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농촌복지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농촌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복지택시를 운영해오고 있다. 복지택시 운행 대상은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이거나, 시장이 운행의 필요성을 인정한 마을로 지난 2021년에는 300m로 거리제한을 완화했다. 시행 첫해에는 차량 7대를 투입해 7개 면·동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2023년에는 차량 30대 17개 읍·면·동 299개 마을로 늘렸고, 올해에는 차량 한 대를 증차해 31대 18개 읍·면·동 303개 마을로 확대 운행하고 있다. 복지택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고정배치하고 이용을 원하는 주민이 집에서 전화로 신청하면 해당 지역 마을회관까지 가서 승객을 태우는 방식과 정해진 시간에 몇 차례 운행하는 방...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지방세정 종합실적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중 세정분야 전반에 걸쳐 업무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방세 징수율, 세정 운영 전반 등 13개 분야 22개 지표를 가지고 평가한다. 시는 지난해 대비 지방세 징수율 평점이 현저히 향상돼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8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민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지방세정 연찬회를 통한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지방세정 제도개선 건의 등 직원들의 노력도 높게 평가 받았다. 손문국 정읍시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열심히 일하는 세무공무원들의 노력과, 어려운 시기에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 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3톤 미만 건설기계(굴착기, 스키드로우더, 지게차)의 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는 영농작업을 할 때 활용도가 매우 높지만, 제대로 된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추진한다. 면허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관련 법규와 정비 이론, 도로 통행, 건설기계장치 등의 이론교육과 실제 장비 운전과 취급요령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 등 총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형건설기계의 면허취득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사고 없이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4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공제 단체가입 공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014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체 어린이집 48개소, 영·유아 1307명, 보육 교직원 477명에 대한 공제보험료를 지원한다. 이번 어린이집 안전공제 단체보험은 내년 2월 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사고, 가스 사고 화재·풍수해 지원 등 총 15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육 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을 확대 지원해 종합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며 “영·유아는 물론 보육 교직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는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를 정읍시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난해 연매출액이 1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1개의 사업장만 지급한다. 단, 지난해 매출액이 없는 소상공인,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영리 사업자, 약국 등 소상공인 정책 자금 제외 업종, 시에서 정한 업종인 태양광발전업과 전자상거래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안정을 위해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촌 인터넷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50가구 미만 농촌 지역 22개 마을에 광대역망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은 IPTV, 영상전화, 인터넷 교육, 온라인쇼핑 등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넷과 방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농촌통신망 고도화 구축 사업은 소규모 농촌마을의 인터넷 가입자 수 부족으로 수익성이 낮아 통신사들이 기반 시설 투자를 기피하고 있었으나, 시가 시설비 일부를 지원해 초고속 인터넷망을 소규모 마을까지 보급할 수 있게 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소규모 농촌 지역에도 광대역망을 구축해 도시와 농촌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의성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일차리정책 추진의 컨트롤 타워인 ‘일자리정책 추진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정책추진단을 출범해 일자리창출 8570명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했다. 그 결과 9447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인원보다 877명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일자리정책 추진단을 기존 10개부서·직원 12명에서, 13개 부서·직원 15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경제회복에 발맞춰 고용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일자리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29일 일자리정책추진단은 단장인 송금현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과학대 산학협력단, 취업중개센터, 청년지원센터 4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1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 274명으로 세우고, 운영계획과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일자리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이후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사업 발굴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정읍천과 정읍역을 연계하는 관광 핫플레이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사업은 2022년 10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해 2023년 4월에 기본계획을 완료했다. 이후 예산확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올해 6월 미로분수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미로분수 조성사업에는 총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12m*36m 규모의 미로형 바닥분수를 정읍천 파크골프장 옆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음악분수와 체험형 공연을 가동하고 여름철에는 바닥분수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 물빛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 시내 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미로분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핫플레이스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정읍천을 공연·체험·휴식의 복합 공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올해 영유아 기저귀 구입 지원금을 월 8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조제분유 구입 지원금을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또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다. 0~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충족하면 자녀 별로 각각 기저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둘째 자녀의 서비스 신청일 기준으로 첫째 아이가 2세 미만일 경우 첫째 아이에 대해서도 기저귀 지원이 가능하다. 기저귀 지원 대상 중 산모의 사망·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의 경우에는 조제분유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출생일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 24개월분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211...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가부담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해소를 위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지원사업이다. 전국 73종 중 정읍시 가입대상 농작물은 사과·배·벼·인삼 등 56종이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팥, 시금치, 배추, 무 4종이 추가됐다. 정읍에서 보험대상 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경영체등록과 재배면적 등 간단한 요건에 해당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보장수준에 따라 가입 보험료를 최대 84%까지 지원하고, 농가는 최소 16%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 정읍에서는 6800여 건, 1만 4130ha가 가입해 118억(2600여 건)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가입면적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체 경지...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FTA 등 시장개방 확대로 인한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특화품목에 대한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관수시설과 자동개폐기를 포함한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을 지원하며, 시설별 기준단가 범위 내에서 관련 설비와 장비를 추가로 구축할 수 있다. 시에서 지원하는 특화품목은 수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딸기, 애호박, 오이, 감자 등이다. 위 품목을 재배하면서 사업연도 기준 3년 이상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또는 품목광역 조직에 출하약정을 체결하거나, 아열대과수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비닐하우스 면적기준 660㎡~4,000㎡까지 지원(도비 50%, 시비 10%, 자부담 40%)받을 수 있다. 특히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수료생, 스마트팜혁신밸리 임대형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이나 사업신청 품목의 GAP·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돼 대상자 선정 시 유리하다. 고인경 정읍시 농수산유통...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아동·청소년들의 식생활개선과 체력증진을 위해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학교 우유급식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는 월 1만5000원 한도로 지급된다. 바우처 카드 사용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정읍 내의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105개소에서 국산 원유를 50% 이상 사용한 우유류, 가공유, 발효유, 치즈 등 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정읍에 주소를 두고 있는 5세부터 19세 중 사회적배려대상자, 다자녀(세 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다. 정읍시 관계자는 “사회적배려대상자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수혜자와 낙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