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영원면이 제18회 영원면민의 날을 맞아 공익, 애향, 효열, 다복 4개 부문에서 면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김장 나눔을 실천해온 김혁재·송영자 부부, 재경영원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나준식 씨, 40년 넘게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해온 김정화 씨, 3대가 화목하게 살고 있는 송금복 씨다. 시상은 26일 면민의 날 및 면민체육대회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는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돌봄노인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차 교육에 이어 25일에 2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정읍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 이재민들을 위해 응급구호세트 100개와 취사구호세트 10개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학수 시장은 "소성면 금동마을 산불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지원에 나섰다"며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읍시, 연극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 4월 25일 공연… 해방 이후 혼란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공동체의 힘과 연대의 중요성 전달

정읍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 개념,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실제 유출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을 다루었다. 이학수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는 임산부의 건강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23일까지 받는다. 임신 중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는 온라인(에코이몰) 또는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신청 가능하며, 연간 최대 48만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읍시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지역 내 축사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농장과 저지대, 하천 인근에 위치한 축사를 우선 점검하며, 배수시설, 전기설비, 지붕·벽체, 냉방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보수·개선을 유도하고, 농가에는 가축 재해보험 가입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읍시는 신규 공중보건의 8명을 임용하여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주민 건강권 강화에 나섰다. 의과 2명, 치과 3명, 한의과 3명으로 구성된 신규 공중보건의는 14일부터 각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전년 대비 공중보건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시는 대체 인력 배치와 권역별 순회진료를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30만원 지원... 연매출 3억원 이하 대상, 4월 14일부터 5월 9일까지 신청 접수

정읍시는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청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위험성평가,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읍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으로 근로자 여가 및 기업 업무 지원… 정주 여건 개선 기여

정읍시는 저소득층 노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백내장, 녹내장 등 눈 질환과 무릎관절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며, 수술 전 보건소 방문 및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