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김경훈 통합돌봄사례관리사, '2025년도 통합사례관리 발전 기여 분야 표창' 수상

전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77개소에 대한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 및 수산물 유통업체, 배달 음식점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전주시는 6월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빗물받이 낙엽 및 쓰레기 제거 등 배수 기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도로 및 하수도 시설물 점검을 통해 정비 및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청소 및 하수관로 정밀 탐사를 실시한다. 또한, 침수 피해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 출동하여 민원을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주시는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과 함께 ‘2025 홍콩 국제관광전(ITE HONG KONG 2025)’에 참가하여 전북 연계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비빔밥 쿠킹클래스와 한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이를 통해 전북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제8차 전주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 핵심과제를 포함한 사업 설명과 정책 제언을 진행했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선도적 모델 구축 및 전국적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방침을 밝혔다.

전주시는 '함께금융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노후 금융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금융 소비자 피해 예방, 노후 자산관리 등 실생활 밀접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청년, 발달장애인, 직장인 대상 교육에 이은 네 번째 교육으로, 전주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금융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금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전주시는 '2025 전주 미래문화포럼'을 개최하여 미래 문화도시로서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전주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혁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문화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청년층 구직난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을 위해 '2025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4개 식품 제조업체와 청년층 구직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 상담을 통해 구인·구직 매칭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전주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청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 제7회 아프리카영화제가 전주에서 12일 개막하여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튀니지, 가나,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15개국의 영화 15편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튀니지 로트리 아슈르 감독의 '붉은 아이들의 길'이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아프리카 간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대되며, 전주시는 영화·영상 대표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 여름맞이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 제공 전주시는 7월부터 '맛있는 전주심야극장', 'HI-LIGHT 전주! 야간연회', 'HI-LIGHT 전주! 워킹나이트 투어'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 '맛있는 전주심야극장'은 영화 상영과 함께 전주 십미(十味)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진행된다. 'HI-LIGHT 전주! 야간연회'는 7월 21일과 28일 완판본문화관에서 퓨전국악공연을 선보인다. 'HI-LIGHT 전주! 워킹나이트 투어'는 전주의 야경과 관광명소를 함께 즐기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전주시는 계절별·테마별 야간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특수학교 재학생의 구강건강 관리 우수사례를 격려하기 위한 ‘건치아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전주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는 은화학교와 동암차돌학교에서 각각 1명의 건치아동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 아동의 구강건강 실천 동기를 높이고, 장애아동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전주시는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주관으로 현직 선배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기초생활보장, 자활사업, 장애인·아동·노인복지 등 주요 6개 분야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다양한 민원 사례 대처 노하우와 정보시스템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교육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