3차 90만 원)가 부과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수의사법 개정 사항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병원에...

정읍시(시장 이학수)보건소가 만족도 높은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강보건이동버스를 새로 구입하고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4인승 대형 버스를 구입하고 기자재 등을 완비해 운행준비를 마쳤다. 기존 구강보건이동버스는 지난 2009년부터 14년 동안 구강관리 취약 지역에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구강보건교육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었다. 새롭게 탄생한 구강보건이동버스는 구강관리 취약지역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와 다솜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각 생활터에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상반기에만 운영하던 치과 무의면 지역 구강이동교실 사업을 하반기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진료를 실시해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전북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으며, 단체 헌혈과 개인헌혈을 포함해 3194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12일에도 시청 앞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민과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므로 사진·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4시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 사랑으로,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매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착한가격업소’에 상수도요금 감면, 소화기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지정해 운영중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인증표찰을 제공하고, 상수도요금 30% 감면,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등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 500만 원을 교부 받아 소화기를 구입해 착한가격업소에 2개씩 배부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업소가 착한가격업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무료 정장 대여사업’을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장 대여는 정읍에 주소를 둔 청년(18~45세) 면접이 예정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의류 일체다. 대여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정장 대여 시 전문가의 코디 조언과 간단한 수선도 받을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후 확인 문자가 전송되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여업체인 전주 완산구 ‘센티도’를 방문하면 된다. 김진옥 정읍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면접 정장 무료 대여를 통해 청년들이 면접 옷차림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취업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은 시와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도가 상호 협의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사고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지는 10개소이며, 약 15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사업 대상지로는 북면 정읍한우사거리, 감곡면 회전교차로 보강, 신태인읍 고산마을 입구 선형개량, 태인면 궁사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고부면 주산지점 선형개량, 덕천면 새터지점 회전교차로 설치, 덕천면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내장상동 금붕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구룡동(시도12호선) 도로 확․포장, 정읍서초교 오거리 개선공사 등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교통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와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더욱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 628곳에 대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전국 75개 기초 지자체 중 상위인 2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평가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은 이후 불과 2년 만에 3단계 수직 상승한 것. 또한 일반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78.4점을 얻으며 전국 시 평균(74.7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시민들과 직원들로부터 부패·비위 행위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를 얻은 비결은 공정과 청렴을 시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이학수 시장의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내년 장애인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장애인복지 확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장애인 복지사업 예산은 344억 8600여만 원으로 올해 예산 308억 7000여만 원 보다 약 36억 원 증액 편성했다. 이는 장애인 기반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해 생활에 안정성을 더하고 더욱 촘촘한 장애인복지를 증진해나가겠다는 시의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시는 2450만 원을 들여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7대(공공기관 6개소, 공중이용시설 1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86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세 미만 장애아동 중 치료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은 아동 80명에게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중증 신장장애인 혈액투석환자 200명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전적 행동(자해·타해)으로 장애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서비스(2억 4700만 원)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다양한 욕...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올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결과 총 2048마리를 포획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과 더불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생해주는 ‘농작물 피해 보상사업’, 유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침입을 차단하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라니 1626마리, 멧돼지 422마리를 포획하고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 190명에게 1억 21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농가 52명에게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했다. 시는 내년에도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7일 2024년 상반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선발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33명을 대상으로 시와 정읍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한 포획 활동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법, 지침,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해보다 3.1% 증가된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4년도 국가예산으로 전년 5447억 원 대비 171억원(3.1%) 증가한 56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예산 증가율(2.8%)를 상회하는 수치로 세수감소, 경기침체 우려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하에 이루어낸 값진 성과다. 특히, 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기획재정부·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쳤다. 2024년 국가예산 주요 신규사업은 정읍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 장명동 각시다리터 주변(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수성2·3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산내면 매죽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 사업 등 16개 사업, 총사업비 1039억 원 규모다. 시는 기초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지속발전, 안전하고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