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 학생들의 대입 준비 지원 위해 ‘지역으뜸인재 대입 설명회’ 개최.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 안내 및 맞춤형 입시 전략 제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학생 선발 및 심화 수업, 온라인 강의, 진로·진학 컨설팅 등 지원.

정읍시는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건의료 유공자 표창, 공중보건의 재직기념패 수여, 뇌심혈관질환 예방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시민 중심의 건강하고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사항을 결의했다.

정읍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내장산에 단풍나무 1000그루를 심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총 8억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18ha 면적에 29만 본의 수목을 심을 계획이다.

정읍시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3기 입학식을 열고 10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건강 체조, 교양교육, 문화공연,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위해 정읍시자활기업협의회, 정읍지역자활센터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연 2회 집수리, 방역·소독, 청소, 식품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 신태인읍 새마을부녀회는 소외계층과 소성면 산불 이재민 50여 가구에 깍두기와 고기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고, 읍장은 감사를 표했다.

정읍시 신태인읍 소나무회, 어르신 600여 명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 펼쳐

정읍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600명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을 통해 검사받을 수 있으며, 확진자 가족, 과거 수혈자, 주사기 공동 사용 경험자, 만성 간질환자, 면역저하자, 50대 이상 시민 등은 우선 검사 대상이다. C형간염은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검사 참여가 중요하다.

정읍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벚꽃축제 기간 동안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선다. 축제 현장에는 구급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구급약품 등이 배치되며, 의료진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사전에 실시되었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확대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발전기금 4차 접수를 시작했다. 농가 부담 연리 1%의 저리 융자 혜택을 제공하며, 청년 농업인에게는 운영자금 무이자, 시설·경영회생자금 거치기간 무이자 혜택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정읍시는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내 '한국가요촌 달하' 활성화를 위해 21억원 규모의 야외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수국정원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 진입부 재정비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하며, 역사와 자연, 빛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 임산물체험단지 향기온실, 봄꽃으로 단장 후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 제공. 거베라, 가자니아 등 8종 봄꽃 새롭게 식재, 기존 향기 식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향 제공. 카페 '차향다원'에서는 임산물 차와 음료 제공, 운영시간 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향기온실 관람은 오후 6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