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6월 18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청춘살롱: 청년들의 잡(Job)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대학생 60여 명과 우범기 전주시장, 청년 경제인 등 20명의 멘토가 취업·창업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학생들은 진로,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멘토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식전 공연, 라운드 토크, 브런치 살롱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다.

전주시가 지역 뿌리산업 소공인 지원을 위해 설립한 '전주대장간'이 소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상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첨단 장비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생산성과 기술력 향상을 돕고, 시민 대상 금속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전주시는 7일과 8일 전주남부시장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제3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를 개최한다. 전국의 독립출판 창작자·출판사·책방 등 92팀이 참가하여 다채로운 독립출판물과 강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완판본 살롱’, ‘책방 모범도시 전주’ 등 다양한 강연과 ‘독립출판, 가장 빛날 자유’ 등 전시, 목판인쇄 체험, 한복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전주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소소재 중심 미래 혁신기반 구축. 4년간 180억원 투입, '도심항공모빌리티용 습식 파우더 기반 열가소성 프리프레그 소재·부품 국산화 공정기반' 구축 예정. DYETEC연구원 등 5개 기관 참여, 열가소성 탄소 소재 산업 적용 확대 및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대.

전주시, 팔복동 산단 옛 공장 건물을 미래문화 생산기지로 조성, 융합예술 특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 예정

전주시는 문화산업진흥지구 기본구상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문화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 지역에 상림동과 만성동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영화·영상 관련 시설 집적화 및 문화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1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한옥마을, 영화의 거리 등 전주의 고유 자산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 전주단오가 덕진공원에서 31일과 6월 1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풍년기원제, 길놀이, 단오장사 씨름대회, 창포 머리감기 등 전통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물놀이마당,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전주단오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주시 외국인 관광 서포터즈 '글로벌 전주프렌즈' 20명이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전주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이들은 35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전 세계에 전주를 알렸으며, 일부 콘텐츠는 조회수 3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주시, 전북현대 홈경기 매진 기념 1994 특별노선 증편 운행…친환경 버스 15대 투입, 경기장 접근성 향상 및 탄소 배출 저감 기대

전주시는 30일 평생교육 발전과 인문학 진흥을 위한 전주시 평생교육협의회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여 제19회 평생학습한마당 추진 방향, 제9회 전주시 인문주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전주시는 '제67회 전주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전주 발전에 기여한 시민 13명에게 시민대상(8명)과 모범시민상(5명)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상패와 메달,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예우를 받는다.

전주시는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지향적 개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연취락지구 내 공동주택 허용, 시가지경관지구 내 일부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허용, 주거지역 내 저공해자동차 연료공급시설 허용, 연구개발특구 건폐율·용적률 완화, 전통시장 정비사업 시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녹지지역 취락 정비, 주거환경 개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민간투자 촉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