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6개 지역 대학(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기전대학,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과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대학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2025년 전북시민대학 전주캠퍼스’ 운영을 통해 취업 역량 강화 및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 강조

(사)참복지 더불어 삶, 전주시 위기가구 지원사업 ‘전주함께라면’에 212만 원 상당의 물품 후원. 기부 물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화장지 등으로, 전주지역 8개 주민공유공간에 전달될 예정. (사)참복지 더불어 삶은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 및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음.

전주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 강조

전주시는 영화 '승부'의 흥행을 계기로 바둑 전설 이창호 국수의 생가인 '이시계점'을 정비하여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포토존 설치, 안내판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 경험을 개선하고, SNS 홍보 및 한옥마을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전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17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이규리 시인을 초청해 ‘불편의 시학’을 주제로 시인 초청 강연인 ‘시심전심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규리 시인은 시를 쓰게 된 계기, 집필 과정, 불편함 등 시에 관한 담론을 공유했으며,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혁신의료기기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메카노바이오 혁신의료기기 실증센터와 함께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여 실증센터의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려대 정석 교수와 시지메드텍 정화철 이사는 실증센터의 비임상시험 역량 강화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전주시는 실증센터를 비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인허가 획득을 지원하고 혁신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시정연구원은 ‘JJRI 정책브리프 제8호’를 통해 전주시의 자산운용 중심 금융중심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금융 분야별 특성 분석 결과 자산운용 분야는 투자자산 운용 능력이 핵심이며, 전주와 같은 전원적 환경의 중소도시에도 입지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주는 수요 기반과 산업 인프라는 부족하지만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여 자산운용 분야에 적합하며, 정책 지원에 따라 금융중심지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6일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성범죄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SNS 위험 요소, 불법 촬영 및 유포, 딥페이크 대응, 온라인 그루밍 대처법 등을 다뤘다.

전주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1.1% 달성을 위해 39개 부서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부서별 구매실적을 높이고, 실질적인 우선구매 확대를 유도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지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청장년층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살 위험이 크거나 자살을 시도한 대상자에게 정신건강 서비스와 채무조정 연계 등을 제공하고, 센터 직원들을 위한 채무 조정 제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에 봄꽃이 만개하여 방문객 2만 명이 찾았으며, 주말에는 더 많은 인파가 예상된다. 1만 5천㎡ 규모의 꽃동산은 1970년대부터 한 시민이 40년간 가꿔온 곳으로, 2009년 전주시가 매입하여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꽃나무 추가 식재,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완산벙커와 함께 전주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