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지난 15일 제2청사 강의실에서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문해교육을 진행하는 최영이 익산시 문해교육센터장을 초청해 정읍의 문해교육 사업 현황 점검과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얻기 위해 진행됐다. 최 센터장은 평생학습도시로서 ‘문해교육의 중요성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공인된 수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전북과학대 관계자는 “정읍시의 비문해 성인을 위한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지역 내 전문 인력자원을 확보하고, 성인 문해교육의 인적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컨설팅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것과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지소 2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10억 2000만 원(국비 9억4000만 원,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쾌적한 사용 환경 조성과 에너지 성능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희망건축물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4월 현지조사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공모 선정에 따라 리모델링 대상인 샘골보건지소와 산내보건지소에 외벽 단열재, 창호, 친환경 천장재, 냉난방 장치,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 등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2025년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정읍보건소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의료서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7월부터 2025년까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지법 시행(1973.1.1.) 이전에 주택, 창고 등이 건축돼 형질변경 된 농지를 전수조사해 지목을 대, 창고용지 등으로 변경하는 사업이다. 농지란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토지를 말한다. 농지법 시행 이후에는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한 후 지목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농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농지전용 절차를 이행해야 가능하다. 시는 관련 법령 검토 후에, 농지법 시행 전인 1972년 12월 31일까지 주택, 창고 등이 준공된 농지는 전용 절차 이행 없이 지목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해당 날짜 이전 촬영된 과거 흑백 항공사진과 각종 행정자료 약 6000여 건에 대해 1차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지목현실화가 가능한 농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계속해서 지목현실화 사업을 추진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정읍천의 하천 둔치(시기동 225-3 일원)에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를 설치하고, 오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설은 민선8기 이학수 시장의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는 음악분수와 물놀이, 거울 연못 등 총 3개의 기능을 아우르는 분수다. 규모는 12m×36m로, LED 조명과 음악을 연계한 미로 형태를 띈다. 음악분수는 평일에는 2회(오후 7시·8시), 주말에는 3회(오후 7시~9시) 가동되며,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시간대별 연출 시간은 20분이다. 시는 편안한 관람을 위해 정읍천 제방을 이용해서 60석 규모의 자연 친화형 관람석도 함께 만들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13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미로분수를 물놀이장으로도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3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25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2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유공 공무원 시상, 2주년 성과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취임 시의 시민과의 약속과 다짐을 잊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가 반환점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 위에 선 만큼 지난 2년의 성과에 더해 정읍의 미래를 위한 더 많은 기회와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야한다”면서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 적극적인 시정 홍보”를 당부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홈페이지 새소식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제공하는 ‘알림톡서비스’를 신설해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알림톡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취업정보(일자리), 청년, 아동·청소년·교육, 노인·장애인·주거 등 11개 테마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맞춤형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는 시민이 알림톡서비스를 신청하면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새로운 소식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다. 그동안 새로운 정보를 알지 못해 사업 추진기간 경과로 사업 참여를 하지 못해 발생하는 안타까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해지·변경 또한 같은 페이지에서 요청할 수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LPG용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읍면의 고령층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LPG용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무호스는 절단되기 쉽고, 노후화돼 가스 누출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다. 또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르면 주택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은 오는 2030년까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가스 용기 보호함 등 추가 안전장치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이행하지 않을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575만 원을 투입해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중간 밸브인 퓨즈콕 설치를 지원한다. 또 압력조정기 교체와 차양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가스 과열, 가스 누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오는 7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 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6월 말 기준 정읍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총 25개소이며, 이 중 23개소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존 상품권 할인율 10%와 함께 프로모션 혜택 5%를 더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안군(군수 박정현)은 변산, 위도 해안도로에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칡덩굴 제거사업 및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등을 투입하여 덩굴제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칡덩굴 제거사업은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등 산림 연접지 덩굴류 제거로 정비된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위도면 해안도로 15㎞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 예정이며, 덩굴걷기(예취기), 칡주두부 약제처리 작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공공산림가꾸기 및 산림사업장 관리 인력 등 공공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로경관 및 수목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기원 부안군 산림정원과장은 “칡덩굴은 1회 작업으로는 제거가 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어 칡을 완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반복 제거 작업을 실행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부안 이미지 제고를 위해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주식회사 카카오와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한 단골거리 디지털 전환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단골거리 사업은 디지털 도구사용이 어려운 상점가 상인들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손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 직원과 전문 튜터가 상점가에 직접 방문해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맵 매장관리, 톡스토어 등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1: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상권 내 이벤트 부스 운영, 채널 메시지 비용 지원 등 채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원도심 내 상인들이 기존 오프라인 고객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지역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을 위해 지자체...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7월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육아 정책으로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에도 착실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시는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0~59개월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의 육아당을 지급하고,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정읍을 비롯한 서남권 산모들이 처한 산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고,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전용병동도 구축해 분만부터 산후조리, 육아까지 지원하는 탄탄한 보육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 또한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대여용품은 테이블보, 전통 실타래, 보자기·목련 꽃장식 등 고전적 느낌의 전통 상차림 소품이 마련됐고, 돌잡이 용품도 ...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도심 속 물놀이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던 ‘정읍천 청소년물놀이장’을 올해부터는 운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읍천 물놀이장은 정읍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정읍천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여름철 일 평균 2~300명씩 즐겨 찾는 명소였다. 하지만 그동안 물놀이장 내 미끄럼틀이 하천 불법시설물로 간주돼 지난해 8월 철거했고, 이에 따라 물놀이장을 앞으로도 운영할 수 없게 됐다. 물놀이장 폐장에 따라 시는 정읍천 정주교 하류에 조성하고 있는 ‘정읍천 미로분수’를 물놀이장 대체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로분수는 음악분수 공연, 물놀이 바닥분수, 거울연못 등을 연출할 수 있는 복합형 바닥분수로, 이달 안에 완공돼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미로분수를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여름철에 운영하는 물놀이형 바닥분수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