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새마을 부녀회, 고창 산불 이재민 지원에 헌신적인 봉사활동 펼쳐… 식사 제공, 성금 기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 돕고 지역공동체 정신 실천

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권 보호 위해 ‘희년의료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 도내 최초로 의료공제회비 지원, 진료비 부담 완화 및 의료 접근성 개선 기대.

정읍시는 4월 5일 정읍천변 달하다리에서 '2025년 제2회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를 개최한다.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공동체 등 2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총 10회 장터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읍시, 5월 5일 KBS '국악한마당' 공개 녹화 개최. 국악인 박애리, 김용우, 김주리, 악단광칠 등 출연. 정읍시립국악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국악 공연 선보일 예정. 8세 이상 무료 관람.

정읍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정읍 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자 22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위한 것으로,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위생지도반을 운영해 먹거리 부스를 점검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 청소년들이 전북과학대학교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2일과 29일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토요진로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진로학교는 전북과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외식조리제과제빵, 호텔관광바리스타, 뷰티앤디자인, 방송연예미디어 등 4개 전공 분야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해당 전공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실제 실습을 통해 직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체험에는 총 80명의 중학생이 참가했다. 각 전공별로 20명씩 나뉘어 오전에는 해당 직업에 대한 설명과 진로특강을 듣고, 오후에는 전공 실습실에서 실제 업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약 4시간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실제 대학의 실습환경에서 손으로 체험하고 질문할 ...

정읍시가 농촌 보건지소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니어의사 운영 모델이 정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부보건지소를 방문해 농촌 의료 현장을 점검하고 경험 많은 의사들의 활동 현황과 효과를 직접 살폈다.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전 정읍아산병원장), 이필량 충남 보령 아산병원장이 함께했다. 시는 읍·면지역 15개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맡아왔던 공중보건의사 배치 수가 최근 3년간 절반 이하로 줄어 2025년에는 배치 가능한 의사가 1~2명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현장에서 임경수 지소장과 이필량 병원장은 “정읍은 정이 많고 음식도 맛있어 시니어 의사들이 정착하기에 좋은 도시”라며 “여건만 갖춰진다면 더 많은 시니어 의사를 섭외해 정읍에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계속 봉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정읍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세, 매입, 신축 등 주택 마련을 위해 받은 대출잔액에 대해 연 1회,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 2%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최대 10년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청년(18세~45세 이하, 연소득 5000만원 이하)과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10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로,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063-539-5088)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전북 정읍시가 고창군에서 발생해 소성면까지 번진 산불 피해 수습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주택 피해 지원, 생활환경 복구, 주거·생계 지원 등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민들에게 임시 조립주택, 도배·장판 교체,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심리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정읍 샘고을시장에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해양수산부 지원, 샘고을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어업인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되었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젓갈 등 국내산 원재료 70% 이상 가공식품도 포함되지만, 제로페이 결제, 정부 비축 수산물, 음식점 내 소비, 수입산 수산물, 법인카드 결제는 제외된다.

정읍시,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정리 위해 6월까지 특별 징수 나서…3회 이상 체납자 단수 조치 예고

정읍시는 출산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관리사 파견 및 비용 환급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은 최대 25일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도 최대 10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산후쿠폰 최대 20만원 지원으로 산모의 건강 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