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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무형유산 보유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승 환경 개선 및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동서학동에 건립 중인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과 전승활동비 증액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소개하며 무형유산의 가치 계승 및 발전에 힘쓸 것을 밝혔다.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복합복지관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포함하며, 인근에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지역 대학 총학생회 임원진을 초청해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청년 정책 수립 및 개선에 반영하고, 상시 소통 채널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주요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 등 주요 현안과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등 국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전주시의 고립가구 발굴 복지 모델 '함께라면'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 공무원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전주를 방문해 '함께라면'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방문 예정이며, 사회보장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사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향토기업 전주페이퍼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전주한지박물관 지원 및 공업용수 사용료 감면 현실화 건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규제 개선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가 전통문화와 미래산업을 융합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미식관광도시 구현, 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 스포츠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화·영상 분야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해 음식관광 창조타운을 조성하며, 역사유산 보존 및 활용, 전통한지 산업 육성,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하며, 상반기 총 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약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일자리, 주거, 생활 안정, 마음 건강, 환경, 기후 등 지역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형 사업과 창업 연계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청년단체 또는 법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통장연합회 제20대 회장에 김한철(71세, 풍남동) 통장이 취임했다. 19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김한철 신임 회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통과 협력 강화, 시정과 지역사회 연결 가교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전주시는 통장연합회의 활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정부 기준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 채무 비율은 20.1%로 정부 기준(25%) 이내다.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등 광역 필수 인프라 구축에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중장기 채무관리계획을 통해 2033년까지 채무 비율을 12%대로 낮출 계획이다.

영국 왕립예술대학 박사과정 수료, 로드아일랜드디자인학교 석사, 홍익대 학사 출신의 심규하 교수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그는 영국 왕립예술학회 종신석학회원이며,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및 창의융합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네덜란드 얀반에이크아카데미 디자인연구원, MIT Senseable City Lab 연구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문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연구, 관련 포럼 및 심포지엄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