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광업·제조업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6회째인 광업·제조업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덜기 위해 통계청에서 주관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 중 하나로, 7종의 경제통계조사와 동시에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지역 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23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23년 12월말 기준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101개소)다. 주요 조사항목은 종사자 수와 연간 급여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유형자산 등 총 13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응답자 편의에 맞는 인터넷·팩스·이메일·전화 등 다양한 조사방법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된 자료는 내용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종사자 규모별․출하액 규모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한국가요촌 달하’에 관광객 맞이를 본격화 했다. ‘한국가요촌 달하’는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가요인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된 관광단지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기존 놀이터 부지에 음악을 테마로 한 음악 놀이터를 조성하고, 가요전시관 내에 카페를 다음 달부터 운영키로 하는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계속 확충할 계획이다. 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학생을 대상으로‘코앞 음악교실’을 매월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코앞 음악교실’은 가까이서 음악을 보고 듣는 대중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JTV ‘장유정의 달하정원’이 달하에서 제작되고 있다.‘장유정의 달하 정원’은 달하정원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근원과 변천사와 당대 대중을 사로잡았던 노래가 시대에 던진 의미와 현상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3명의 초대 가수가 직접 노래를 들려줌으로써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1,2회...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역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25개소를 지정, 지원하고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대상은 관내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 대상이다. 다만, 지정 품목의 지역 평균가격 초과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체납한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내 업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지정업소에 공공요금 지원 등 여러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착한가격업소 인증표찰을 제공한다. 또 상수도요금 30%감면과 함께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등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정읍사랑상품권(업소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도 업소에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는 배달료를 지원...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일자리 만들기’를 민선 8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해가고 있는 시가 정읍체육관에서 취업 박람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취업중계센터가 주관했다. 특히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각종 일자리 유관기관이 힘을 보탰다, 박람회에는 구직자 1000여 명과 대우전자부품·다원시스 등 20개의 구인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 기업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무직과‧ 생산직 ‧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류 전형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구인 활동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진행했고 앞으로 기업별 자체 심사를 거쳐 1개월 이내 채용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과 취업 상담 제공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개인별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이후 자체 심사를 거쳐 18세~45세의 구직 등록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비 3만 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학...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탄탄한 도시기반시설 구축 일환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만들기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교통사고 취약 지역에 대한 개선 및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를 포함 10개소에 약 15억 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모두 10개소로, 덕천면 신월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감곡면 회전교차로 보강, 북면 정읍한우사거리, 신태인읍고산마을 입구 선형개량, 태인면 궁사교차로 도로 구조 개선, 고부면 주산지점 선형개량, 덕천면 새터지점 회전교차로 설치, 내장상동 금붕교차로 도로구조 개선, 구룡동(시도12호선) 도로 확․포장, 정읍서초교 오거리 개선 공사 10개소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차량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회전교차로 설치와 선형 개량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의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읍시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35명이 1인당 연 35만 원 상당의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조금24’ 누리집(www.gov.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단, 2024년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와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바우처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이용기관에서 사용하면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질 높은 장애인 교육환경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의 지난해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53억 9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밝힌 2023년 이자수입 세부내역을 보면 정기예금 이자 52억 4000만 원, 통합계좌 이자 1억 5000만 원 등 53억 90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3억 9000만 원 늘어난 수치이자, 역대 가장 큰 수익 규모다. 시의 공공예금 이자수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크게 상승했다. 최근 시의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살펴보면 2018년 24억 원, 2019년 32억 원, 2020년 36억 원, 2021년 19억 원으로 연 평균 27억 7500만 원을 기록했다. 민선 8기가 출범한 2022년에는 전년보다 11억 상승한 30억 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적극적인 일반회계 자금운용을 통해 53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회계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자금...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역 내에 거주 중인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며 주거친화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부서별 인구정책 관련 정보를 하나로 묶어 ‘2024년 정읍시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발간했다. 해당 책자에는 출산·양육, 교육, 귀농·귀촌, 청년·일자리, 기타 편의 정보 등 총 5개 분야 77개의 사업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시는 인구정책 안내서를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했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청년 대상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은 더욱 강화됐다. 우선, 청년세대의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확대됐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신혼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유해 야생동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 조례에 따르면 농업·임업·어업의 영위를 위한 생산 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정읍지역에서 인명피해를 입은 경우 치료비 최대 500만 원과 장례비용 1000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실제 지난 4월 12일 정읍시 하모동 580번지 인근 하천에서 신모(80)씨가 쓰레기를 치우는 과정에서 검지손가락을 살모사에게 물리는 사건이 있었다. 신 씨는 전주의 한 병원에서 피부이식 수술을 받고 큰 이상 없이 현재는 부상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시는 신 씨가 지출한 병원비 약 300만 원을 야생동물 인명 피해보상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인명피해 외에도 철새,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농가당 피해액의 80%을 보상받을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있을 시에는 지체하지 말고 시청...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국가에서 제공하는 의료혜택으로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차상위 대상자나 건강보험 대상자들은 월 1회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약 3~6만 원의 비용이 부담스러워 치료를 받지 않으려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자칫 정신질환의 재발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중위소득 140% 이하) 중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에 동의한 등록회원에게 제공된다.ㄷ 지원 내용은 내부규정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및 외래진료비, 약제비, 주사제 치료비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부터 치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김모 씨는 “병원비가 부담 됐는데 병원비를 지원받아 부담이 덜어졌다”면서 센터 서비스와 지...

정읍시(시장 이학수)보건소는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지역 내 영유아들의 발달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후 발달평가에서 ‘심화 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로,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최대 20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를 받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해의 다음 연도 상반기(6월 말)까지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 사항을 관찰하고, 발달장애로 확진된 영유아를 장애아동 재활치료 사업과 연계해 장애 유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2024년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 신청·접수 마감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기간 내 신청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2억 원 규모로 시비 60%, 도비 40%를 부담해 농가당 연 1회 60만 원씩 지원한다.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수당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서둘러 신청을 해야 한다. 농민 공익수당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주소가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또 주민등록상 주소는 정읍시(실제 거주)에 두고, 농지 1000㎡이상 경작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지급대상자 중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마을이·통장의 협조를 얻어 마을방송 등으로 막바지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