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직업능력(자격증 준비)과 문화예술, 인문교양 분야 등이다. 정읍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직업능력 분야는 시에 잠재된 인적 자원을 발굴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갖춘 활동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증 과정으로 캘리그라피 지도사, 신박한 정리수납(정리수납 전문가), 우리 몸 바른체형 지도사, 인지놀이(치매예방) 전문가, 아로마전문관리사 과정 등이 마련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문화예술 분야에는 색연필드로잉, 생활목공(초급) 과정이 있다. 현대인으로서 다양한 소양을 개발하기 위한 인문교양 분야는 생활 약초교실, 드론 이해와 실전, MBTI유형과 갈등관리, 부동산 공경매, 색채심리활용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임산부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과 미래세대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1인당 연 48만 원 까지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현재 임신부에게 유기농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인증품 등을 올해 12월까지 공급한다. 신청 방법은 에코이몰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의 경우 구비서류(출생증명서, 출산․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를 지참해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자격검증이 완료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에코이몰 시스템을 통해 올해 3월 중 선정한다. 단,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임산부는 지원받을 수 없다. 이학...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영농인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안전보험(안전보험)의 농가부담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보험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부상·질병이나 장해 진단을 받는 경우 치료비 등을 보상하는 보험으로, 보장 수준에 따라 일반1형부터 산재보험 수준의 산재형 상품이 있다. 안전보험은 15~87세(단, 일부상품 84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라면 가까운 지역농협 어디서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가입일 기준 1년으로 매년 가입해야 한다. 올해부터 안전보험 보험료는 지난해 보험 사고 감소로 낮아진 손해율을 반영해 상품별로 1.6%에서 7.6%까지 인하됐다. 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국비 50%, 도비 9%, 시비 21%)하며, 농업인은 가입비의 20%만 부담해 일반농의 경우 1~3만 원만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용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보험료가 인하돼 농업인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재활의료장비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여 해 주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여 가능 장비로는 휠체어, 워커, 목발, U자형 워커 4종 89점으로 재활의료장비 성능 및 안전성을 재정비하고 휠체어 5대와 신규 장비로 U자형 워커 3대를 추가 구입했다. 남원시민 누구나 무료 대여가 가능하고 대여 기간은 3개월이며 필요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작년의 경우 휠체어 137명, 워커 17명, 목발 13명, 지팡이 2명 총 169명에게 대여했으며 꾸준한 이용 증가를 보이고 있다. 재활의료장비 대여가 필요한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남원시보건소 재활운동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의료장비 대여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필요한 재활의료장비에 대해 꼼꼼히 조사하고 관리해 필요한 시민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임신·출산 지원 사업 중 일부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영유아 발달정밀 검사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청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확진 검사비,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이다. 영유아 발달정밀 검사비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 제한 없이 최대 20만 원의 정밀 검사비를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는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 대한 입원 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미숙아 의료비는 생후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했을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천성 이상아는 출생 후 2년 이내에 진단 및 입원·수술한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 검사 및 확진 검사비, 신생아 외래 난청 선별 검사비와 난청 확진 검사비,...

정읍(시장 이학수) 샘고을시장 상인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매출 증대를 통한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전통시장 내 소비 촉진 및 고객 만족도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 방법은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농축산물을 취급하는 참여 점포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환급시간(오전 9시 오후 4시)내에 상인회 1층 고객쉼터를 방문해 당일 구매영수증(카드 및 현금영수증만 가능)과 신분증을 함께 제출할 시 1명당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내 1인 1회만 참여 가능하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샘고을시장 상인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고물가·경기...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은 지난해 신혼부부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주거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 청년까지 확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8억 1500여만 원(도비 40%, 시비 60%)으로, 총 40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정읍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18~39세 미혼청년이다. 정읍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입주 예정인 세대에게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융자한다. 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가능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주거비용 부담 완화로 신혼부부와 미혼청년들이 정읍에 정착해 삶을 일궈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오는 2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일반·휴게음식점 중 식사류를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10개소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음식 덜어 먹기(개인 접시, 국자 등 덜어 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 장치(용품) 비치 등 4대 실천과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식당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 안심식당 참여업소 모집공고에서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내려받아 보건위생과 식품위생팀(539-6094)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식당 출입구에 안심식당 현판이 부착되고, 안전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물품이 지원된다. 또 포털사이트와 지도 앱(네이버·T맵 등)에 정보가 제공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안심식당 확대 지정을 ...

정읍(시장 이학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통한 구직기술 습득 기회와 취업정보를 제공해 취업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준비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1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18회차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진로 미설정 구직자 대상의 기본과정(5일,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 대상의 심화과정(3일, 12시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직업선호도검사 등 자기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준비도 검사 및 직업정보를 통한 취업진로 설계,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클리닉 등 성공 취업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시 실업급여수급자 재취업활동과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며,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 생활에 유용한 공간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을 재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은 그동안 행정업무에 주로 활용해 왔는데, 이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다. 시스템에서는 항공사진과 지적도의 중첩영상, 과거 항공사진, 부동산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행정 구역별 경계, 공공시설물 위치, 문화관광자료 위치 등을 문자가 아닌 지도에 표현해 시각화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민원서류(가족관계, 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등)를 쉽게 발급 받을 수 있도록 ‘민원정보 바로가기’를 추가 등록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생활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생활 밀접 정보를 선제적·맞춤형으로 제공해 적극 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0~2세 영아에게 필요경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0~2세 영아 85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입학금, 차량운행비 등 부모들이 부담한 실비 성격의 경비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특수시책사업 운영에 따라 3~5세 유아에게는 1인당 13만 8000원이 지급되지만 0~2세 영아는 지원받지 못했다. 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예산 2억 400만 원을 확보, 0~2세 영아에게 1인당 월 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0~2세 영아에게도 필요경비를 지원해 부모 부담 완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육과 교육이 즐거워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청년(18~39세)·신중년(40~69세)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신중년에게는 장기근속지원금을 지급해 고용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5명, 신중년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관내 기업이면서 소정근로시간이 1주 15시간 이상,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월 70만원씩 1년 최대 84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취업자가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는 2년에 걸쳐 최대 300만 원(재직 6·12·24개월 경과 시 각 100만 원), 신중년에게는 최대 200만 원(재직 6·12·24개월 경과 시 각 50·50·10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