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청년예술인 성장 지원하는 '청년예술시.〔점〕' 사업 추진… 예술기획캠프, 타지역 탐방, 창작활동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전주시, 국토부 '2025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선정… AI 기반 맞춤형 도시 서비스 제공

전주시는 지속가능한 청소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시의원,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1차 민관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폐기물 처리 예산 증가, 시민의식 변화, 탄소중립 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 행정 전반 점검 및 민관협력 기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청소 행정의 공공성 확보, 민간 위탁의 적정성, 주민참여 감시체계, 권역별책임제 성과 평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7월 2일 2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형 청소행정 구조화를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해 예산 절감, 환경 개선, 탄소중립 실현에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는 18일 전주대학교에서 '청춘살롱: 청년들의 잡(job)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대학생들과 진로, 미래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지역 경제인들과의 브런치 살롱을 통해 진로 및 창업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청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시는 18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규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이해와 적용, 예·결산 작성 관리, 보조금·후원금 집행 기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주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 도시는 행정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우수 기술 이전, 해외 판로 개척 등 경제 교류 활성화, 공무원·대학생 인적 교류, 문화 교류 등을 협력 과제로 설정했다. 바양주르흐구 대표단은 전주시의 탄소 산업, 스마트 농업, 문화 관광 등을 탐방하고, 전주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 도시 위상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전주시는 탄소소재 응용 제품의 기술 표준화와 국내외 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탄소제품 표준·인증 토탈솔루션 기업대상 전략설명회’를 개최하여 탄소기업의 기술 신뢰성과 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표준 및 인증 제도의 필요성과 전략, 정부 지원 방향, 탄소제품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 등이 소개되었으며, 중소기업의 탄소제품 시장 신뢰 확보 및 판로 확보를 위한 실행 전략 논의도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청년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7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편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정착 지원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주시 덕진예술회관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퓨전타악퍼포먼스 단체 ‘소리지존’의 음악극 ‘부배반 in 전주’를 무료 공연한다. 전통 타악과 노래, 무용, 연극적 요소가 결합된 이 공연은 전주비빔밥의 옛말인 ‘부배반’을 소재로, 오방색과 음양오행의 상징성을 담아 각 재료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전주시, 전통한지 산업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육성 위해 '전통한지 장인대학' 개교. 5명의 교육훈련생 선발, 30개월간 전통한지 제조기술 교육 실시. 교육훈련비, 장려수당 지원 및 국내외 탐방 기회 제공.

전주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이 주말 책놀이터로 변신합니다. 11월 8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책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매미 목걸이 만들기, 거북등 꾸미기 등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며,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합니다. 책기둥도서관에서는 책놀이 외에도 인형극, 과학 마술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 발생을 줄이기 위해 9월 중순까지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7만 8천여 개에 대한 살균·소독을 강화한다. 특히 원룸 밀집 지역과 상가 지역 등 악취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수거 시마다 소독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수거 용기 관리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