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전주함께장터' 프로젝트에 지역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합니다. ㈜아이버스는 그룹홈 연합회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고, ㈜에스엠전자와 ㈜크레마테크도 효자복지센터에 간식을 나누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전주시는 6·25 전쟁 전사자 故 임래선 하사, 故 김완철 하사, 故 김기만 중사, 故 김갑열 일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에 감사를 표했고, 시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예우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 대상자와 유가족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전주시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주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전주시는 중앙정부의 광역교통 정책 및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인접 시·군과 협력하여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전주권의 핵심 교통 현안을 반영하고, 광역교통시설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예방을 위해 4일부터 6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묘지 주변 예찰 감시, 드론 소각행위 단속,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완주군과 전주시의 통합 타당성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75만 인구의 거점도시 탄생으로 지역 자족 기능 강화, 주민 편익 증대, 산업 시너지 창출 등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주시는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 주도의 논의를 통해 통합과 화합의 길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3일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직급별 역할과 책임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만 19세 이상 시민 1250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C형간염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검사와 치료가 중요하다. 검사는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에서 신속진단키트를 이용해 진행되며, C형간염 확진자 가족, 과거 혈액제제 수혈 및 주사기 공유 경험자, 만성 간질환자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50대 이상 검사 희망자를 우선 검사한다. 항체검사 양성 판정 시에는 확진 검사를 위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다.

전주시는 영유아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을 진행한다. 5월 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책 꾸러미 배부, 책 놀이, 책 읽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생후 6개월부터 48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상·하반기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도서관에서 8주간 운영되며, 주말 프로그램은 평화·인후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부모교육특강과 책 꾸러미 배부도 함께 이루어진다.

전주시는 4월 한 달간 동물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2,000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 시 38곳의 협력 동물병원 중 한 곳을 선택해 방문하면 되고, 접종시술비는 약 5,000원이다. 백신은 2,000마리 분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전화(063-281-5079)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구직전략기술’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전주시를 비롯한 각 부처·기관의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와 '고용24' 활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하반기 특강은 10월 21일에 예정되어 있다.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시민 60명을 대상으로 '전주의 국가유산과 fun한 이야기를 잇다'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는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전북공연예술진흥연합회와 함께 7월 26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첫 강의는 동화나래연구소 문성숙 대표가 전주천 각시바위설화, 인후동 도마다리 설화 등을 통해 전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4월 26일에는 '지도로 보는 전주부성3.2', 6월 28일과 7월 26일에는 '전라북도, 한반도 역사문화의 꽃심'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미래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에 앞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문화행사 공동 유치, 미래교육 특화 프로그램 개발, 지역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