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옛 금암고 일대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028년까지 학교 철거 후 공원, 주민시설 건립, 주택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 농업인대학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오이·호박, 고추 전문 교육과정 운영

전주시는 2022년부터 시작된 미인가 대안학교 급식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도 5개 학교 10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상 급식을 제공한다. 지난 13일에는 사업의 투명한 집행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전주시는 1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시민강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 절약 실천 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시는 시민강사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교육 지원을 약속했으며,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등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전주비전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맞춤형 직업교육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자동차정비, 설비기술, 전기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지난해 새롭게 발생한 고액 체납자에 대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세외수입 이관 규모를 200만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17억 원 규모의 고액 체납액 징수권을 이관받아 재산 조사 및 압류 등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징수반을 통해 대면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자에게 체납처분 예고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주문화재단이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통합 후 '문화예술로 일상이 풍요로운 미래 문화도시 전주'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전주시는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해 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에 30억 원을 투입하여 EMC 장비, 셀렉티브 솔더링 시스템 등 4종의 첨단 장비를 추가 구축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 및 제품 신뢰성 향상을 지원하고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주시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 사례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청취했다. 전주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취약한 보건·의료 분야의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향후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대상자를 장애인과 정신질환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주시립합창단, 3월 2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4회 정기연주회 개최. 슈만, 야일로, 엘더 등 젊은 작곡가들의 봄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박나리 작곡가의 창작 합창곡 초연 예정. 소프라노 강혜정의 특별무대도 마련.

완주·전주 상생발전네트워크는 11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주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전주 통합 자생·민간단체·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을 염원하는 핸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통합 열기를 고조시켰다.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은 지난해 6월 통합 찬성 완주군민 건의서 제출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전주시는 민간 주도 통합 추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 시군의 분리된 행정구역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완주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상생방안을 발굴할 방침이다.

전주시, 에코시티에 20번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돌봄 공백 해소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