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8일 대우빌딩에서 19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실무자 40여 명과 2025년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사업 성과 평가, 2025년 사업 추진 방향 논의, 사업량 배정 등이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올해 1만 6495명 규모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는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 사회 적응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행정에서의 인권의 의미와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참여자들은 인권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및 간부 공무원 대상 인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전주병원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안동시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전주병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주시, '전주 함께장터' 프로젝트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자원봉사단과 함께 장보기 행사 진행,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어

몽골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 대표단이 우호 교류를 제안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다. 날라이흐구는 내년 1월 시로 승격될 예정이며, 전주시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했다. 전주시는 이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며, 이미 몽골 바양주르흐구와도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주시, 국내 최초 국제인증 탄소중립 교육 도입... 초·중·고 학생 대상 무상 교육 제공 및 국제공인 자격증 발급

전주시 '청춘★별채' 사업, 1322명 지원해 52.9:1 경쟁률 기록. 청년 주거 안정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올해 82호 공급 예정. 기존 입주자 임대료도 월 1만 원으로 인하. 시는 높은 경쟁률 원인으로 저렴한 임대료, 쾌적한 주거환경, 청년 맞춤형 지원 등을 꼽음. 2028년까지 총 210호 공급 계획.

전주시는 트윈세대(12~16세) 전용공간 '우주로1216' 운영을 위한 6기 트윈운영단 11명(초등학생 4명, 중학생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트윈운영단은 공간 홍보, 프로그램 기획, 도서 추천 등 트윈세대를 위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현장 컨설팅을 통해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문화 도시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탄소예술 활성화, K-컬처 광역 여행벨트 구축 등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3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문화올림픽' 비전을 제시하고,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전주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전주시, 한솔제지와 전통한지 보존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닥나무 재배·공급 확대, 한지 후계자 양성 등 한지 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 약속. 원료 국산화, 젊은 세대 참여 유도, 전통문화 계승 지원.

전주시는 '도서문화재단 씨앗'과 트윈세대 전용공간 '우주로 1216'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도서문화재단 씨앗'은 콘텐츠 공유, 재료 및 장비 지원, 운영자 교육 등을 제공하고, 전주시는 공간 운영 데이터 및 피드백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위기 여성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전주연탄은행, 6개 여성권익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전주연탄은행은 생필품 등 복지자원을 지원하고, 여성권익시설은 위기 여성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 기관들은 위기 여성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폭력피해 여성 인권 보호와 피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