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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주시는 지난 3년간 도전과 혁신을 통해 도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100만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종합경기장 부지 개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완주-전주 통합 등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역사·문화권 정비, 광역교통 개선 등을 통해 도시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드론축구월드컵 개최, 전주국제영화제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전주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대표 도시로 위상을 높였다.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며 민생경제 회복에도 힘썼다.

전주시는 지역예술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예술지원사업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미술·사진·건축 분야 예술인 간담회를 통해 2025년 문화예술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앞서 음악·국악·무용 분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문학·연극·영화·연예 분야 간담회도 예정되어 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문화예술지원사업 계획에 반영되어 지역 예술 생태계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완산동에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거점 공간인 '탄소중립 완산마을'이 개소했습니다. 청년 환경단체 프리데코가 운영을 맡아 환경교육, 워크숍, 아나바다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합니다. 전주시는 탄소중립 완산마을을 중심으로 친환경 축제 개최, 기후 시민 교육 등 풀뿌리형 기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7월 5일 오후 4시 객사길 메가박스 앞에서 '원도심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개최한다. 상인회 주도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경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 유입을 유도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버스킹 공연, 지역 가수 무대,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상권 홍보부스와 시식행사도 병행된다. 또한 상권 활성화 유공자 시상 및 상생 메시지 전달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최호성 씨가 판소리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차지, 상금 7000만 원을 수상했다. 24일간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고법 명고부, 무용 전공부 신설 등 변화를 시도했으며, 판소리 명창부 본선 심사에 청중평가단을 운영하여 투명성을 높였다. 다채로운 국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주시는 '2025년 제1차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문화도시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및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 방안 등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국민연금공단, 하나은행, 하나펀드서비스와 지역 사회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 약자 복지, 문화예술 행사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하나은행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9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전주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XR 군훈련 시뮬레이션 개발, 전주월드컵경기장 활용 가상현실 관광콘텐츠 개발 등 4개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지역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2027년 완공 예정인 '도시재생 거점시설(G-Town)'과 연계한 XR·메타버스 산업 발전 방안도 논의하며, 가상융합기술과 AI 융합 사례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되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허전 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육성을 통해 인구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의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전시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 18일까지 연장된다. 폐플라스틱 장난감을 활용한 새활용 예술 작품을 통해 환경과 순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 환경 교육에 기여하며 173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전시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3층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단체 관람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전주시 평화도서관은 28일 '전라북도, 한반도 역사문화의 꽃심Ⅰ'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김경민 전라북도 역사문화교육원 원장이 '꽃심'의 어원과 전라도 역사 등을 소개했으며, 이 강의는 전북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기 위해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기생충', '당신의 맛' 등 다양한 영화 촬영 장소로 활용된 촬영소는 올해부터 뉴질랜드 쿠뮤필름스튜디오가 위탁 운영하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촬영 인프라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쿠뮤 주관으로 J2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스튜디오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제 촬영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