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2025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참가…전주 맛 알린다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 151명이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해 9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주시 꿈드림은 개인·소그룹 멘토링,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만점자 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대학 진학 설명회, 1:1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새로운 관광명소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를 홍보하기 위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어린이집연합회 월례회의에서 완산벙커의 조성 배경과 전시·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어린이 단체 관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완산벙커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겨 찾는 전주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시 팔복동 철길에서 열린 '2025 전주 이팝나무 축제'가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역 기업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야간 개방을 통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선보였다. 60여 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여 약 3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으로 '믿고 찾는 축제'를 만들었다. 버블쇼, 전통놀이 체험, 야간 EDM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팔복예술공장의 '앙리 마티스 & 라울 뒤피' 전시회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적인 운영도 돋보였다. 전주시는 이팝나무 시즌을 전주만의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풍수해, 폭염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재난대응 비상근무체계 가동, 재해위험지역 사전 점검, 침수 우려 지역 배수시설 점검,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등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8명에게 '2025 전주시민대상' 수여. 효행, 교육학술, 문화예술, 산업·기술, 사회봉사, 체육, 환경, 복지 등 8개 분야 수상자는 30년 이상 시부모 봉양 및 이미용 봉사를 한 윤희숙 씨, 60권 이상의 인문학 도서를 발간한 이종근 씨, 2대째 선자장으로 활동하는 방화선 씨, 감성경영을 실천한 이연희 씨, 지역사회 연대 활동에 앞장선 최승해 씨, 전주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김성신 씨, 전주형 정원 일자리 체계를 구축한 이선희 씨, 사람 중심의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선 최재훈 씨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전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13일 여행작가 유의민을 초청해 ‘지금 바로 세계여행’ 강연을 진행했다. 유 작가는 ‘나만의 루트로 떠나는 이집트 여행’을 주제로 이집트 자유여행 경험담과 여행 준비 노하우를 전달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일본, 몽골 등 다양한 여행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주시는 7월 31일까지 시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하여 건강통계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사업 성과 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오는 30일 완산도서관에서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 도서전’의 일환으로 ‘그림책 속 마법’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1부 활동가 세션과 2부 작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역 기반 그림책 활동과 도시 브랜딩 사례 소개, 작가들의 작업 세계 발표 및 토론 등이 이뤄진다.

전주시는 '정원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 곳곳에 정원을 가꾸고 있다. 초록정원사 양성, 월드컵광장 정원 명소화, 한옥마을 정원산책 프로그램 운영,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유지관리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345명의 초록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정원작가, 정원해설사, 정원관리 인력 등으로 활동하며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주월드컵광장과 전주한옥마을에 다양한 테마정원을 조성하고 정원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시민 주도의 공동체 기반 정원관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12일 전주시에 1460만 3000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전주시 34개 동, 656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자매도시 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전주시 복지사업 ‘전주 함께라면’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는 9월 22일까지 경도인지장애 및 65세 이상 치매 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봄처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 미술, 운동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로 치유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전액 국비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소리와 색깔, 청춘 운동회, 정원 만들기, 정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전주시 5개 치매안심마을에서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