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26년 동학농민혁명 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역사를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굿즈 개발에 중점을 두며, 실용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이디어 제품을 오는 3월 3일부터 9일까지 접수받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판매 희망가 3만원 이하, 크기 30cm 이내의 제품을 개인 또는 업체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 생육 환경을 원격·자동으로 관리하고, 시설원예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스마트팜 핵심 장비 도입 등을 지원하여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한다. 채소, 화훼, 버섯류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지원 대상이며,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정읍시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연장으로 약 1만 6천여 농가가 추가적인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로 현장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 구입하여 농업인들의 공동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지역 매력을 알리기 위해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정읍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정읍의 명소를 탐방하고 겨울 농촌 체험, 전통문화 습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읍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1월 17일과 24일에 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회당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은 9000원, 성인은 1만원의 체험료가 부과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정읍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함양을 위해 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신태인도서관에서 '겨울아 읽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독서교실, 영어 독서 캠프, 디지털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정읍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각 도서관별로 환경, 역사, 창작, 영상 제작, 중학 생활 특강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지식 습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확산에 나선다.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통해 최적화된 데이터를 농가에 적용하고, 스마트팜 거점 농가 육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정읍시가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8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도 축산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액비순환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검증된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냄새 중점 관리 농가에는 악취저감제 구입 비용 및 컨설팅, 톱밥·왕겨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비롯한 주요 문화유산 41필지의 지목을 농지, 임야 등에서 ‘사적지’로 성공적으로 변경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의 행정적 위상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명확히 인정받게 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정읍시가 농촌 폐비닐 처리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분해성 멀칭필름 및 잡초 방지용 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희망 농가를 모집하며, 친환경 인증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한다.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 텃밭 등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거주자 이탈 1년 이상 빈집을 대상으로 하며, 6억 4800만원을 투입해 27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철거 후 3년간 공공용도로 활용되며, 범죄, 위생, 붕괴 우려가 큰 곳을 우선 선정한다.

정읍시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정 홍보, 행사 참여 등 활동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2026년 청년참여포인트제도'를 운영한다. 개인 SNS 홍보, 행사 참여, 청년지원센터 이용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포인트가 적립되며, 올해는 연간 지급 한도가 상향되고 소액 포인트도 즉시 신청 가능한 등 제도의 실효성이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